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봉 영화를 봤습니다.
그동안 봤던 영화와는
느낌이 많이 달랐습니다.
살짝 지루한 감도 있었지만....
나름 긴장감 있는 설정과
주연들의 내밀한 감정을
시청자가 생각해보게 하는
복선들을 많이 깔고 있는 영화라
계속 집중하게 만드는 매력이
깔려 있더라구요.
저녁에는
쿠팡플레이에서 매주 방영하는
수지 주연의
안나를 보았습니다.
저는...개인적인 선호도이겠지만...
안나가
더 끌립니다.
ㅎㅎ
https://youtu.be/qm17g0EaO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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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결심-탕웨이,박해일-안개-정훈희,송창식
찬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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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6
22.06.30 14:1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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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습니다.
제목이 시선을
확 끌어 당기더라구요.^^
훈희누님 목소리는 여전하네요
오히려 젊었을때 목소리보다
더 좋게 들립니다
나른한 오후
잠시 사치를 부려봅니다~~ㅎㅎ
믹스커피에 '안개'
중후한 느낌으로
듣기 편안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티카 울 서주님이 불러도
어울릴 듯합니다~~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부른다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듣게 만드는 것은
가공되지 않은
천연의 감성이라
생각합니다.^^
오랫만에 들어보는
정훈희님 목소리
그리웠는데 넘 좋아요
남자는 남편 김태화님
목소린가?
안개,, 달달한 훈희언냐
목소리 좋으다 ㅎ
영화는 잘 안봐서리... ㅎ
오랫만에 훈이님 노래
잘 들었어요~
목소리도 나이를 먹는다는데
훈희님은 여전하시네... ㅎ
ㅎㅎ
남편이 아니라
송창식님 이십니다.^^
@찬휘 ㅎㅎ 송창식님
목소리가 이상하네 ㅋ
@마들렌 ㅎㅎ 그러게요 창식이형님은 이제 영감목소리네요
훈희누님은 아직 은쟁반에 옥구슬이구만
@노가리 ㅎㅎ
넘 직선적이라
송창식님
우실듯....
ㅋㅋ
@찬휘 위에 숫자 보세요
회원수 555 ㅎ
@찬휘 ㅎㅎ 우리끼리만 알고있자구요
@노가리 ㅎㅎ
그래야죠.
ㅋㅋ
@노가리 ㅎㅎ 왜요?
저쪽 부씨 모르게요? ㅋ
천명도 아직 멀었는데요뭐
임계점을 넘었으니
이제 가속도가 붙으면
금방 천 자를 보게
되겠죠? ㅎ
@마들렌 마 목사님 요즘 목회활동에 많이 피곤하신가봅니다
창식이 형님 야그한건데요 ㅎ
@노가리 아~ ㅋㅋ
전 555 애긴줄 알았더니..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