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황영웅이) 약한 친구, 장애친구들, 그런 애들만 때렸다. 잘 나가는 친구들한테, 잘 보이려고 스스로 그랬다. 마치 '더 글로리'의 손명오라고 생각하심 된다"고 주장했다.
그런가 하면, 한 유튜버는 "황영웅이 전 여자친구를 수시로 폭행했다"며 당사자와 인터뷰를 하기도 했는데, 전 여친은 "사귀는 동안 7회 폭행 당했으며 길거리에서 여친을 때려서 행인 신고로 경찰 출동하기도 했다. 밤에 집 문을 따고 들어와서 폭행했고, 경찰 신고로 (황영웅이) 현장 체포, 연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성년자 시절이었던 10대 때 전 여자친구와 새긴 커플 타투도 증거로 공개했다.
첫댓글 진짜 🍆🍆
파도파도 괴담만 ㅋㅋ 역대급 ㅋ
저따위로 살았으면서 어떻게 방송에 출연할 생각을 한건지
으 역겨워
역대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