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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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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노벨문학상과 아름다운5060 문학상
석촌 추천 0 조회 176 26.10.11 07:3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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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10.11 07:37

    첫댓글 베리꽃님 산문집 상재를 축하합니다.

  • 26.10.11 08:43

    책을 내고 부끄러운 마음이 컸는데, 말씀 덕분에 과분한 위로와 용기를 얻습니다.
    평생에 숙제를 마친 마음으로 평을 겸허히 받아들이려합니다.
    언제나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6.10.11 08:53

    꿀서방님을 만나
    꿀은 다 뒷구멍으로 빼돌리는 나눔의 천사.
    그것도 사랑이지요.
    몇해 전 카페 운영진들 나들이할때 그 꿀화분 40여통 싣고 와 나눔하던 모습이 선한데
    고운추억 많이 품고 지내길 바라요.

  • 26.10.11 09:46

    추억으로 떠나는 차표를 선물 하며
    작가는 우리에게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었을까?를 생각하여 봅니다.
    사랑하라, 봉사하라는 메세지를 전하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26.10.11 10:01

    맞아요.
    그렇기도 하지요.

  • 26.10.11 10:46

    네 저도 두권 받아요.

  • 작성자 26.10.11 14:01

    잘했어요.

  • 26.10.11 13:07

    형님! 그저 참 세상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작성자 26.10.11 14:02

    맞아요.
    풍요롭다고 생각하고
    즐겁게 살아야지요.

  • 26.10.11 21:05

    작가는 사회에서 살아 온 시간이 훨씬 많았음에도 통리 산골 어머님의 품을 우주처럼 간직하고
    살아갑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가를 볼 때 우리의 원천적 고향인 어머니의 품안에 웅크리고
    있던 기억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거 같습니다 실패 했을 때나 상처 받고 버림받았을 때도 우리는
    돌아갈 곳을 그립니다 어머니의 품 속이지요 작가는 언제나 떠났지만 언제나 통리 산골 집'
    엄마의 무릎과 우물 부뚜막 교회 종 소리 산길 따라 펼쳐진 자연 하늘, 두권의 책으로
    다 담아 내기가 무리였을 듯요 남은 이야기 다시 담아 낼 기회를 준비하시지 않나 싶습니다.

  • 작성자 26.10.11 20:52

    어이구우
    긴글로 화답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지난 아름문학 축제에서 선택을 참 잘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글을 선보이리라고 생각합니다.

  • 26.10.12 09:48

    호랑이가 차표를 두고 갈 일이 만무시리이지만
    베리꽃 님 말씀이라 설마 거짓일까 싶기도 합니다.
    통리 산골 출신으로 청풍 명월을 오가며 오직 순박하게 살아가시는 분의 말씀은 믿습니다.
    믿고요.
    저는 아직 책을 받아 놓고서 포장도 못 뜯은 상태입니다만
    차츰 정독할 예정입니다.

  • 작성자 26.10.12 13:57

    네에.
    글이 산골 옹달샘에서
    한 바가지씩 떠올려 담은 것처럼 시원하고도 상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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