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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귀한농부 농장이야기 미니밤호박밭 풀깍다.
차차로 추천 0 조회 104 23.05.19 03:1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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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9 05:24

    첫댓글 밤호박 꽃이 벌써 피었군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23.05.19 05:40

    손길이 닿은 농산물들이 더 귀해 보입니다..

  • 23.05.19 06:13

    차차로님도 이제 나이가
    드니 점점 힘들어 질겁니다.
    편하게 농사 지을 방법은 없고
    온몸과 마음까지 합해야 되니
    많이 힘 드시지요.

  • 23.05.19 06:51

    이젠 몸을 아껴야 할 나이네요.
    힘든일은 젊은이에게 맡기고 쉬엄쉬엄 하세요.
    올 장마엔 비가 많이 온다니 걱정이네요.

  • 23.05.19 07:50

    농사일 중에 가장 힘든 검질(잡초) 매는 것.. ㅠ.ㅠ
    건강 챙기면서 일 하셔야 합니다. 아프면 나만 손해에요.. ㅠ.ㅠ

  • 23.05.19 13:48

    한해한해가 달라지는 몸인데 수고가 많네요

  • 23.05.19 18:04

    오오~ 나 좋아하는 단호박 잘 자라고 있으렴 우리 곧 만나자구~
    차차로님 건강 잘 지키고 계시기 ;)

  • 23.05.19 20:50

    눈앞에 보이는 일들이 태산 내몸도 아끼셔요.

  • 23.05.19 21:11

    왜 호박꽃을 못난이 대표취급을 했을까요... 저리 이뿐데..
    일보고 지나치지 못하니 마님 하시긴 어렵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꿀잠 주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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