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거기에 있는 것처럼
/ 해 촌
그 사람이 저만치 서성일 때
손만 뻗치면 잡을 수 있으련만
왜 그냥 두고 모른척 했는지
나는 그를 부르지 안 해도
그 사람이 나를 부를 거라고
왜 무심한 척 그냥 두었던지
세월이 변하고 나도 변했어도
인연이 맴돌던 그 자리에
추억만이 흐른다
어긋난 운명까지
안고 가야 했던
철없던 시절이 아니었던가
지나간 것은 잊어야 된다고
세월은 말하지만
어인일로 아직도 잊지 못하고
그 사람 거기에 있는 것처럼
나 혼자 바보가 되어
지금도 그리움을 부르는구나
첫댓글 차마두 시인님 원향 이성지시인님 일찍오시어 공감해주셔서
감사했는데 제가 컴퓨터 잘못 건들어서 날라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렇군요 컴이란 것은 하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요
어쨌던 고운시 잘 보고 갑니다.
세월이 변하고 나도 변했어도
인연이 맴돌던 그 자리에
추억만이 흐르는데
이 대목에 가슴이 찡하네요
추억은 그렇게 흘러가는 모양입니다.
네 차마두 시인님 머물러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오늘도 건강 잘 살피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해촌 시인님 날씨가 많이
풀린 것 같은데 아직은
춥네요 오늘 창문을 열어보니까
눈도 많이 왔던데요
아마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는 것 같습니다
해촌 시인님 오늘은 인사가 늦어 버렸네요
해촌 시인님 감사합니다
네 날씨가 춥고 눈쌓였고 설날즈음이 어수선하네요
이런때일수록 건강 잘 살피셔서 편안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김작가님 감사합니다
정 때문 이겠지요.
추운날씨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진실한 사람을 찾아 이제는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 세상
네 그렇지요 오시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워진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세월이 변하고 나도 변했어도
인연이 맴돌던 그 자리에
추억만이 흐르는데
어긋난 운명까지
안고 가야 한다던
철없던 시절이 아니었던가
지나간 것은 잊어야 된다고
세월은 말하지만
어인일로 아직도 잊지 못하고
그 사람 거기에 있는 것처럼
나 혼자 바보가 되어
지금도 그리움을 부르는구나
오시어 댓글 남기시어 감사합니다
추워진 날씨 건강 잘 살피시고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왜 그때 그 사랑을 잡지 못했을까
철없던 시절
속으로 사랑을 하면서도 용기를 내지 못한
눈앞에 두고도 잡을 수 없는 이별에 아픔은
살면서 이루지못한 사랑에 후회와 그리움만
오늘도 이렇게 아름답게 추억으로 쌓여 가지 않을까요
해촌님 오늘도 더욱 행복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네 그런것 같습니다
이제는 그저 그리움이라 생각하고 멀직히 서서
바라볼뿐이지요
머물러 느김 곱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건강 잘 살피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