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주 쉬운 창세기 7-9장

[짱stigma]

창세기 7장 : 노아의 방주

      창세기 6장의 네피림들과 그 원리들이 지배하는 패역한 세대에  주님을 믿는 

의로운 노아가 있었습니다.

                     히브리서 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

즉 노아는 이 세대에 아직 보지 못하는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경고를 받고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의 사람들을 나타냅니다.

                      창세기7:12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 40일에서 40은 성경가운데 시험과 고난의 숫자입니다. 주님이일 광야에서 

                    금식하시고  모세는 율법을 받기위해 40일 금식하였는데 이 기간 이스라엘

                    사람들은 우상의 유혹에 넘어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의 의로움을 보았습니다

                     창세기 7:1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의로움은 하나님 앞에서의 의로움입니다.방주를 예비하셨는데 방주는 그리스도를 

나타냅니다. 참된 의로움은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3:24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8장

                           창세기ㅣ 8:20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노아는 방주에 나와서 제일 먼저 예배를 드렸습니다. 경건한 자들은 이 세상에서 

구원을 받은 후 주님의 명령을 따라 예배를 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자들을 간절히 찾으십니다. 예배는 설교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4:21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예배의 대상은 하나님 아버지이며 "예배할 때"라고 말씀하셨기 대문에  장소에 

구애됨이 없습니다. 그리고 예배는 신령(성령) 과 진정(진리)로 드립니다. 진리를 

모르면 예배를 드릴 수 없으며 성령의 인도하심이 없으면 예배가 드려질 수 없습니다.

9장 : 하나님의 새로운 약속

                               창세기 9:15 "내가 나와 너희와 및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혈기 있는 자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하지만 세상은 새로운 경고가 주어져 있습니다.

                              "베드로 후서 3: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이제 세상은 물로는 심판이 없지만 불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심판을 사람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3: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짱stigma]

지금 여기 내가 선 자리 이 때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이니 , 현재 나의 삶의 자리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살고 잇는가? 돌아 봅니다. 내 삶이 신령과 진정으로 가득한지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삶인지, 나무 뒤에 숨어 있는지

[축복의통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