병원을 세우는 목적이 무엇일까요? 환자를 치료하기 위함입니다.
학교를 세우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학생을 가르치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신 목적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백성들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 수많은 종류의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수많은 종류의 교회들이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각 교회마다 지키고 가르치는 교리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그 모든 교회를 세우셨을까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우신 교회는 하나입니다.
즉,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가 하나님이 세우신 진리교회가 아닌 거짓 교회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수많은 교회들 중에 어떤 교회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진리교회일까요?
과연 사람의 판단으로 알 수 있을까요? 결단코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친히 세운신 교회가 어느 교회인지 반드시 살펴보고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자기 피 즉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친다는 말은 돌보고 양육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돌보시고 양육하시는 목적이 무엇일까요? 당연히 구원입니다.
이처럼 성경은 하나님께서 친히 돌보시고 양육하시는 교회는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피로 교회를 사셨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예를들어, 우리가 시장이나 마트에서 물건을 살 때 거기에 상응하는 값을 지불하고 물건을 구입합니다.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실 때 당신의 피를 값으로 지불하시고 교회를 사셨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조그마한 가게를 하나 세우더라도 그 가게의 이름이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도 당연히 이름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장로들이 세운 교회를 가리켜 장로교라고 말합니다.
감독들이 세운 교회를 감리교라고 말합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피를 값으로 지불하고 사신 교회도 당연히 하나님의 교회라고 불러야 하지 않겠습니까?
기록된 말씀을 보시면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고 예수님의 이름을 불렀던 바울과 초대교회 성도들이 다녔던 교회의 명칭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하나님의 교회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다만, 교회가 세워진 장소에 따라 "고린도에 있는"과 같은 지명을 덧붙였을 뿐입니다.
만약, 하나님의 교회가 미국 뉴욕에 있다면 뉴욕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서울에 있다면 서울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라고 부를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1장 13절)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 유대교에 있을 때 예수님을 믿었던 수많은 초대 교회 성도들을 핍박하고 옥에 가두었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교회를 심히 핍박하고 잔해하였다고 하였습니까? 역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이 다녔던 교회이름은 하나님의 교회가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이름만 하나님의 교회면 다 하나님이 세우신 참 교회가 되는 것일까요?
이 세상에는 같은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도 많고, 같은 상호를 가진 가게들도 많습니다.
그러니 단순히 이름만 하나님의 교회라고 해서 다 하나님이 세우신 참 교회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라 한다면 반드시 거짓 교회와 구별되는 특징이 있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20장 28절)을 다시 보시면 하나님께서 무엇으로 값을 치르시고 교회를 사셨다고 하였습니까?
자기 피 다시 말해 하나님의 피를 값으로 치르시고 교회를 사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는 반드시 하나님의 피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며 하나님의 피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출애굽기 34장 25절)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찌며
하나님께서는 내 희생의 피를 유월절 희생이라고 하였습니다.
즉, 유월절 양의 피를 하나님의 희생의 피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것은 장차 당신의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유월절 양처럼 희생의 피를 흘려주시기 때문입니다.
신약성경에서도 동일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장면은 저와 여러분들이 잘 아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날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무엇을 가리켜 나의 피라고 하였습니까? 유월절의 포도주입니다.
구약에서도 유월절 양의 피를 하나님의 피라 하셨고
신약에서도 유월절 포도주를 가리켜 당신의 피라 하였습니다.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하나님의 피가 담겨져 있는 진리는 유월절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는 반드시 어떤 진리가 있어야 하겠습니까?
바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됩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피를 값으로 치르시고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셨을까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다른 방법으로도 교회를 세울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굳이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우셨을까요?
우리가 무엇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 받았다고 하였습니까? 그의 피 즉 예수님의 피 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피를 통해서만이 우리가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하늘에서 크나큰 죄를 짓고 이 땅에 쫓겨 내려온 영적 사형수들로 언제 어떻게 죽게 될지 모르는 참으로 불쌍하고
가련한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죄 사함의 축복을 당신의 피로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죄 사함을 받아 구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양육하시는 교회는
첫째, 그 명칭이 무엇이 되어야 합니까? 하나님의 교회여야 합니다.
둘째, 그 교회 안에는 반드시 어떤 진리가 있어야 합니까?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이러한 조건을 모두 갖춘 교회가 어느 교회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전 세계 유일하게 초대교회 당시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명칭과 동일하고,
하나님의 피를 의미하는 유월절 진리를 지키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친히 돌보시고 양육하는 교회.
꼭,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구원의 축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예수님께서 지상에서 피로 세우신 유일한교회는. 하니님의 교회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진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교회는 오직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직 유일한 하나님의교회뿐 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로 인도하여 주시고 새 언약 진리를 지키게 하여 주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즉 우리 영혼의 아버지께서 보혈을 흘리셔서 세우신 진리가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에는 우리 자녀들을 향한 아버지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이 담겨 있어요.
아무런 요구도 하지 않으시고 오직 지켜서 구원 받기를 바라십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 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보혈의 공로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결코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지상에 세우신 교회는 당신의 피로써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그래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만이 구원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절기가 있는 곳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축복 받는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으로 아멘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에서 새 언약 절기를 지키고 천국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2천년전 인류의 구원을 위해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세우신교회
새언약유월절 진리가 있는 하나니의교회입니다
교회는 구원을 위해 세워진 곳이죠. 그런 교회에 성경에 기록된 구원의 진리, 새언약유월절이 없다면 그것은 의사가 없는 병원과 마찬가지로 아무 의미가 없는 곳이 되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