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에 행복한 모습]]
나라가 어렵단다.
그러나 항상 우리에 삶은 어렵고 힘들게 살아왔다.
경제 발전에 희망도 있었고 남침에 항상 불안에 떨기도 했다.
동강문학 은 어려운 사회에 한 송이 한 송이 피는 꽃이 되리라 기대해 본다.
고 진국 고문이 인사말을하고있다
김 주태 회원은 엠비씨 방송생활을 마치고 고향 주천으로 귀향 해서 부모님고택 조견당 역사를 소개한다
윤하늬 회원이 사회를 잘 보고있다
산문부 장원상 김 나경 방송작가 시상하고있다
방송작가 로 일하면서 이번에 당선된 소감을 이야기 한다
인연 / 차하 이 나라 수상을 하고있다
고한 17킬로 산문부 장려 김 선경 시상을 하고있다
인연 / 산문부 장려 김 광희. 소감을 이야기 하고있다
김 선영 시인이 낭독하고있다
박 상주 [[ 인연 ]] 을 낭독한다
윤하늬 회원이 낭독한다
홍 성래 회장이 만경대산 4월 / 낭독한다
타자 /를 상 지윤 회원이 낭독한다
금강정 가는길 / 엄 의현 회원이 낭독한다
벗꽃 연산홍 / 장 춘선 회원이 낭독한다
단상 360 첫돌배기 손녀와 봄 / 전 만종 회원이 낭독한다
보고싶은 아버지 부모님 전상서 / [장려상 ] 김 나경 [영월] 시상후 소감을 이야기 하고있다
함께온 가족과 기념촬령
시상및 시 낭독회 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김 주태 회원이 아버지를 낭독한다
정 의순 회원이 낭독한다
전경을 촬영했다
낭독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했다.
제57회 단종문화제 백일장 입상작과 명단을 기록해 놓았다.
시 부분
장원 전 애리 인연
차상 김 민주
차하 김 윤희
장려임 민정
장려 최 미옥
장려 오 혜령
.........................
산문
장원 김 나경 시절 인연
차상 유 지혜 온전한 인연의 소멸
차하 이 나라 인연
장려 김 나경 보고 싶은 아버지 [부모님 전 상서
장려 김 선경 고한 17킬로
장려 김 광희 인연
조견당 고택 김 주태 회원 댁에서 시 낭송회는 오월의 차분한 날씨 와 정갈스러운 분위기로 아카시아꽃향기가 나르는 봄날이었다.
첫댓글 현장 스케치 늘 감사드립니다~^^
혹시 틀린곳 알려 주시고 함께 만들어 나가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유지혜님은 못왔고요
여기서 유지혜라고 한 분은 이나라 님이 인연을 낭독하는 거고요
윤하니 님은 윤하늬 로 고쳐주셔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