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 후임의 A매치 데뷔전이 될 콜롬비아전이 다음달 울산에서 열린다.대한축구협회는 9일 "콜롬비아와 A매치 1차전이 3월2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울산에서 A매치가 열리는 건 2019년 3월 볼리비아전(한국 1-0 승) 이후 처음이다.콜롬비아전은 지난해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16강을 이끈 뒤 결별한 벤투 감독 후임인 새 감독의 데뷔전이 될 전망이다. 협회는 3월 A매치 이전에 새 감독 선임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콜롬비아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FIFA 랭킹에서 17위에 올라 있다. 한국(25위)보다 8계단 높다. 카타르월드컵 남미 예선에선 6위에 그쳐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03/0011684346
벤투 후임 콜롬비아 상대 데뷔전, 내달 24일 울산서
기사내용 요약3월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 차례 더 A매치…상대는 미정[인천공항=뉴시스] 김금보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 성적을 거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 인천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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