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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문학 신문
 
 
 
카페 게시글
회원의 시 및 수필, 소설 쓰기 너무 헐하다
김낙향 추천 0 조회 32 11.02.23 23: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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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4 08:44

    첫댓글 씨앗까지 훔쳐왔으니 오늘은 소득이 톡톡한 날입니다. 야단스럽지 않아도 소박함에도 얼마든지 행복이 묻어난다는 교훈이 깃들여 있는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1.02.24 22:14

    좋은 시평 고맙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 11.02.24 16:07

    마음에 포근하게 닿는 시,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1.02.24 22:15

    읽어주신 꿈사랑 님 고맙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11.02.24 21:44

    500원으로 자연을 만끽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2.24 22:16

    네, 시간만 허락 한다면 매일 가까운 동산에 올라가 소소한 기쁨 만나고 싶답니다. ^^

  • 11.02.26 08:46

    500원으로 멋지게 자연을 즐길수 있는 비법이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1.02.26 10:30

    다녀가신 예림 님 고마워요. 날씨가 조금 추워졌네요. ^^

  • 11.02.27 17:10

    헐한 하루의 여행에 풀씨를 뭍혀다 놓았네요.^^**
    풀은 그렇게라도 펴트리는데 애를쓰나 봅니다.

  • 작성자 11.03.02 19:15

    아~ 그런 생각 미처 못 했습니다. ㅎㅎ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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