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theCovenant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언약청소년공부방 [오늘] 시아버지가 5살 아이로 느껴졌다 - 두 개로 나뉘어진 세상(1)/용은중
김수영1 추천 0 조회 40 25.01.18 07:3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1.19 23:11

    첫댓글 오늘도 시골에 계신 엄마는 전쟁이 날까 걱정하시며 전화를 하셨습니다.
    법원에서 전쟁난거 아니냐며..

    이미 전쟁을 겪으셨던 엄마의 깊은 한숨에서 두려움이 느껴졌습니다ㅜ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