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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감동. 글. 향기 방 대통령 선거 유감
성병조 추천 1 조회 275 22.03.05 02:5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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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05 05:06

    첫댓글 제생각은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가 짧아서 그런듯
    정당 도 짧고
    외국은 정당학교도 있다든데
    그속에서 계속 크온 과정을 보고 선택 된답니다
    지금까지는 보은 대통령
    우리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 했으니 한번
    부모가 총탄에 가셨으니
    유권자인 우리 마음도
    성숙되지 않은 면도 있습니다
    결국 학연 ㆍ지연 에

  • 22.03.07 21:45

    우리의깊은열망은 오직 "정권교체" 입니다
    위에서 말씀하셨듯이 본인은 하자 하나 없습니다
    부인의주식 ᆢ물런 문제지만 영부인되어도 할까요?
    우리도 전라도처럼 응집된 마음으로 밀어 줄려면 확실하게
    윤석열 을 90프로 까지 밀어 줍시다ㆍ
    우리나라와 후세들을위해서!!!

  • 작성자 22.03.08 03:02

    (재미로 보는 당선 전망?) 이만큼 치열한 대통령 선거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초박빙을 보이는 여론 조사, 역대 최고의 사전투표율이 웅변해 준다. 안철수가 막말까지 하면서 윤석열을 비난했지만 결국 단일화할 거라 주장하였다. 단일화 선언 하루 전에도 다중이 모인 자리에서 단일화 가능성 세 가지를 내세운 게 적중한 바 있다. 그 기세를 몰아 최종 당선자를 점쳐 본다. 평론가도 아닌 주제에 건방 떤다고 원망하지는 않기 바란다. 문재인과 이재명에 대한 실망감이 워낙 크기에 윤석열이 5-10% 사이에서 승리하리라 전망한다. 관심을 가지고 두 후보를 지켜본 나의 희망 섞인 결론이다. 그 이유를 나열하기에는 지면이 너무 좁음을 이해 바란다.

  • 작성자 22.03.15 04:07

    (20대 대통령 윤석열 당선) 선거에서 호불호가 다르기에 개인의 의견을 피력하는 데는 조심성이 따른다. 윤석열, 이재명의 표차가 0.8%, 25만여 표라면 초박빙에 속한다. 선거 결과는 정치평론가의 몫이지만 개인적인 생각을 밝혀볼까 한다. 사전 투표에서 호남이 강한 목소리를 내었다. 바짝 긴장해야 할 부분이다. 이재명에 쏠리는 표라고 직감했다. 최소한 8:2 정도라도 윤 후보가 뒤쫓아 가리라고 여겼다. 하지만 결과는 9:1에 근접하는 결과를 보였다. 본 투표에서 초반 대구 경북의 투표율이 치고 올랐다. 호남 투표에 긴장한 모습 아닌가. 7:3 정도는 되리라 예상했지만 8:2에 가까이 윤 후보가 우세를 보였다. 선거에서 서울과 충청에서 앞서면 이긴다는 전통이 맞아떨어진 셈이다. 당선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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