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성고라는 곳에서 쳤는데
청해 1문제 - 아무런 대사도 없이 기냥 질문만 던지더라는 -_-;;
저만 잘못들은 줄 알았는데 시험 끝나고 나오는데 어떤 교실에서도 그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는.....
그런데 고사본부에서는 청해 이상없다고 그냥 가라네요..어이가 없어서.......ㅡ,.ㅡ
몇 년전에 2급치고 갱신 차원에서 쳐 봤는데 유형도 많이 바뀌긴했지만
어쨌든 어이없는 경우를 당하고 나니 좀 힘빠지더라는-_-;;
비싼 돈 내게 하면서 이건 무슨 경우인지..
여튼 시험 오늘 치르신 분들 다들 수고하셨구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첫댓글 맞아요~~이룬 일점이 아쉬운 판국에~~항의합시다~~~
멍~~해지고 나니 담것도 당황해서 잘 들리질 않더군요..-_-;; 1문제가 문제가 아니라 그 담 문제에도 지장이 있더라는 ㅡ,.ㅡ 다행히 3번부터는 적응했는데 여튼 황당한 셤이었습니당...
맞아요~~1번 문제가 이상하니 2번도 휘리릭~~ 이건 모~~만약 이것땜에 합격못하면 물리도~~~입니다~~~^^
저도 동성고 ㅋㅋ, 제가 멍하니 있어서 안 들렸나 생각했답니다 ;; 저도 뭐지?하다가 2번까지 날렸어요 ㅠㅠ
저도 동성고...ㅠ.ㅠ 전 제 귀를 의심했다니깐요... 그것때문에 뒤에 문제까지 전부 ....엉엉~~
저도동성고!!! 이거 어떻게 안되나요 ㅠ.ㅠ
저두요.... 진짜 어이없어서... 방송으로 아무 문제 없다고 다 귀가시키더니, 교무실에 가보니 여러사람이 항의하고 있더라구요..
사무국에 얘기해서 조치 취한다던데, 두고봐야죠. 그냥은 못넘길 일이에요.
저도 동성고요~ N2로 바뀌고 첨 치는 셤이라 문제가 안나오길래 순간 지문하나듣고 두개 풀어야 되나 막이렇게 헤맸어요..ㅡㅡ 아무도 말없길래...내가 정신줄은 놔서 못들었나 싶고,,동성고에서 친 사람들만 그런건가요? ㅠㅠ
저도 오랜만에 셤쳐서 원래 질문만 쭉주고 대화가 나오는가 했는데 2번 대화문이 나오길래 황당했어요~ 전화를 하든가 해야지..
제가 볼때는 주최측에 문제가 있엇으니 그문제는 모든사람이 정답으로 처리해 줘야 할듯 싶네요 강력하게 항의 하세요 안그럼 나중에도 똑같은 일이 반복 되니까
저도 동성고에서 쳤는데 바뀐시험 첨 치는거였는데 전 제가 못들은건줄 알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