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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륙의 매력적인 동 과 서, 남 과 북 대륙 횡단
1. 미 동부 지역 남북 종단 코스 : 한국 라이더들이 가장 보편적으로 좋아하는 라이딩 여행.
미국은 워낙 넓은 땅이라서 계절마다, 지역마다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에 라이딩 코스도 중요하지만, 시기도 상당히 중요 합니다. 남북 종단은 미국 동부 제일 북쪽에 있는 메인주를 시작으로 남쪽 끝, 플로리다 주까지 1,747 마일 (2,800km) 거리의 15개 주(State)를 통과합니다.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북부부터, 남미 느낌이 물씬나는 플로리다 주까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남북 대륙 횡단 코스입니다.
동부 지역은 북에서 남쪽 끝까지 가는 길에 미국 주요 도시가 다 있고, 블루리지 파크웨이(Blue Ridge Parkway에 대한 설명은 다음에) 와 데이토나 비치 랠리, 올랜도 디즈니랜드 같은 매력 포인트가 있습니다. 동부지역은 단풍이 짙은 9월 말이 제일 좋은 라이딩 시즌 입니다.
단풍은 캐나다 국경 지역에서 9월 말 쯤 부터 단풍이 들면서 남쪽으로 내려 갑니다. 북쪽 메인주에서 9월 말 쯤에 단풍피크 따라 출발하면, 10월 말에 미 동부 남쪽 스모키 마운틴에서 단풍 피크가 끝납니다. 남북으로 길어서 단풍 피크가 지역마다 다릅니다. 스모키마운틴 아래 부터 시작되는 플로리다는 더운 지역이라 단풍이 없습니다.
미국은 북쪽에서 부터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여 남쪽으로 이동을 하는 속도에 맞추어 남으로 내려가면 한달 내내 단풍 피크를 즐길 수 있지요. 미국 가을 단풍을 제대로 보려면 이 때 여기를 가야 됩니다.
동부 라이딩코스는 보스톤,뉴욕,볼티모어,워싱턴 D.C, 올란도,마이애미를 통과하면서 관광과 라이딩을 하면서, 쿠바와 마주한 미국 최남단 키웨스트까지 달립니다.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동부 최고 라이딩의 "황금 코스"라고 불리우는 버지니아의 스카이라인 드라이브(105마일.168 km의 숲속 공원길)과 블루리지 파크웨이를( 완전 숲속 공원길이 469마일, 750km. 신호등이 없고, 완만하지만, 위험하지 않는 커브길이 많아 재미있음. 트럭은 못 다님.)통과 합니다. 그리고 컨츄리 음악으로 유명한 쉐난도어 국립 공원을 지나서 플로리다에 도착하지요. 동부 지역은 미국의 유명 대학이 있는 보스턴과 뉴욕, 워싱턴, 올란도,디즈니랜드, 유명한 마이애미를 관광 할 수 있고, 미국 최남단의 땅을 밟아 볼 수 있다는 매력이 있지요. 미국 동부의 중요한 도시를 통과하면서 관광을 하기 때문에 여유 있게 12~15일 일정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매년 플로리다에서 40만대 모터사이클이 모이는 데이토나 비치 랠리 (Daytona Beach Rally 백사장 길이가 37km)는 봄에 열리는데, 만약 봄에 라이딩을 할 경우엔 이 랠리에 참가해도 좋은 경험이 될 것 입니다. 1937년 부터 시작된 플로리다 데이토나 비치 모터사이클 랠리는 미국내 모든 모터사이클 랠리 중에서 제일 개방적이고, 자유스럽고, 화끈하며 볼게 많은 페스티발입니다. (미국 랠리 중에서 무척 야 하면서도 재미있고, 평생 보기 힘든 웃기는 광경을 많이 볼 수 있지요. 무지막지하게 뚱뚱한 여자가 아주 아슬아슬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울트라 클래식 바이크를 타고 자랑스럽게 돌아다니는 당당한 자태는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있음).
특히 자신의 바이크를 직접 개조한 상상 초월의 진짜 희한한 모터사이클들이 미 전역에서 많이 모입니다. 재밌고, 모방하고 싶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연출한 바이크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기억에 남는 바이크는 분명 투어링 바이크인데 뒷바퀴쪽은 캐딜락 자동차의 반절을 잘라서 붙힌 모터사이클. 이것을 보고 미국의 자유분망함을 볼 수 있었지요. 자신의 바이크를 독특하게 치장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이 페스티벌에 가면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랠리는 꼭 바이크를 안 타고, 차로 가서 구경만 해도 무척 재미 있습니다. 라이딩을 하면서 뉴욕과 워싱턴 D.C,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후, 바이크는 반납한 후, 데이토나 비치 랠리는 차로 가도 좋은 랠리 입니다. 랠리 참가 후에 올랜도의 디즈니랜드 관광, 미 최남단 키웨스트 관광을 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미 북부 다코타 주에서 가을에 열리는 스터지스 랠리는 남성답고 정통파,보수파 바이크들이 많이 옵니다. 그래서 스터지스 랠리는 약간 진지한, 딱딱한(Serious)한 분위기이지요. 여기도 눈요기 거리는 참 많았지만, 문제는 라스베가스에서나 뉴욕에서 가기에는 너무 멀다는 점 이지요. 이 스터지스라는 동네는 한국으로치면 조그만 읍이나, 작은 시 같은 곳이라, 호텔 같은 것은 생각할수 없지요. 이곳에서 50만대의 바이크족들이 모이면 옛날 히피족들처럼 들판에서 캠핑을 하며 "우쌰우쌰"하며 지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정서적으로 맞지는 않치만, 50만대의 바이크가 몰려다니는 광경은 잊지 못 할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2. 록키산맥 종단 코스 (풍경 최고): 록키 마운틴은 캐나다와 미국에 남북으로 걸쳐 있습니다. 제가 미국 록키는 6번, 캐나다 록키 마운틴은 10번 넘게 갔는데, 두 곳 다 아름답지만, 솔직히 제 기준 점수로 치면 캐나다 록키가 100점(A+)이라면 미국은 70점(B-) 쯤 될 만큼 캐나다 록키 마운틴이 압도적으로 아름답습니다. 여름에는 캐나다 록키가서는 캠핑을 해봤고, 2월에 가서는(모터사이클은 불가. 자동차로) Icefields Parkway (144마일 / 232 km 중간에 빙하 관광도 할 수 있음 )을 달렸습니다. 렌트카 회사에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는 겨울에 위험하니까 안 가는게 좋을거라고 했을 정도로 눈내린 록키마운틴 사이를 운전하는 것은 위험했지만, 너무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스위스에서 한달 이상을 다녀봤고, 노르웨이도 사방팔방 돌아다녀 봤지만, 캐나다 Icefields Parkway처럼 숨이 넘어 갈 정도로, 눈물이 날 정도로 아름다운 곳은 못 봤습니다. 겨울이라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 혹시 이런 자연을 보고 싶은 분은 여건이 되면 겨울 운전의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Icefields Parkway를 겨울에 한번 가 보시길 권합니다.
캐나다 외에도 Iceland 와 Norway도 겨울엔 이런 곳이 많습니다.(닥터 지바고 영화에 나오는 이런 눈 내린 아름다운 설경을 보고 싶은 분은 저에게 연락 주시면 제가 찍은 영상을 카톡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런 숨이 꽉 막힐만큼 아름다운 자연을 다니다보면, 믿음이 약한 분, 하느님의 존재가 긴가?민가?하는 분은 전지전능하신 우주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이 계심을 느끼게 됩니다.(제가 그런 사람입니다). 진짜 이 곳은 초 강추. 시간, 체력, 여유가 되면, 북미 최고의 국립공원들 과 아름다운 하이웨이를 대부분 경험할 수 있는 뉴욕과 워싱턴 D.C, 나이아가라 관광 후 → Mount Rushmore National Memorial → Yellowstone National Park → Glacier National Park → Jasper → Banff National Park → 캐나다 록키 마운틴→ 밴쿠버 코스도 생각해 볼만 하지요. 거리는 약 5,000마일 정도.
한국에서 온 라이더 그룹을 라스베가스에서 한국으로 떠나 보낸 후에 뉴욕으로 돌아오기 위해서 록키마운틴을 넘어서 콜로라도 덴버로 내려가는 갔었지요. 그 길은 미국에서 가장 긴 내리막길 중 하나인데, 해발 약 11,000피트(약 3,350미터)에서 부터 경사도가 7%인 18마일(29 km) 정도의 내리막길을 내려오니 덴버에는 한 블럭마다 브레이크 수리 전문점이 있었습니다. 미국엔 정비 공장에서 브레이크 수리를 하는데, 덴버는 블럭마다 브레이크만 교체하는 수리 전문점이있는 걸 보고 록키 마운틴이 진짜 높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29km의 내리막길이 직선이 아니고, 꼬불꼬불 지그재그이므로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겁을 잔뜩 먹고 내려오니 그 길이 얼마나 긴지? 마치 1시간 반을 끝없이 내려 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도 덴버에서 브레이크 패드를 바꾸었지요.
3. 태평양 해안 종단 코스
샌디에이고 → 시애틀 → 캐나다 밴쿠버, 약 1,400마일(2,240km). 켈리포냐 남쪽 샌디에이고에서 태평양 해안가를 따라 캐나다 밴쿠버까지 태평양 풍경을 보며 달리면 멋있다고 해서 가 봤는데, 전체 거리 중, 실제로 아름다운 해안 도로는 얼마 안 되었어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해안 절경 때문에 유명해서 갔었는데, 어느 지역의 바다 풍경은 좋았지만, 숙박비도 비싸고, 큰 도시들을 지나기 때문에 낭만적인 라이딩이 안 되고, 단지 태평양 연안 도로를 달려봤다에 만족감만 느끼고 돌아왔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내가 GPS로 샌디에고(San Diego)에서 마지막 지점인 캐나다 국경만을 찍었으니, 빨리 가는 내륙의 하이웨이로 길을 잡아주었기 때문에 그랬던거였지요. 원래 제대로 절벽 위 도로를 달리면서 아래로 태평양이 펼쳐지는 풍경을 보려면 커브도 많고, 오르고 내리고, 변화도 적당하며, 태평양이 계속해서 보이고,교통량도 비교적 적은 구간인 워싱턴주 와 오리건주, 북부,중부, 남부 캘리포니아 주 해안 마을을 거치면서 북으로 올라가야 되는데 길을 잘못 택해서 라이딩을 한 것이었지요. Blue Ridge Parkway가 동부 최고의 산길 라이딩 도로라면, 태평양 해안 도로는 서부 최고의 해안 라이딩 도로입니다.
태평양 따라 가는 해안도로도 낭만적이지만, 나중에 설명할 캐나다 퀘벡에 있는 세인트 로렌스강(St. Lawrence River) 따라 달리는 강변 도로는 지금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물이 대서양 까지 흘러가는 강의 길이가 744마일(1,299km)인데, 내가 강 중간 지점인 퀘벡에서 부터 대서양까지 달린 강변 도로는 400마일(640 km)쯤 되었는데, 강의 폭이 얼마나 큰지, 강 중류에서 부터는 반대편의 강 기슭이 수평선 넘어로 아예 안 보였지요. 여행을 다니다보면 세상이 얼마나 큰지와 내가 얼마나 작은지를 느낍니다. 그래서 여행은 우리를 겸손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그 탓인지 여행을 많이 다니는 사람치고, 자잘한 사람이 없는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WJur4CmIPFg&t=26s
오래전에 처음, 바이크 타고 대륙 횡단할 때 찍은 영상이라서 화면 질이 좀 안 좋습니다.
4.대륙 전체를 동서남북 원형 횡단
미국에 살면서 뉴욕에서 출발해서 한번에(one shot) 원형으로 여행을 해 본 적은 없지만, 부분 부분 돌아다닌 미국 땅의 도로들을 연결하면 미국 대륙의 전체를 원형으로 몇번을 돌았을 것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대륙횡단은 45년 전 처음으로 그레이 하운드 버스를 타고 했었고, 그 다음엔 모터사이클, R.V와 승용차로 여러번 했었지요. 평생 한번, 버킷리스트로 미국을 한바퀴 돌아 보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주(State) 와 코스(도시)를 통하면서 꼭 다녀야 될 명소를 방문하면서 여행을 하게 되면 어지간히 미국을 다 봤다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뉴욕 → 플로리다→텍사스→애리조나→ 캘리포냐→워싱턴주→몬태나→엘로스톤 →시카고→ 나이아가라→뉴욕 (어림잡아 10,000마일 거리 + 관광을 하기 위해 우회 거리는 1,500마일 추가하면 전체 11,500마일 쯤 됨.) 중간에 들리는 도시와 관광지 방문하는 시간을 추정하면 약 35일 정도가 걸린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정도 장거리 여행은 한 사람당 한대씩 모터사이클을 빌리는게 아니고, 2명이나,3명이 한대를 빌려서 돌아가면서 라이딩을 하는게 너무 좋다는 점 입니다. 첫째가 한달내내 피곤하지 않다는 점(차안에서 잠을 자거나 쉬면서 갈 수도 있으니까).
둘째가 여행 경비가 많이 절약 된다는 점 입니다.
예를 들어 만약 10명이 라이딩을 하게 되면 모터사이클은 5대만 렌트하고 5명씩 교대로 바이크를 운전하고, 나머지 5명은 차를 타고 휴식을 취하면서 다니면, 힘도 들지 않고 경비도 적게 든다는 말 이지요. 워낙 넓은 땅이라서 혼자서 다 라이딩하기에는 힘들기 때문에 모터사이클 한 대를 두명의 바이크가 교대로 운전하는 형식의 라이딩도 내 경험상 좋을 듯 싶어서 말씀 드립니다.
서부 지역:라스베가스 도착 한 후 여행 시작. 서부 지역을 라스베가스에서 시작하는 것은 미국 서부는 국립공원 투어와 모터사이클 라이딩의 최고의 베이스 캠프 중 하나이기 때문 입니다 미국에서 제일 유명하고, 환상적인 국립공원들이 이곳에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도박하러 가지 않는 한, 여름엔 라스베가스는 갈 곳이 아닙니다. 너무 덥기 때문에 바이크를 못 탑니다. 제일 좋은 시기는 5~6월초 와 9월 중순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에서 오는 라이딩 팀들을 위해 사전 답사를 7월에 갔다가 더워서 D지는 줄 알았습니다.
4년 전 한국 바이크 팀들의 서부 투어(왕복 비행기 시간 포함하여 여행 기간 12일)는 라스베가스와 그랜드캐니언, 데스밸리, 모뉴멘트 밸리, 자이언, 브라이스 캐년, 아치스, 엔털럽 캐년 (Antelope Canyon), 호스슈 벤드 (Horseshoe Bend), 후버댐 등등의 (이곳에 대한 정보는 구글이나, chatgpt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국립공원을 포함한 서부 관광과 라이딩을 했지요. 달린 거리는 2,500 Miles(4,000km). 유타 주(Utah)에 있는 5개 국립 공원. Zion, Bryce Canyon, Arches, Capitol Reef National Park. 바이커들이 여행을 다니면서 제일 보고 싶어 하고, 좋아하는 것은 끝없는 지평선 위를 마음껏 달리는 것 입니다. 그 때 오신 60 넘은 분이 100마일(160km)로 당기면서 익사이팅 하는 모습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여행의 진정한 이유는 인간이 손대지 않은, 손 댈 수 없는, 그리고 살면서 본 적이 없는 하늘과 땅을 보고, 느끼려 다니는데 있다고 믿습니다.
동부 지역: 여행 기간 10일. 한국 바이커들이 좋아하는 전통적인 클래식 루트
뉴욕→ 워싱턴 D.C 관광 →나이아가라 폭포→뉴욕. 2,300 Miles (3,700km)
실제 여러차례 진행해 본 결과, 미국의 모습을 제대로 둘러볼 수 있고, 미국 동부의 핵심 도시인 뉴욕 맨하탄과 워싱턴 D.C의 백악관, 국회 의사당 등등 많은 명소를 모터사이클을 타고 다닐 수 있어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맨하탄의 센츄럴 파크 와 명품 5번가 거리, 브로드웨이를 폼나게 달릴 수 있어 무척 좋은 기록을 남길 수 있습니다.
특히 동부지역을 10월초에 라이딩하게 될 경우, 매년 10월 첫째 토요일에 맨하탄에서 열리는 코리안 퍼레이드에 모터사이클 팀이 맨하탄 브로드웨이를 뉴욕 경찰차량이나, 모터사이클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참가할 기회가 있습니다. 이 행사는 제가 미동부 할리 회장을 할 때, 뉴욕 경찰국과 합의하에 매년 우리 뉴욕 할리 팀들이 참석하여 맨하탄 브로드웨이에서 퍼레이드에 참석 했습니다.
맨하탄 중심가에서 뉴욕 경찰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태극기와 성조기를 달고 달릴 때의 뿌듯한 기분은 상상 이상입니다. 그래서 만약 동부 지역에서 라이딩을 하려면 10월초가 제일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미 중부와 서부는 주들이 크기 때문에 5~6시간을 운전해도 다른 주로 경계를 벗어나기가 어렵지만, 미국 동부는 여러 개의 주들이 오밀조밀하게 모여있기 때문에 단시간에 많은 주를 달리게 됩니다. 그래서 미국 동부는 6일 정도만 렌트하고, 나머지는 차를 타고 관광을 하게 되지요. 맨하탄을 끼고 도는 허드슨 강변 도로를 따라 달리면서 빌딩 숲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143년 된 브루클린 브릿지와 포드 자동차에서 막 차를 생산하던 96년전에 만든 조지 워싱턴 브릿지(1층 6차선, 2층 8차선)를 모터사이클로 건너보는 것도 라이더에게는 좋은 추억이 되기도 합니다. (계속)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