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종류다 많이 빠집니다.털이길면 눈에보여서 치우시 좋습니다.단모종은 눈에도 잘안보이고 카페트나 의자등에 박힙니다.물론 견종마다 특성은 있지만 제주관적인 생각에는 개라면 다 털갈이를 합니다.제가 듣기로는 덜빠지는 종류로는 푸들종 이라고 들었는데~키워본적이 없습니다.그리고 일단 신주미님 견마다 목적 성향 이 많이 다릅니다 사역견도있고,말그데로 애견도있고,등등 어떤견이던 목적이 분명하고 공부를 해서 견주분 마음에 드는 견을 받는게 중요합니다 평생 함께할 가족이니까요~ 허접한 답변이니 노우 클레임입니다.으흐흐흐흐
털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털갈이를 한다고 표현하시면 되겠습니다. 순종 진도견도 털갈이를 합니다. 골든리틀리버는 다른 개들 보다는 털이 더 긴 장모이기 때문에 더 많이 빠집니다. 세퍼트도 털갈이를 합니다. 래드라브 리틀리버는 단모이기 때문에 털이 빠지지 않는 것 같이 보이지만, 털갈이는 합니다. 저는 리틀리버 암수, 진도견 숫컷, 세퍼트 암컷, 풍산견 암수, 등 많은 종류를 키워보았습니다. 지금은 세퍼트 암컷 8개월, 풍산견 숫컷 5개월, 진도견 숫컷 4년 된 견종만 키우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개들을 길러보셨군요? 그럼 혹시 그중에서 누가 그나마 털이 적게 빠져있는지 추천을 좀 해주실 수 있나요? 저는 애견인인지라 털이 빠져도 그냥 좋은데 실은 가족들이 털을 싫어해서 털 별로 안빠지는 종에 한해 키울 수가 있거든요. 기왕이면 사역견으로 가정 경비견을 키우고 싶어요. 혹시 모를 재난에 대비해서+개들도 임무를 하나 주면 자부심을 느끼는 거 같아서요.
에어데일테리어도 적합할겁니다. 다만 아직 개를 안길러보신분 같아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막상 길러보시면 털보다는 님이 대수롭지않게 생각하시는 다른 부분 즉 교육을 통해 만들수 있으리라 짐작하신부분들이 더 크게 와닿을겁니다^^ 그러니 초보자분이고 가족들이 털빠지는걸 싫어한다면 토이푸들 + 세콤같은 보안장비
를 장만하시는게 털 안빠지는 대형 경비견종을 초보자가 기르는것보다 효과가 클겁니다. 경비견훈련은 일종의 스포츠이지 실제 경비용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자칫해서 사람이라도 물면 그야말로 더 큰일이 나거든요. 사람이 개를 지키지 개가 사람을 지키진 않습니다. 그러니 그런용도라면 포기하시구요 가족분들이 털 싫어
첫댓글 세파트 완전 많이 빠집니다..
진돗개 조금 덜한편입니다..
진돗개라고 털갈이를 안 할순 없죠..
리트리버는 키워 본적이 없네요.. ㅎ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순서는 모르겠고요 랩이랑 진도는 털이 많이 빠집니다.세퍼트는 성견이 될때까지 키워보질 않아서 확실히 말씀 못드리겠네요..
골든은 그나마 털이 길어서 줍기는 쉽죠 ㅎ 래브라도털은 옷에 꽂칩니다.
그리고 리트리버는 경비견으로서는 빵점일겁니다..그게 매력이기도 하구요
래브라도는 털이 꽂히는 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경비견 리트리버 비추~
털빠짐 세퍼트 진도 다 심합니다.
샴푸 털빠짐용 쓰시구 빗질 매일 해주면 훨씬 덜 빠지지만
만족하실런지는.. 전 그냥 털빠짐 포기하고 마음 비우니까
개들이 저에게 주는게 더 많습니다^^
저도 개라면 털은 아예 포기하고 좋아라하는데 같이 사는 식구들이 털을 싫어해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3종류다 많이 빠집니다.털이길면 눈에보여서 치우시 좋습니다.단모종은 눈에도 잘안보이고 카페트나 의자등에 박힙니다.물론 견종마다 특성은 있지만 제주관적인 생각에는 개라면 다 털갈이를 합니다.제가 듣기로는 덜빠지는 종류로는 푸들종 이라고 들었는데~키워본적이 없습니다.그리고 일단 신주미님 견마다 목적 성향 이 많이 다릅니다 사역견도있고,말그데로 애견도있고,등등 어떤견이던 목적이 분명하고 공부를 해서 견주분 마음에 드는 견을 받는게 중요합니다 평생 함께할 가족이니까요~ 허접한 답변이니 노우 클레임입니다.으흐흐흐흐
3종류다 많이 빠지겠죠? 저는 함께 살면서 경비 임무를 주고 싶은데 가족들이 털을 싫어하는 것만 빼면 저는 정말 다 좋은데 말이죠. 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털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털갈이를 한다고 표현하시면 되겠습니다.
순종 진도견도 털갈이를 합니다. 골든리틀리버는 다른 개들 보다는 털이 더 긴 장모이기 때문에 더 많이 빠집니다.
세퍼트도 털갈이를 합니다. 래드라브 리틀리버는 단모이기 때문에 털이 빠지지 않는 것 같이 보이지만, 털갈이는 합니다.
저는 리틀리버 암수, 진도견 숫컷, 세퍼트 암컷, 풍산견 암수, 등 많은 종류를 키워보았습니다.
지금은 세퍼트 암컷 8개월, 풍산견 숫컷 5개월, 진도견 숫컷 4년 된 견종만 키우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개들을 길러보셨군요? 그럼 혹시 그중에서 누가 그나마 털이 적게 빠져있는지 추천을 좀 해주실 수 있나요? 저는 애견인인지라 털이 빠져도 그냥 좋은데 실은 가족들이 털을 싫어해서 털 별로 안빠지는 종에 한해 키울 수가 있거든요. 기왕이면 사역견으로 가정 경비견을 키우고 싶어요. 혹시 모를 재난에 대비해서+개들도 임무를 하나 주면 자부심을 느끼는 거 같아서요.
다 거기서 거기네요. 털빠짐에 한해서는 말이죠. 털빠지는거 싫으시고 훈련잘되는 견종 찾으시면 자이언트 슈나우저라는 개를 한번 알아보세요. 문제는 폼나게 기르려면 미용을 제대로 배우셔야할겁니다.
에어데일테리어도 적합할겁니다. 다만 아직 개를 안길러보신분 같아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막상 길러보시면 털보다는 님이 대수롭지않게 생각하시는 다른 부분 즉 교육을 통해 만들수 있으리라 짐작하신부분들이 더 크게 와닿을겁니다^^ 그러니 초보자분이고 가족들이 털빠지는걸 싫어한다면 토이푸들 + 세콤같은 보안장비
를 장만하시는게 털 안빠지는 대형 경비견종을 초보자가 기르는것보다 효과가 클겁니다. 경비견훈련은 일종의 스포츠이지 실제 경비용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자칫해서 사람이라도 물면 그야말로 더 큰일이 나거든요. 사람이 개를 지키지 개가 사람을 지키진 않습니다. 그러니 그런용도라면 포기하시구요 가족분들이 털 싫어
하면 개말고 거북이나 이구아나, 어류같은 애완동물도 생각해보시구요. ^^
김정윤님! ㅎㅎㅎ 거북이나 이구아나가 경비를 섭니까?..ㅎㅎㅎ
차라리 거위는 몰라도...ㅎ 거위는 확실히 경비 잘섭니다.ㅎㅎ
진도개도 털갈이때 뭉텅뭉텅 빠집니다.
모든개가 뭉텅뭉텅 빠질껄요...ㅎㅎ
근데..세퍼드는 빗질해주면 항상 조금씩 빠지는것 같으니 빗질을 자주해주면 될것같은데요.
진도개는 경비견은 좋을지 몰라도 사람과 친화력은 그닥이라봅니다.
사람 젤 잘무는게 진돗개라는 말이있습니다
물론 도사견이나 이런것 있지만...그넘들은 사람을 무는게 아니라 쥐기는 거구요....ㅎㅎ
저는 세퍼드 강력 추천합니다.
그냥 주인에게 앵겨붙어 어린냥을 합니다.
아우~ 그렇게 이쁠 수 가없어요.
요즘 세퍼드 키우면서 나날이 즐겁습니다.
진돗개 믹스견 키우다가 안먹는통에 혈압올라 쓰러질뻔했었거든요.
오즉하면 믹스견을 다른집으로 보냈겠어요
죽어도...아니 죽었다 깨어나도 세퍼드 추천합니다.
혹시 제가 세퍼드 추천해서 키우시다가 제말과 틀리거든 저에게 연락주세요
제가 그날로 즉시 데려오겠습니다.
덩치크고 믿음직스럽고 애교가 이렇게 많은 넘이 어디있어요...ㅎ
그리고 이녀석 생각보다 포스가있어서 사람들 쩔쩔맵니다.
물지않고 얼굴말 디밀어도요...ㅎㅎㅎ
하여간 저는 세퍼드 추천합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