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판 성격에 맞지 않으면 말씀해주세요
ㅜㅜ자삭ㅜㅜ
학교에서 준회원호경 같이쓴 소설
=============================================================
내 이름은 성은 도, 이름은 라희. 도라희담^^
나눈 서울 ㅇㅇ고등학겨에 다닌당.!
우리집은 서울 강남에서도 잘나가는
**그룹의 가문이당~ 우리집은 타워펠리스이당^^*
구론데 나눈 학겨에서 잘나가지 못한돠ㅜㅜ!!
어누날 울희반에 열라 잘생긴 애가 전학을 왓다!!♡
그 아이의 이름은 정말 개간지가 좔좔이었당.
성은 지, 이름은 질히 였담!
지질히는 교복바지를 정말 딱 달라붙도록 입고다닌당.
정말 이름만큼 개간지가 흐른당.
나는 왠지 그게 재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눈 슬며시
다가가 썅쌰대기를 날렸돠^^♡
버뚜!
지질히가 내 팔목을 거세게 붙잡았당.
그리고 내눈을 노려본다. 나는 기분이 나빳당=ㅆ-!!
"몰바 이 찌질한 남쟈야!"
"내 썅쌰대기를 칠려던 여자는 니가 첨이야.
도라희 같은 자식. 너 내 농노해라"
...나는 어이가 없었다.
"참나...너 웃낀다~"
"1년에 한번씩 토지를 늘려주도록하지.
닭과 돼지등 가축도 늘려주마."
...
"감동이야 지질히ㅠ_ㅇ"
나눈 질히의 따듯한 품에 안겼다.
"질히야. 그럼 너는 내 영주야?"
"그래. 우리는 이로써 쌍무적계약관계가 된거야."
그러던 어느날..
"야. 여기 또라이가 누구야!?"
"난데..? 글구 난 또라이가 아니라 도라ㅎ..."
짝.
"#ㅇ_ㅇ"
"니 뇬이 울희 질히한테 꼬리를 쵸??
니가 몬뒈! 니뇬이 얼마나 잘났길래 그래? 너 웃낀다?"
"아뉘 난 그냥.. 농노인데.."
"내가 질희를 몇년을 좋아한줄알아? 자그마치 3년이야! 알아?
"질희 전학온지 1주일됐어"
"ㅅㅂ"
그때 교실문이 활짝 열리며 질히가 들어왔다.
"어디서 ㅈㄹ이야!! 누가 우리 농노를!!"
나는 질히의 등에 폭삭 앵겼다. 그리고 말했다
"질히야ㅜㅜ 저년들이ㅠㅠㅠ 저것들 때려죠!"
짝
질희나 나에게 손찌검을 했다.
"닥쵸. 농노주제에 누가 나한테 앵기래! 넌 내 일손이니까
함부러 맞고 와서도 안돼. 앞으로 내 허락받고 맞아..
넌...내....농노니까...."
그리고 질히는 나를 꼭 안아주었다.
"지질히... 감동이야ㅠㅅㅠ 나 아푸로 너만의 농노가 되께
다른 영주가 닭 300마리를 준대도 절대 너 안떠날꺼야.ㅠㅠㅠ
질히야....사라ㅇ...."
웁
질희가 내 입술을 덮쳤다.
우리는 123456시간동안 입을 맞추었다.
우리는 풍년스런 사랑을했다..
그러던 어느날.
추수감사절을 앞둔 몇일전. 칠면조의 모가지를 비틀고
털을 뽑으며 손질을 하고있었다.
띵똥
누가 찾아왔다. 나는 물을 열었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사람은 바로!!!
택배원이었다.
울희홈쇼핑에서 주문한 짹팔도 농기구 3종 셋트(곡괭이 삽 키)
인줄 알고 기쁜마음으로 상자를 열었는데.. 헉!
상자안에서 갑.툭.튀하는 물체는 다름아닌...
"마마!"
질히의 어마마마였다. 쒯!! 니미....
"마마가 왜 여기있써혈??"
나는 짹팔도 농기구 3종 셋트인줄 알고 있었는데
은근히 실망한 기색을 감추고 애써 태연한 척했다.
ㅅㅂ....얼른 추수한거 정리하려면 곡괭이있어야하는데..
"왠일이세열?^^* 뭐 칠면조 대가리라도 구워드릴까염?"
"표정이나 쫌 바꾸고 말하렴ㅡㅡ. 긴말않겠다.
추수감사절이 끝나는날 우리 질희는 떠라거라.
돈은심심찮게 주지."
어마마마는 흰봉투를 슬며시 건넸다.
어예!!! 싸랑해열!!♡♡♡ 알랍쏘마치♡♡♡♡♡요맨!!
나는 부분맘을 가득 안고 돈봉투를 열어보았다.
뭔가 두둑히 들었다.
얄루♡♡♡♡♡♡♡
버뜨!!!!!............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어마마마가 거울을 보며 이빨에 낀 꼬춧가루를 빼고
있을때, 슬쩍돈을 빼보았다.
10000원짜리 배춧잎 밑에 선명히 찍혀있는
<미미은행발행권>.....시불탱 쒯!!!!
"이런여자 아니에요."
난 돈봉투를 집어던졌다. 망할것!
진짜 돈이 었다면 추수감사절 끝나고..아니
지금당장떠났을텐데. 그게 아깝냐?ㅡㅡ??
"이아가씨가 정말...이런말까지는 안하려고했는데...
너와 질히는 이복남매야!!!!!!!!!!!!!!1"
....쿵
10t짜리 해머가 내 머리를 강타하는 느낌이다.
강타는 내가 어릴때 좋아했던 가순데..
칠현이 옵화보고싶당...
아.
이게아니라, 나는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다.
"어버..ㅇ....버버...어버버버..."
"말을해 병쉰아ㅡㅡ"
"정말 내가 질히와 이복남매라구효?? 설마.. 설...ㅁ ㅏ.."
나는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아무도 관심이없다.
캐무안을 감싸안고 발그래발그래 일어났다.
"및힌니언..."
어마마마는 나를 향해 조소를 흘리시고.
장난감 돈을 주섬주섬 주워 돌아갔다. 추리해 ㅉㅉ
그때 질히가 돌아왔다.
질히는 훌쩍훌쩍 흐느끼고 있는 나를 보며 내게 다가왓다.
짝!!!!!!!
허공을 가르는 마찰소리 난 질희에게 또 맞았다.
"너, 또 누가 울래! 눈물흘릴시간에 쌀한톨이라도
더 탈곡해! 빨리나가서 크랙커 돌려"
"ㅅㅂ..나 혁명을 일으키겠어"
"..너답지않아."
"나다운게 뭔데"
질히는 나를 덥썩 안았다.
"이거놔!! 놔란말이야!!1"
"잠시만 이러고 있자..."
난 질히 품에 안겨 16481604시간동안 울었다.
"우리 이러면 안돼...우린...이복남매야!!!...캐안습ㅠ"
질히는 전혀 놀라는 기색이 없었다.
그리고는 내눈을 지그시 바라보며
부드럽게 말했다.
"그 씹쉐 원래그래... 헛소리 잘해, 정신분열증있어
" 아. 정분이구나. 틱장애??"
"응 그거 조낸 틱틱 대는거"
"아구랭?ㅋㅋ^^"
"그럼 우리 16481604시간동안 안고 있었으니까..
16481604시간동안 추수해야지^^. 지금부터 16481604시간
동안 일초라도 쉬면... 가. 크랙커돌리러"
질히는 집 문까지 나를 데려다 주었다. 나는 질히의 배려에
감사하며 논으로 나갔다. 그리고 크랙커를 돌리며 열심히
추수를 했다.
한편 질히의 집에서는 질히는 라희를 보내고 방을
서성였다.
"라희가 농사지을대 편하게, 노동요를 사용할 쒯!!"
질히야 방문턱에 발가락을 찧은것이다.
"!!&^$&%#^*#^!$*&**@#%!%&@*#!^%*&(^)#@~
.....후... 너무 아프네...쿡.."
질희는 부은 발가락을 부여잡고 눈물을 쏟았다.
"ㅅㅂ...ㅈㄴ....아프잖아^^..하아...윽... 사지가...
찢어질것같아... 쿡.. 발톱이 살 파고든거 보다.. 하아..
더 아프네....쿡..^^"
질희는 방문을 부여잡고 정신을 가다듬었다.
그때 라희가 들어왔다.
"질히야!! 나 3천 헥타르 다 거두었다.!!! 이번엔 삼천가마...
너 왜그래!!!!!!!!!!!!"
"........"
"너.. 죽을병 걸린거야?!?!?!?!"
"사실...휴... 우선 밥부터 먹자."
너무나 배가 고팠던 질히는 뱃속을 거지에게
6개월 분양해 준듯이 처먹기 시작했다.
"작작 처먹어 씹ㅆ...?"
그순간 질히의 입에서 피가 흘렀다.
"왜구랭!!ㅠㅠㅠ 십새라고 해서 그런거야? 응?
안하껭ㅜㅜ 왜구랭ㅜㅜㅜ"
"혀깨물었어"
"쒯!"
"사실나..."
"왜그래ㅜㅜㅜ 너 진짜 무슨 병있지?!!"
"이런말 안하려고 했는데... 발ㄱ...."
"뭐!! 발톱암이야!!!???"
"10새. 전나무식ㅡㅡ"
"왜구랭ㅋㅋㅋ"
"방문에 발톱찧었...ㅇㅓ.."
"쒯!!"
"너.. 내 발톱을 평생 관리해 주겠어.?"
"..."
"일단 막걸리좀 마셔봐^^"
"으응....쿠억!!!!!!!!!! 질히야... 막걸리에 뭐가.."
"그거 500원짜리 반지란 말이야!! 쒜떠 뻑!! 뱉어 !!"
"살려...!!......"
툭.
"안돼!!! 내 농노!!!!!!!!!!"
이렇게 도라희 17시 49분경 질식사
그렇게 지질히의 비극적인 사랑이야기로 끝이나따.
-끗-
불펌금지^^
Written by. 박켠 채쇼켱
첫댓글 도라희 니 사생활따위엔 관심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밋다
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질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얄루~ 미미 은행 발행권 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는 대학합격!!!!!!!!!!!!!!!!!!!!!!!!!!!!!!!!!!!!!!
또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질희를 몇년을 좋아한줄알아? 자그마치 3년이야! 알아? "질희 전학온지 1주일됐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것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무적계약관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세시대봉건제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나가서 크랙커 돌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혁명일으킨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쌀한톨 쩔어 ㅋㅋㅋㅋㅋ
헐 ;; 진심으로 못읽겠다 -_-;;
쌍무적계약관계...이거 언제 배운거드라
2학년때..ㅋㅋㅋ
선리플 후감상
아 개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0원짜리로 질식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랙커 돌려...
키스는 14년...울면서 안긴건 1907년.......................이천년도 살았는데 목구멍이 막혀서 죽으시다니요
슬며시 썅싸대기를 날린 라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무적계약관계 .. 큭 ..ㅜ 이렇게 웃어본게 언제인지 ㅠㅠ
길다 _-
재미없다... 내가 늙은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노가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영주랑 농노는 쌍무적계약관계가아니라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