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2) - 지난주 단몽에 (2수) 24.25
▶ 시아버지(기일 5.27) . 빙그레 웃으시더라고
▶ 이상한꿈 (강약? )
친구(6.7.42.45)(9.3) 장로님 부인 (집사)님 과 함께 꼬불꼬불 골목길을 지나 어떤집
대문에 들어가는데 사람들이
▶비가 안오는데 비온다고 피하여 많은 사람이 들어옴
대문은 닫혔는데 자꾸 들어오겠다고 함
==============================================
(8.23)
시간상 사물수 표기 못하고 올려 드립니다.
최근 주말 꿈에서 사물수 4~5수이상 출합니다.
=============================================================
▶ 과일(17)에 여왕(36) 망고 .석류(24) 열대과일 20.42.19
금 ▶ 김혜수?(배우 15.19)의사(15.21.31)로 내목 내몸(등 33) 마사지 하듯 만짐
(45세)
▶ 이진0 교수 강연회 현수막 아들 (17) (31.9.12) 에게
이 교수가 나한테 할아버지 항렬 설명해줌 (교수: 42.45)
▶ 집사람(5.12) 화내는 꿈
▶ 모임? 방안에 상이 차려 있고 음식이 푸짐하게 큰접시에
제육복음, 치킨, ? . 등등 8~9개
제육볶음은 옆사람 앞으로 주고 내앞에는 치킨
음식수도 관찰 ?(24.37.43)
첫댓글 사물수 감사합니다! 존하루보내십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691회 복기 (황금숲 1.2번꿈)
15 : 배우(김혜수)의사로
27 : 기일
33 : 공중화장실 . 중학교동창,등마사지
35 : 시골
43 : 음식
45 : 친구 .대학교수. 김헤수 45세
16 : 거즈로 덮인상처
거즈 얀번 15와 보볼 16
외각수 4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