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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자 |
2016년11월12일(토) | |
참석인원(3명) |
남 3명 |
최진경,황재익 이주환 |
여: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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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이월액 |
6,938,040원 | |
결 산 |
당일수입 |
30,000원 |
당일지출 |
27,000원 | |
산행후잔액 |
6,941,040원 | |
연회비등 수시 입출금(10/23~11/12) |
기간중 입금 |
없 음 |
기간중 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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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300,000원(이원준) 예약금150,000원(뮤지컬) 소 계:450,000원 | |
차기이월액 |
6,491,040원 | |
회비입금계좌 |
국민은행 836302-04-252635 이주환 | |
특기사항 |
남가람 조의금 지급기준상 부모,장인/ 장모,본인,배우자상등 상세한 구분이 없이 10만원으로 정하고 있어서, 집행부가 긴급히 일부회원의 의견을 조사하여 본인 및 배우자 상의 조의금을 잠정적으로 30만원으로 정하여 집행했으며, 추후 총회에서 추인받도록 할 예정임 |
2.산행코스
광교역-경기대정문-형제봉-토끼재-서봉사터-신봉동
3.산행후기
10시5분경 광교역에서 3명이 출발한다. 금년 초에 신분당선이 경기대까지 연장된 덕분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단출 하게 하는 산행이라 비교적 속도가 빠르게 움직였다. 2 주전 북한산에 갔을 때 와는 전혀 다르게 활엽수들은 잎새가 거의 떨어져서 나목이 되어있어서 세월의 빠름을 실감하게 된다.
이 산은 원준이가 2014년 봄에 마지막으로 남가람 산행에 같이 했던 곳이다.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이 친구가 가고 첫 산행을 다시 광교산을 찾게 된것이다.
오늘은 정상까지는 가지 않고 형제봉을 지나서 토끼재에서 오른편으로 하산하기로 했다.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그다지 쉬지도 않고 걷다가 보니 점심도 먹기전에 토끼재에 도착했다. 토끼재에서 하산 길은 30~40분 정도에 불과 할 터`~~~ 조금 내려온 지점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3~40분을 쉰 후 하산하여 하산지점에서 시내버스로 수지구청역으로 이동하여 “최고의 집 생칼국수”에서 막걸리와 바지락칼국수로 뒷풀이 후 다시 신분당선으로 돌아왔다.
연회비 납부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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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 납부금액 :5만원
납부계좌 :국민 836302-04-252635 이주환
납부자명단(2016,11.12)현재30명
방훈택,이주환,정금조,차양원,이원준,최경선,최윤교,문종규,박희태,강항규
최정철,황재익,박만식,민희식,김철욱,김용신,최진경,허임택,하동진,강정호
채경준,오장환,백용기,성재명,강원수,강어룡,최용명,김진규,전병오,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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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금년도 마지막 산행(11월 26일)은 이원준 뫼우가 잠들어 있는 양주" 하늘 소풍"에서 참배의 시간을 가진후
불곡산을 등산하는 추모산행으로 진행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