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동 계대 돌계단 맞은편 입니다.
여기도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된곳 같더군요.
그전에 이거 본 기억이 없는데;;;
호기심 자극이지요 모 ㅎㅎ
갈메기 세트로다가...
깔깔깔~^^
음...사진 잘 찍어 놓으셨네요.
씨^__________^익~
얼레 제 생일입니다. 크큭~
제 생일이 들쭉날쭉 한거 같지만...
음력 3,3일이구요. 주민번호가 790331 이라는;;; 노홍철과 같은날 태어났네요;;
그렇다고 노홍철 같은 스탈은 아니랍;;
후다닥~
제 친구를 소개 합니다.
수달;;;
3년전에 알게된 친군데 이제 시집가서 잘 못보내요.
아마도 닉이 서로 비슷?해서 그걸 계기로 이만큼 친?해진 친구;;;
민물에 살면 수달, 바다에 살면 해달인게죠 ㅋㅋ
불 들어오고...
고기는 언제 들어오는공...
씨^_________^익~
가게는 큰것 같습니다.
근데 손님이 많지는 않은듯 하네요.
주거니 받거니...
저보다 술을 더 잘먹는 친구더군요.
언젠가 이친구와 막창을 먹다가 필름 끊겼던 적이;;;
그래서 이친구랑은 술마시면 절주를 한다는 ㅜㅜ;
고기고기
고오기이~
고기 먹기 좋게 이것저것
계란탕은? 안나오네요 ㅜㅜ;
없으면 허전한것을 ㅎㅎ
셋트입니다.
양은 제법 되네요.
룬누랄라~
ㅎㅎ
가격대비 괜찮다 입니다.
원산지가 국내산이 아닌게 조금 그렇지만...
먹을만 하다는 느낌입니다.
이분을 아십니까? 깔깔~
이 할머니 이젠 저를 알아보십니다.
이 할머니께 산 껌만 집에 두봉다리;
이젠 절보면 그냥 아무말 않고 웃고 가십니다 ㅎㅎㅎ
수달이나 해달이나 입이 짧아서 남겼네요;;;
쫌 무라캐도;;; 이늠;;;
잘먹었습니다.
술한잔하며 안주삼아 드시기엔 괜찮은거 같습니다.
요즘들어 갈매기가 유행하는지 여기저기
갈매기 파는곳이 생기더군요.
|
출처: 해달 원문보기 글쓴이: 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