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위와 같은 서적들이 팔리고 있습니다.
김병렬교수와 나이토 교수의 독도죽도를 비롯해서
시마죠 마사오의 타케시마는 한일 어느 쪽의 것인가
그리고 야마모토의 일본인이 갈 수 없는 일본 영토
「북방 영토·다케시마·센카쿠 제도·마나미토리시마·오키노토리시마」상륙기등과
박유하의 화해를 위해서 교과서, 위안부, 야스쿠니, 독도등이 번역 출판 판매되고 있으며,
최근 10월에나이토 교수의 다케시마=독도 문제 입문-일본 외무성 「다케시마」비판이 800엔에 팔리고 있습니다.
첫댓글 실천으로 구체화 하는데 한 발 앞서가는 느낌.
저런식으로 국민들을 세뇌 시키는 거죠. 태평양전쟁 당시 전 일본을 대동아공영권의 광기로 몰아 넣었던 것 처럼. 무서운 놈들.
우리도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