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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北 군사행동 앞두고 中 외교당국자 5명 극비 靑 방문"
靑·외교부 “확인해줄수 없다”
문화일보 | 기자 | 입력2015.08.27. 11:46
외교소식통 밝혀 對北 전방위 압박 적극 중재 남북고위접촉 관련 역할 주목
북한의 잇단 도발로 남북이 일촉즉발의 군사적 대치 상황에 직면한 시점에 중국 외교부 당국자들이 청와대를 극비리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남북 고위당국자 접촉 및 협상 과정에 중재 역할을 했을지가 주목된다. 27일 외교 소식통들에 따르면 국장급을 단장으로 한 중국 외교부 실무당국자 5명이 지난 22일 오후 방한해 청와대를 방문했다. 이날은 북한의 '8·20 연천 포격 도발'과 우리 군의 대응 포격 및 대북 확성기 방송 등으로 남북 대치가 본격화하고 북한이 "22일 오후 5시까지 확성기 대북 방송을 중단하지 않으면 군사행동을 하겠다"며 사실상의 최후통첩을 보낸 시점이었다.
소식통은 문화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비공개 방문으로 중국 외교부에서 온 방문자 면면을 정확히 알기는 어렵지만 이들이 청와대를 방문한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그러나 "이 외교부 당국자들이 북한을 방문했는지와 다른 중국 외교부 실무팀이 북한을 방문해 중재를 했는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정부 관계자 사이에선 중국 외교부가 남북 고위당국자 협상 과정에서 일정한 역할을 했을 것이라는 얘기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청와대와 외교부는 "중국 외교부 당국자들의 방문 여부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본 요미우리(讀賣)신문은 남북 합의에서 북한이 양보한 배경에는 중국의 압력이 있었다고 2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황준국 한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북한이 준전시 태세로 돌입한 21일 우다웨이(武大偉) 중국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전화로 이 문제를 논의했으며 우 특별대표는 "건설적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판문점에서 남북 접촉이 진행 중이던 지난 주말 중국은 두만강 북·중 접경 지역에 기계화 부대를 전진 배치해 북한에 대한 압박을 행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 기사 주소 http://media.daum.net/v/2015082711460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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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강경발언 뒤 김관진 자리 박차고 일어났을 것"
대북협상 전문가 유성옥 원장 "중국도 모종 역할 했을 듯" 북한,
DMZ 지뢰 도발 사건 관련자 숙청 단행 가능성 높아
연합뉴스 | 입력 2015.08.27. 14:09 | 수정 2015.08.27. 14:19
북한의 포격 도발이 발생했던 지난 20일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비공개로 중국 베이징을 다녀온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으로 그는 분석했다.
위 찌라시 보도에는 사실과 거짓이 혼재되어 있지요.
어쨌든, 위 찌라시 기사 내용의 의미를 제대로 정확히 아는 기레기들이나
일반 무지랭이 국민들은 아마 없을 겁니다.
그저 고작해서....우리 카페의 눈치빠른 회원님들이나
위 찌라시 기사의 진짜 의미가 도대체 무엇인지 알고 있을 겁니다.
정론직필의 관련 분석글에서 이미 관련 보도를 명확한 출처 주소 링크와 함께
제시한 바 있었습니다만....이번 남북회담에는 사실상 미국, 중국이 직접 참여했을 가능성이 있는데....
어쨌든, 미국과 중국이 이번 회담에서
실시간으로 남한정부로부터 그 회담 내용을 전달받고,
미국 및 중국은 각각 자국의 이익 측면에서의 요구들을
남측 회담자에게 전달했다는 것이 이미 보도를 통하여 잘 알려져 있지요.
(물론, 관련 찌라시 보도에는 한국정부 측이 미국, 중국에 그 회담 내용들을
(실시간으로) 전달해주고 있었다는 내용만 있지만....그러나 우리는 그를 통해서
미국, 중국은 사실상 실시간으로 그때 그때 마다 필요한 요구들을
남측 회담 당국자에게 전달해주었을 것이 틀림없다고 쉽게 추측할 수 있지요.)
다시 말하면, 위와 같은 얘기는.....남한이 만일 진정한 자주독립국가라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는 의미로서
매우 부끄러운 일이지요.
어쨌든, 위와 같은 형식을 통하여, 미국과 중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이번 남북회담에서 최대한 노력을 기울였다는 의미이자
이번 남북회담은 사실상 남북한 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등도
개입되어 사실상 소위 "4자회담"이 진행되었음을 의미하는
중차대한 일이지요.
즉, 그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문제에 당사국 참여가 필수적인
남북한과 미국 및 중국이 모두 참여했다는 의미입니다.
중국은 아마도 북측의 "최후통첩"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었을 것이고, 더구나 북측의 군사적 움직임도
이미 파악하고 똥줄이 타고 있었을 겁니다.
그래서 허겁지겁 특사가 한국으로 달려와 남북회담에
직접적 개입을 하여 중국의 몫을 챙기고자 시도했겠지요.
그 전에도 중국은 북측에 대해 그 어떤 영향력도 미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그러나 북중관계 악화가 공공연하게 알려진 현재의 상황에서는
중국의 대북영향력은 그야말로 더더욱 0%일 것임은 자명한 일이지요.
그런데 이번 남북회담에서 정전협정을 평화체제로 구축하기로 했는데
그 과정에서 중국에 불리한 방식, 즉, 남쪽의 일방적인 북측으로의
흡수통합 방식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가능한 남북연합제 통일 형식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데 중국은 아마 전력을 다했을 것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어쨌든, 중국은 이제 확실히 남한 쪽에 붙어버렸음이 더욱 확실해졌으며
따라서 한국도 이제 중국 쪽에 더욱 기대지 않으면 안될 처지에
내몰리게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번 남북회담 과정에서 북측이 엄청나게 방대한 무력을 전개하여
미국이 사시나무 떨듯이 두려움을 가지고 그저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도록 하는
장면을 연출했는데...
그래서 미국은 가슴이 콩만해져 조마조마 하면서....제발 남북이
화해협력적 합의문을 도출하도록 남측에 아마 강하게 종용했을 것으로
추측되어집니다.
그래서 합의문이 나오자 그 때서야 비로소 미국은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게 되었을 것입니다.
또다른 전쟁 원치 않았던 오바마 안도의 한숨| 자유 게시판
유성|등조회 2612|추천 32|2015.08.25. 11:19
http://cafe.daum.net/sisa-1/dqMu/14950
하지만 이면에서는 전쟁으로 치닫지 않아야 한다는 절박한 위기 의식을 갖고 움직인 것으로 전해졌다. 수전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은 주말 내내 백악관에 출근해 상황을 점검했으며 매사추세츠주의 휴양지에서 여름 휴가 중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도 상황 보고가 이뤄졌다.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남북의 합의 발표에 안도의 한숨을 내쉰 것으로 전해졌다. 중동 지역 등에서 최대한 군사적 개입을 자제하려고 하는 오바마 행정부 입장에서 한반도에 국지전이 발생해 미군이 개입하는 사태는 최악의 시나리오였다.
그는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는 것은 양측 모두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신뢰조성 등 추가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그런 신뢰조성 조치는 궁극적으로 평화 프로세스로 나아가기 위한 주춧돌”이라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250724131&code=9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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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요한 것은 북한의 유감 표명을 박근혜가 받아들였다는 것”
입력 : 2015-08-26 13:04:36ㅣ수정 : 2015-08-26 13:04:36
존 커비 국무부 대변인은 25일 정례브리핑에서...
그는 “우리가 보고 싶었던 것은 합의가 이행돼 긴장이 완화되는 것”이라며 “그들이 합의에 이른 결과 우리는 이제 긴장이 완화되는 기회를 갖게 됐고, 긴장 완화는 이미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피터 쿡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이 합의 이후 육상과 해상에서 긴장 완화 조치들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한다”며 “이것이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왔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지만 우리는 상황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261304361&code=910303
위 두 기사의 문장들에 숨겨져 있는 내용은
미국이 북한의 엄청난 무력 전개에 할말을 잃고
바짝 쫄았다는 얘기입니다.
주한미군이 고작 몇만명에 불과한데.....그러한 상황에서
북한이 무시무시한 무력시위를 하자....미국은 바짝 긴장을 하고
쫄아들 수 밖에 없었겠지요.
그런 상황이었으니.....미국은 결국
북한이 오매불망 원하던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 동의해주지 않고는
못배겼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북측의 무력시위가 얼마나 무시무시한 수준이었는지를
아래 찌라시 기사를 통해 엿보기로 하지요. 물론, 아래 찌라시 기사가
북측 무력전개의 전모를 소개한 것은 아니지만...
[국회] 노출된 북한의 남침전술.."한반도 전시계획 재검토"
JTBC | 김정하 | 입력2015.08.26. 18:58
▶ "한반도 전시계획 재검토"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됐을 때 북한군의 실전 준비 모습이 드러났는데요, 이로 인해 한미 당국이 전시계획 재검토를 긴급 논의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은 지난 21일 오후 5시를 기해 북한군 일선부대에 완전무장한 전시상태로 전환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때부터 북한군은 병력과 장비를 전진 배치하면서 실전 태세에 들어가는데요, 한미 양국 군은 당시 북한군의 이동과 배치 상황을 고스란히 포착했다고 합니다.
[CNN 뉴스 (어제) : 미군 당국자는 북한의 전력 증강을 위험한 상황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미군 당국은 이번 북한군의 움직임을 토대로 한국을 방어하기 위한 전쟁 계획을 이번 주말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군의 파악에 따르면 먼저 북한은 도발을 예고한 뒤 방공 레이더를 가동했습니다.
한·미 양국의 공군기를 미사일로 요격하기 위한 사전 단계죠.
또 후방에선 단거리, 중거리 스커드 미사일을 발사하려는 징후도 포착됐습니다.
이 미사일들은 평택의 미군 기지를 비롯해 남한 전체가 사정권입니다.
지상에선 폭풍군단으로 불리는 특수전 부대와 총참모부 작전국 소속 병력들을 2선에서 1선 부대로 이동시켰습니다.
또 비무장지대 인근에 포대를 두 배로 증강시켰습니다. 이는 일제 포격을 가한 뒤 특수부대를 휴전선 남쪽으로 침투시키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우리 군을 가장 긴장시킨 건 북한 잠수함 부대의 움직임이었습니다.
북한은 70여 척의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중 50여 척이 한꺼번에 기지에서 나와 작전에 들어간 겁니다.
또 북한의 후방인 평안북도 철산에 배치돼 있던 공기부양정도 남포 지역으로 전진배치시켰습니다.
이 같은 북한군의 움직임은 전면전보단 단기전에서 승부를 걸겠다는 군사 전략입니다.
즉 유사시에 기습적으로 포 사격을 한 뒤 특수부대를 투입해 휴전선을 돌파하고 동시에 잠수함을 이용해 우리의 후방을 교란시키면서 공기부양정을 이용해 서해 5도 등을 기습 점령하겠다는 거죠.
미국에선 이런 북한군의 전력을 재평가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든 창/포브스 칼럼니스트 (어제) : 우리는 이제 북한이 더 강해졌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마이클 오할론/브루킹스 연구소 (어제) : 북한이 이처럼 이상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하면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북한의 다음 행보를 예측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존 커비/미 국무부 대변인 (어제) : 한반도 긴장이 완화될 거라고 보냐고요? 그건 우리의 희망 사항이죠. 북한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이는가에 따라 판단해야 할 겁니다.]
하지만 이번에 드러난 것처럼 북한의 기습공격이 예상보다 훨씬 큰 규모로, 입체적으로 전개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의 작전계획을 보다 능동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위 찌라시 기사에서는 일반 무지랭이 국민들 수준에서도
위 북한의 무력전개가 얼마나 무시무시한 수준이었는지를
실감할 수 있도록 묘사하고 있지 않지만...
그러나 미군 고위층들은 아마 위 무력전개를 보고
사시나무 떨듯 오돌오돌 떨었을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예컨데, 미군의 전투기들이 처음부터 땅에서 이륙조차 하지 못하도록
대공방어 레이더를 가동하며 요격준비를 해두고
바다에서는 무려 50여척이나 되는 무시무시한 잠수함들을
한반도 주변 바다들에 쫙~ 깔아두었다는 의미입니다.
게다가 그 무섭다는 북한 특수전 병력을 전방으로 배치했다니....
미군이 한반도 및 한반도 주변에서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다는 말인지?
따라서 미국은 결국 북측이 미국에 요구하는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 동의해주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이라는 말이....얼마나 무서운 말인지를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은.....우리 카페에서 관련 게시글들을
검색으로 찾아보세요.
암튼, 한국 국방부에서 곧 진행하게 된다는 남북군사회담이란
바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준비하기 위한 작업이라고
아주 쉽게 해석됩니다.
이제 우리는 북측 당국자가 왜 아래와 같은 말을 하는지도
아주 쉽게 눈치챌 수 있습니다. 왜냐면 그 내용은
이미 이번 남북회담에서 합의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북한 김양건 "북남관계 통일 지향 건설적 방향으로 나가야"
연합뉴스 | 입력2015.08.27. 15:57 | 수정2015.08.27. 15:59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에 북한 대표로 참여했던 김양건 노동당 대남담당 비서는 27일 "북남관계가 통일을 지향하는 건설적인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양건 비서는 이날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과 관련한 조선중앙통신 기자의 질문을 받고 "북과 남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판문점에서 고위급 긴급접촉을 가졌다"면서 이렇게 답변했다.
김 비서는 "북과 남은 이번 접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을 귀중히 여기고 극단적인 위기를 극복한데 그칠 것이 아니라 북남관계를 통일을 지향하는 건설적인 방향으로 전진시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뱀발) 시사평론 카페와 정론직필의 역할은 이제 대충 마무리 된 것 같습니다.
우리 카페는 아시다시피....엄청난 한반도 안보위기가 발생할 때에야 비로소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흥청대는 카페죠.
왜냐면 우리 카페의 분석글 내용과 의견이 무엇인지를
알고자 해서이죠.
그런데 이제 다시는 한반도 안보위기가 발생할 일 자체가
없음을 우리는 이제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 우리 카페는 곧 방문자들이 사라져서
한산한 카페로 전락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이제 더 이상은 정론직필이 해야 할 일도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이제 남북합의에서 이미 계획된대로
모든 일들이 착착 진행되어 갈 것이라고 봅니다.
솔직히.....북핵초보자 입문서 4편: 결론편을 보면....
결국 북측의 요구대로....북미평화협정 체결,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이
머지않은 장래에 실현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정론직필이 이미 2012년 1월 달에 작성한 그 문건에서
예측해 둔 바 있지만.....
그러나 그 정확한 시점이 도대체 언제일 것인지에 대해서는
정론직필로서는 그저 고작해서 "머지않은 장래"일 것이라는 것만 알았지....
현재와 같은 상황과 함께 졸지에 그런 상황이 발생해서
얼핏 겉보기에는 매우 싱겁게 끝나버릴 줄은
정론직필로서도 솔직히 도저히 예측조차 하지 못했었습니다.
암튼, 우리는 드디어 북미대결의 오랜 역사가 끝나는 장면을
생생하게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오는 9월 28일로 예정된 제 70차 유엔총회 개막일 주요국 국가원수들의 연설내용을 예의주시하면 북한이 장담한 "유엔안보리가 우리의 요구를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게될 것이다" 한 말이 허풍인지 아닌지 낌새정도는 알 수 있으리라 봅니다.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9302
https://www.facebook.com/doahm/posts/942547162473770
몇년을 카페에서 매일같이 주요글을 보았습니다. 새시대에도 많은좋은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진심으로요.
어제가 있었기에 오늘이 있고 오늘이 있기에 멀지않은 장래도 있을 뿐입니다.
정직님의 장래도 오늘이 있기에 가능할 뿐입니다.
오늘이 필요한 사람은 내일도 필요한 사람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