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갖가지 효소를 담궜었는데 요즘에는 딱 세 가지만 담급니다.
오미자와 매실 그리고 돌복숭아.
오미자는 음료용으로
매실은 조리용으로
돌복숭아는 약용으로.
오미자효소와 돌복숭아효소를 달라고 하시는 분이 계셔 포장해 보았습니다.
오미자 효소는 양이 많지 않아(인기 최고) 이번에는 조금 작은 병으로(550ml).
돌복숭아효소는 약성이 좋은데 잘 몰라서 선호하지 않는 편이예요.
오미자효소 4병, 돌복숭아효소 2병.
혹시나 깨질까봐 단단히 포장하고,
새로운 주인에게 갈 준비를 모두 마쳤어요.
돌복숭아효소와 매실효소는 많으니 필요하신 분은 연락 주세요^^
첫댓글 약용이라면 약효가 있는 건가요?
여러 효능이 있는데 특히 기침과 천식에 좋아요^^
@바람숲 맛은 어때요? 어떻게 먹는 거예요?
일단 손들어봅니다.
@산초 맛, 괜찮아요. 차로 마셔도 되고 음료로 먹어도 돼요.^^
@바람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