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토론용글을 원한것이 아닙니다...근데 당연히 토론을 원하지 않은 제글에.. 자기생각과 틀리다고 필요이상으로 오바하고..글도 잘 읽지 않고 답변하시는 분이 많으시니.. 그부분에 친절히 답변한거 뿐입니다.. 이 이슈는 개인차가 크기에 토론이 솔직히 힘든 부분히 많타고 봅니다..
그리고 토론 아니라고 하셨는데, 왜 자꾸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거나 다른 댓글이 달리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레인저님 생각대로 필요이상으로 오바하고 긁도 잘 읽지 않는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쯤되면 그레인저님의 의사표현이 적절치 않았다라는건 인정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토론을 할 수가 없는 것이 박철의멘트를 너무도 당연하게 옥소리 외도에 대한 표현이라고 받아들이고 있으니 토론이 될 수가 없습니다. 애시당초 불가능하죠. 본인 생각이 당연하다고 이미 여러차례 위에 쓰셨으니 토론은 불가능하고. 차라리 본인이 토론이 아니라고 말한 것이 맞을텐데 또 토론일 수도 있다고 주장합니다. 왜냐면 토론이 아니고 그냥 자기 생각 피력한거라면 왜 일일이 반박하고 댓글 달고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면 토론이 될 수 도 있겠다고 급변경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기 생각이 당연하다고 계속 주장했으니 토론은 안되죠. 엄청난 모순과 악순환의 구렁텅이에 놓여버렸네요.
농구생활님// 지금 제가 일때문에 ..1시간이후에 님이 왜 잘못생각하신지 얘기 해드릴께요.. 그리고 참고로..저는 토론을 원해서 쓴글이 아니지만...자꾸 반문에 부연설명을 안할수없는 상황에 처했으니깐..토론댓글로 흘른걸 인정한거지..제가 이랬다 저랬다 하는 사람으로 오인은 안했으면 하네요..
그냥 넘어가려 했다가 글을 쓰는데 저희 삼촌도 거의 똑같은 일로 이혼하셨고 박철과 똑같은 수순의 이혼을 했습니다. 저는 삼촌이 굉장히 잘했고 나름 애기엄마를 위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가 박철이었어도 똑같이 했을겁니다. 이거까지가 제생각이고 그냥 대니님의 생각은 대니님 생각이지 하다가 어떤 부분에서는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남자라면 이래야 합니다. 그런 댓글들이 님 글에서 많이 나와서 읽다가 나름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저는 제가 나름 남자라 생각되니만 저런 경우면 제 모든걸 포기하고 전 여자를 지켜주기 위해 쓰는 대인배가 못되서요~남자라면 그래야 합니다의 논리를 주장하셔서 그게 개인적으로 기분
그냥 넘어가려 했다가 글을 쓰는데 저희 삼촌도 거의 똑같은 일로 이혼하셨고 박철과 똑같은 수순의 이혼을 했습니다. 저는 삼촌이 굉장히 잘했고 나름 애기엄마를 위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가 박철이었어도 똑같이 했을겁니다. 이거까지가 제생각이고 그냥 대니님의 생각은 대니님 생각이지 하다가 어떤 부분에서는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남자라면 이래야 합니다. 그런 댓글들이 님 글에서 많이 나와서 읽다가 나름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저는 제가 나름 남자라 생각되니만 저런 경우면 제 모든걸 포기하고 전 여자를 지켜주기 위해 쓰는 대인배가 못되서요~남자라면 그래야 합니다의 논리를 주장하셔서 그게 개인적으로 기분
이 좋지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거저거 글과 자료를 찾아보니 박철이 뭐 감싸줄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외도가 알려진건 말그대로 외국인과 바람이라 언론이 새로운 기사를 위해 기를쓰고 접근한거 같더군요 다른 연예인들 외도랑은 달리~그게 문제라 일이 커진거 같고~언론을 욕해야겠죠 이점은 박철이 아닌~~그리고 지금처럼 하는게 님생각과는 달리 딸에게도 결국은 최선이었다 생각됩니다.
저도 정말;; 저런 여성분한테 제 자식, 특히 딸을 맡기긴 싫습니다. 무엇을 보고 배우며 자라겠습니까?;; 그리고 처음에 박철은 기자들에게 보도 자제를 요청했었지만 기자들이 이미 퍼트렸기에 어쩔 수 없이 터트린 거지, 결코 사람으로써 졸렬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단추를 처음부터 잘못 끼웠으니..계속해서 그 잘못 끼운 틀에서 말을 맞춰가는 것이죠. 주워담고 말을 맞추려고 애를 쓰니..잘못끼워진 단추들이 길게 늘어만 가는 것이고..그래서 그 말을 주워담고 다시 제대로 끼우기도 벅찬 것이겠죠. 생각이 다른 것이라고..나는 다른 견해라고 말 할수도 있겠지만..처음부터 억지스런 해석으로 출발하다 보니..설득력은 커녕..반감만 생기는 것이라 봅니다. 그러다 보니..중언부언,억지해석..으로 무리하게 되는 것이겠죠.
처음부터 댓글을 쭉 읽어보면. 더이상 이 댓글들은 토론이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가장 큰이유는 대니님의 댓글이 말하고자 하는 주장의 일관성이 떨어집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글 본문에서부터 댓글 시작단계 중간, 을 거치면서 상대방이 하는 반문을 맞쳐가며 말을 자주 바꾸시고 계시죠. 더군다나 `사실관계`적인 면에서 대니님이 범하신 오류나 실수에 있어서도 대다수 회원들의 지적에 을 `인정`하지 않고. 요지를 흐트리며 계속 댓글을 이어가고 계시구요. 이쯤와서는 더이상 이건 토론이 아니라..말싸움에 지기 싫어서 억지로 말을 계속 이어가는거..그이상, 이하도 아닌것처럼 보입니다.~
전 토론용글을 원한것이 아닙니다...근데 당연히 토론을 원하지 않은 제글에.. 자기생각과 틀리다고 필요이상으로 오바하고..글도 잘 읽지 않고 답변하시는 분이 많으시니.. 그부분에 친절히 답변한거 뿐입니다.. 이 이슈는 개인차가 크기에 토론이 솔직히 힘든 부분히 많타고 봅니다..
토론을 원하지 않으시면 토론거리나 문제가 될 만한 글은 혼자서만 생각하고 계시고 안 올리는 게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생각은 다른 거죠..왜 자꾸 틀리다고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그레인저님생각이 다른건 알겠는데, 리플달아주신 대부분의 회원들이 그레인저님의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는건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여기회원분들의 생각을 이해못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꼭 옳타고 보지도 않구여..
그리고 토론 아니라고 하셨는데, 왜 자꾸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거나 다른 댓글이 달리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레인저님 생각대로 필요이상으로 오바하고 긁도 잘 읽지 않는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쯤되면 그레인저님의 의사표현이 적절치 않았다라는건 인정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아니 생각이 틀린거지 어떤부분에서 제 의사표현이 적절하지 않은거죠? 다수의 생각이 무조건 옳은건가요?
그리고 토론용 글이 아니라고 쓴게 계속 약점으로 잡히고...어쩔수없이 토론방향으로 가니 ..위에 토론용글이 무조건 아니라는건 저도 문제있다고 인정할께요..
생각이 다르다는거 아셨으면 일일이 댓글 다시면서 "자신의 생각이랑 다르다, 다수가 항상 옳은것은 아니다, 다수가 틀릴수도 있다" 라고 할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상대방의 의견이 틀릴수도 있다고 말하는게 토론을 유발시키는거 아닌가요..
아 토론용글일수밖에 없는것은 저도 인정했잖아요.. 왜 그부분가지고 자꾸 늘어지시는지..
그럼 토론 해봐요. " 바람이 붑니다" " 날아가는 새는 뒤를 돌아보지 않습니다" 이건 해석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박철이 가벼운지 아닌지, 설사 가볍다(?)라고 하더라도 떠벌렸다고 말하기에 근거가 너무 미약한거 아닌가요?
댓글 다는중에나서 님의 댓글이 올라가서 그런겁니다. 오해 마세요.
토론을 할 수가 없는 것이 박철의멘트를 너무도 당연하게 옥소리 외도에 대한 표현이라고 받아들이고 있으니 토론이 될 수가 없습니다. 애시당초 불가능하죠. 본인 생각이 당연하다고 이미 여러차례 위에 쓰셨으니 토론은 불가능하고. 차라리 본인이 토론이 아니라고 말한 것이 맞을텐데 또 토론일 수도 있다고 주장합니다. 왜냐면 토론이 아니고 그냥 자기 생각 피력한거라면 왜 일일이 반박하고 댓글 달고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면 토론이 될 수 도 있겠다고 급변경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기 생각이 당연하다고 계속 주장했으니 토론은 안되죠. 엄청난 모순과 악순환의 구렁텅이에 놓여버렸네요.
농구생활님// 지금 제가 일때문에 ..1시간이후에 님이 왜 잘못생각하신지 얘기 해드릴께요.. 그리고 참고로..저는 토론을 원해서 쓴글이 아니지만...자꾸 반문에 부연설명을 안할수없는 상황에 처했으니깐..토론댓글로 흘른걸 인정한거지..제가 이랬다 저랬다 하는 사람으로 오인은 안했으면 하네요..
그냥 넘어가려 했다가 글을 쓰는데 저희 삼촌도 거의 똑같은 일로 이혼하셨고 박철과 똑같은 수순의 이혼을 했습니다. 저는 삼촌이 굉장히 잘했고 나름 애기엄마를 위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가 박철이었어도 똑같이 했을겁니다. 이거까지가 제생각이고 그냥 대니님의 생각은 대니님 생각이지 하다가 어떤 부분에서는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남자라면 이래야 합니다. 그런 댓글들이 님 글에서 많이 나와서 읽다가 나름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저는 제가 나름 남자라 생각되니만 저런 경우면 제 모든걸 포기하고 전 여자를 지켜주기 위해 쓰는 대인배가 못되서요~남자라면 그래야 합니다의 논리를 주장하셔서 그게 개인적으로 기분
그냥 넘어가려 했다가 글을 쓰는데 저희 삼촌도 거의 똑같은 일로 이혼하셨고 박철과 똑같은 수순의 이혼을 했습니다. 저는 삼촌이 굉장히 잘했고 나름 애기엄마를 위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가 박철이었어도 똑같이 했을겁니다. 이거까지가 제생각이고 그냥 대니님의 생각은 대니님 생각이지 하다가 어떤 부분에서는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남자라면 이래야 합니다. 그런 댓글들이 님 글에서 많이 나와서 읽다가 나름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저는 제가 나름 남자라 생각되니만 저런 경우면 제 모든걸 포기하고 전 여자를 지켜주기 위해 쓰는 대인배가 못되서요~남자라면 그래야 합니다의 논리를 주장하셔서 그게 개인적으로 기분
이 좋지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거저거 글과 자료를 찾아보니 박철이 뭐 감싸줄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외도가 알려진건 말그대로 외국인과 바람이라 언론이 새로운 기사를 위해 기를쓰고 접근한거 같더군요 다른 연예인들 외도랑은 달리~그게 문제라 일이 커진거 같고~언론을 욕해야겠죠 이점은 박철이 아닌~~그리고 지금처럼 하는게 님생각과는 달리 딸에게도 결국은 최선이었다 생각됩니다.
저도 정말;; 저런 여성분한테 제 자식, 특히 딸을 맡기긴 싫습니다. 무엇을 보고 배우며 자라겠습니까?;; 그리고 처음에 박철은 기자들에게 보도 자제를 요청했었지만 기자들이 이미 퍼트렸기에 어쩔 수 없이 터트린 거지, 결코 사람으로써 졸렬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쯤되니 이미 대니그레인저님이 하시고 계신 말의 요지를 종잡을 수가 없군요. 너무 많은 댓글이 달려있습니다. 다 읽어보았지만.. 논지가 몇번 바뀌어서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뭔지 잘 알 수가 없네요. 박철이 옥소리를 보호했어야 했다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건가요?
이미 댓글의 일관성도 떨어지고 요지도 흐트러지셨으니 더이상은 왈가왈부하지 않으시는게 더 망가지지 않을거라고 충고해드리고싶네요. 기분나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이제 댓글 그만 다셨으면 좋겠네요
결혼이라는게 뭔지 모르나보네
댓글을 쭉 읽어보니 여자분과 대화하는 느낌이 드는군요.
단추를 처음부터 잘못 끼웠으니..계속해서 그 잘못 끼운 틀에서 말을 맞춰가는 것이죠. 주워담고 말을 맞추려고 애를 쓰니..잘못끼워진 단추들이 길게 늘어만 가는 것이고..그래서 그 말을 주워담고 다시 제대로 끼우기도 벅찬 것이겠죠. 생각이 다른 것이라고..나는 다른 견해라고 말 할수도 있겠지만..처음부터 억지스런 해석으로 출발하다 보니..설득력은 커녕..반감만 생기는 것이라 봅니다. 그러다 보니..중언부언,억지해석..으로 무리하게 되는 것이겠죠.
이쯤에서 마무리 하죠.. 후..
처음부터 댓글을 쭉 읽어보면. 더이상 이 댓글들은 토론이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가장 큰이유는 대니님의 댓글이 말하고자 하는 주장의 일관성이 떨어집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글 본문에서부터 댓글 시작단계 중간, 을 거치면서 상대방이 하는 반문을 맞쳐가며 말을 자주 바꾸시고 계시죠. 더군다나 `사실관계`적인 면에서 대니님이 범하신 오류나 실수에 있어서도 대다수 회원들의 지적에 을 `인정`하지 않고. 요지를 흐트리며 계속 댓글을 이어가고 계시구요. 이쯤와서는 더이상 이건 토론이 아니라..말싸움에 지기 싫어서 억지로 말을 계속 이어가는거..그이상, 이하도 아닌것처럼 보입니다.~
,그나저나 글쓰신분 어제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엄청난 체력이시네요... 감탄...
그냥 옥소리도 언론과 기자들의 피해자라고만 주장했어도 바스게에서 이러한 파장은 없었을 듯 싶군요..공감도 어느정도 받았을 것 같고..박철과 관련된 내용 말고 제가 적은 내용만 이었다면 저도 공감합니다..
박철이 한 저말은 이미 옥소리의 외도가 기사화 되고난 뒤에 한 말입니다
다 읽었다~~~~~~~~~~~~~~!!!!
전 몇일지난 오늘에서야 이글보고 급포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