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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자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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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흥도일기 영흥도 세월 제주도 여름일기 17. 영흥도 일기, 방치는 텃밭이나 뇌신경이나 똑같다
황순재 추천 0 조회 175 24.07.10 08:3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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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1 00:26

    첫댓글 감자가 밭을 책임져 줘서 고맙고 사랑스럽네요.
    노랗게 익은 매실은 시어도 드실만 해요.
    첫상봉이니 하나 깨물어보시기요.

    씩씩한 기운! 쉽지 않아 위대하답니다.
    "행복한자폐아" 란 카페 대문이 주는 충격이 어마무시 했습니다.
    그 순간부터 대표님은 제 스승이었죠.
    그림이땜에 죽지도 못하겠다는 심정이 가득한 어느날
    명색이 신앙인이라면서 제 믿음이 얼마나 보잘것 없는지 알았답니다.
    정말 부처님같은 태균씨 보면서 참 많이 배우게 됩니다.🌻🙏‼️

  • 24.07.10 20:02

    지난 8일 그림이는 어린이집을 옮겼습니다.
    네번째이자 마지막 얼집이라 믿습니다.
    요즘은 고함 지르는 것으로 스트레스 풉니다.
    엄마는 점점 지치는데, 전 육지 사정도 만만치 않아 본가에 와 있고요.
    그림이는 활보샘 도움을 받습니다.🌻

  • 24.07.10 23:33

    씩씩한 친구 때문에 기운을 얻어볼까 하는 심사로 까페를 들락거리는데, 여에님의 댓글이 늘 비타민 같은 덤으로 옵니다. 솔직함과 공감... 거기서 저도 한 수 배웁니다

  • 24.07.11 00:25

    아,대표님 친구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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