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절 106주년을맞이하여
고종임금이 하사한 가장오래된 태극기
한국이 일제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한 3.1 만세운동을 전개한 기념일이다.오늘은 삼천만 동포가 세계 만방에 알린 106 주년이 되었다
3.1절이 토요일 이어 대체 공휴일 제도로 연휴가 직장인들에게 주어져 삼일절행사 기념일을 축하 하는 날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화문 광장에는 내란의 수괴 윤석열 파면을 목전에두고 찬반 집반집회가 네쪽으로 나누어져 격렬한 집회를 개최하여 온국민이 축하해야될 기념일의 의미를 훼손시키고있다.
특히 집권여당이 헌법을 유린한 윤석열 위헌적 비상계엄을 선포한 동조세력인 전광훈 사이비 교주와 국민의힘의원 들이 광화문광장에 지도부가 총출동하여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은 무효라 주장하며 선동정치를 계속 하고있다.
여당의 자격을 상실한 극우 파쇼정당의 길을걷고 있으며니라의장래가 불확실성에 빠져있어 내란 수괴 윤석열의 파면 정국으로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처럼 위험에 처해있다 윤석열은 옥중 메세지에서 극우지지 세력들에게 아무일없이 잘있다는 뻔뻔한 짓을 하고있다. 망국의풍조가 아닐수없다.
백성들은 맨몸으로 일제에 맞서 일제에의해 목숨을 바치고 항거하였고 수많은 반일독립 운동가들이 만주벌판에서 목숨을 초개같이 바쳐 순국하였다. 조국이 해방되고 남북이 분단되고 민족 최대의 비극이었던 한국전쟁이 발발하여 이승만의 친일 군경에 의해 비무장 민간인이 100만명 이상이 학살되었다.
집권당 국민의힘은 반성과 사과는커녕 극우보수로 탈바꿈되어 국민들을 선동하기에 혈안이 되고있다. 국민의힘은 전광훈일당과 보조를 같이하며 나라를 어지럽히고있다. 극우파쇼로돌변하고있다. 오늘에 살고있는 국민들이 선대들에게 고개를 들지 못하는 부끄러움에 양심의 저울이 오르락 내리락 하며 괴로워 하고있다.
이런 현상을 타개 하려면3.1만세운동의 정신을 되실려 내란수괴 윤석열의 헌재의 판결이 산속하게 이루어져 사태수습이 원활하게 마무리 되었으면한다.
2025.3.1
명예의장 윤호상/상임대표의장 최상구/부의장 이창준/상임대표박운희/상임대표김만덕/상임대표선용규/상임대표 박명수/상임대표/정명호/상임대표 사윤수/운영위원장 이정우
첫댓글 순국선열의 위대한 삼일절만세운동의 정신을 후대가 잊지말고 미래의세대에게 물여주어야합니다
위대한 대한민국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