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소변으로 검은색 가루가 배출 되는데.... 차 침전 침출물도 아니고 파슬리 가루도 아니다 다 신장에서 여과 해서 방광으로 소변으로 독소 노폐물 배출 하는건데
한번도 예전에 차 마시면서 저런 입자 안 나왔어요 독성 물질로 인한 감각 이상(환시)
뇌 신경 근육의 긴장성 수축(뇌 신경 뇌파 흐름 억제 제어) 본래 생각을 하고 결과를 유추하는 뇌 부위가 이상 하달까 어제는 호흡이 답답하고 그랬는데 배출 하니까 지금은 괜찮고 음.... 예전에는 환청 모욕 언사 요새는 충격 공포 통증 환시때문에 미치겠어요 기억 하기 싫은데 무서운 트라우마 흉기 도구 물질이 떠오르고 사람을 해치는 상상 물론 그들이 나에게 보낸 합성 조작 이미지인데 제가 거기에서 아픔을 헤어나오지 못 하고 더 아프게 반복 하게끔 된다던지
일단 제가 옛날에 엄마와 언쟁 할때에
엄마가 홧김에 칼을 들었던적이 있어서 다가오는게 무서웠긴 했슺니다 물론 진정하고 가라앉혔지만 그때 기억을 떠 올리기 싫은데 부정적 기억이 더 오래 남는데 반복적으로 좋아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이 외 다수가 저를 도우면 친해지면 희생양이 된다고
모욕을 하고 해치는 이미지를 상상 하게끔
유도 해서 덫에 걸려든적도 많고 반복적 세뇌 때문에 욕이나 이미지가 가끔씩 떠올라요
내가 길 가다 누굴 보던 소속 단체 사람이던
길 거리 홍보 벽지 연예인이던 누구던지 희생양이 되니깐 미치겠어요 그냥 저 혼자
신체 통증 느끼는게 낫죠 근데 그 아픔이 같이 떠 오르니까 너무 아프고 힘들고요 의식 무 의식에서 생각 상상의 흐름이 1,2,3에서 1 2 가 생략되거나 2로 건어뛴다던지....미치겠네요... 그니깐 인간 관계 고립 전 어처피 아싸고 혼자 지내는거 개의치 않는데 신뢰 관계 문제잖아요 생각 상상의 죄도 죄라고는 생각 하는데 제가 정신 수양을 더 해야 되나봅니다 인간 관계 소통이 어렵게 되기도 하고 취미 학업 미래 진로등 ..제가 배우고 개척 해야 될게 많은데 부모님 등골 빼 먹고 언제까지 살수도 없고 제가 계속 정신 이상 증세 발작 일으켜서 정신 병원에 갔고 약 복용 중인데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 역할극 나를 강인하게 단련시켜주는거라고 애써 합리화 정당화 하다가 결국에 현타와서 무너지고... 팀킬인줄 알았는데 음...환시나 내가 하고싶지 않았던 말 트라우마라고 하더라도 내가 기억하는게 상대방에게 무례하고 아픔을 상기시키는 행위라고 생각해서 조금씩 차차 극복 해 나가고 있지만 버겁네요.. 어떤 피해자님 글 올리신거 봤는데 환시가 후두엽 손상 연관도 있다고 했는데 없진 않나봅니다...시 신경 조직 시각 정보 처리 기능 역할을 후두엽과 연관 되었으니 10년이 훨씬 넘었으니 후두엽이 손상 됐을지도 그렇다고 말 귀가 어두워 못 알아 듣거나 이해력 판단력 인지 능력이 저하된건 아닌것 같은데 학창 시절에 공부를 못 했어서 연관이 없진 않은것 같고 학생때 망쳐놓고 성인되서는 그냥 근근히 중견 기업 다니가 때려치고 어쩌다 잘리고 근근히 알바 하며 먹고 살아가는데 지금 일 할수 있을것 같기도 못 할것 같기도 갑자기 발작 올까봐 무섭고 영업 방해 같기도 하고 환시 예방 법 없나요 다 부질 없어요 오래된 친구 돤계도 약속 신뢰 문제로 끊겨져가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도 제가 피해 입는걸 알지만 그렇다 해도 자신이 타깃이 저인 희생양 착취 도구인데 점점 지쳐가는 그의 낯빛 표정들.... 좋아하는 아끼는 사랑하는 사람 디킬 힘도 없고 보호도 못 해주는데 실망감 무력감 좌절감 들었을것 같아요 그리고 당연히 자주 못 보겠죠 보면 안 되죠
온갖 모욕 아픔만 겪을겁니다 저를 도울수 없게같이 타깃이 되고 희생양이 된다고
저는 이별 헤어짐에도 무례하게 끝나가는게 싫은데 지금은 제가 좀 극복 했지만 다른 피해자분들은 환시 공격 어떻게 극복 하나요? 궁금 하네요 실제로 청각 신경이 저하된줄 알고 자꾸 단어를 잘못 듣길래 아 일부러 잘못 듣게 한건가 귓팝 파도 가끔 자주 잘못 들어서 병원 가서 검사하니 정상이라고 하고...
청력 손실 된것 같은데 정상이라고 하고
고막에서 피 나올것 같이 들었으나
지금은 나름 잘 대처 하며 적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주 구입 하는 음식이나
식수 생활 용품 조심하시구요
부디 다들 무탈히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내 전담 일루미들도 익숙함에 무뎌지지 않고 같이 내적으로 성장 발전 했으면 좋겠다
같이 억압 통제 사회에서 해방 되길 바란다
전 세계인들이 아프지ㅠ않았으면 좋겠다
첫댓글 잘먹고 잘자려고 노력하고 잘싸고 ㅋㅋ...멍하니 있는 시간을 줄이려고
책을읽거나 유트브 또는 게임을 하면서 나름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고있습니다.
오히려 조용하고 가만히 있으면 이명이나 환청이 더 심하게 들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