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계절이 다 아름다운 통영 사량도..
이번엔 고동산에서 출발하여
해골바위를 거쳐 해안둘레길 돌아
옥녀봉-지리산-내지항 선착장으로 하산..


A코스 칠현산 종주팀 내려주고
사량대교 건너 바로 하차


해골바위와 사량대교

가출한 야는 살아갈 수 있을지.. ㅎ

해안둘레길에 수국길을 조성하기 위해
심어놓은 수국이 드문드문 빛을 발하고 있다.

동글이님은 다요트 성공하셨는지
잘도 가시넹~

첫 조망터에서 만난 사량대교

아침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안개가 자욱하다.
오늘 햇볕을 볼 수 있을지..


자연은 참으로 위대하다.!


무명의 기암괴석


해풍 맞은 바위들이 다 날카롭다.
주상절리의 모양을 하고 있다.

대항고개 방향

멀어지는 사량대교

전망대에서 가야할 옥녀봉을 바라보며..

고동산 정상

우측 옥녀봉 등산로 입구


좌측 옥녀봉 방향


요런 너덜길이 초입부터 네다섯굽이 돌아
올라가니 숨이 턱 막힌다..

뜨악! 계단 좀 보소! ㅎ

대항해수욕장이 나무에 가려 반만 보인다.

옥녀봉 갈림길.. 쉼터
금평항에서 올라오면 요기서 만난다.

으악! 거의 90도에 가까운 철계단..
뒤돌아볼 수가 없다.. 무서워서~

어마무시 철계단 올라오니
옆 바위틈에서 에어컨 같은 바람과 함께
터진 첫 조망터.. 멋지다~





대항해수욕장..
사량도하면 떠오르는 사진

뒤돌아보니 사량대교는 어느새
저만치 물러나 있다.


출렁다리

계속되는 계단

또 뒤돌아본다.


걸어온 능선길~








첫댓글 가인대장님, 올려주신 사진으로 저희가 생략하고 온 옥녀봉 멋진 모습 잘 보았어요. 지리산 정상 인증을 못해 사량도 가을에 다시 가야 할 듯하네요. (인증샷 분명 찍었는데 사진첩에 사진이 없어요. ㅎ)
에고.. 옆짝꿍 폰에도 없으시대요?
@문득(가인) 글쎄. 옆 짝꿍이 분명히 3장이나 찍어줬는데 제 폰엔 정상 인증샷 사진이 한 장도 없어요. 그래서 또 사량도 가볼 수 있는 거죠 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