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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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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귀여운 애완견'에 대한 진실 4가지
행복해질 사람 추천 0 조회 4,119 14.08.12 22:4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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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12 22:47

    첫댓글 아ㅠ 진짜 인간이젤나빠

  • 14.08.12 22:48

    오.. 저거 괜찮다.. 진짜 키우고싶으면 유기견을 입양하는거.. 브리더가 되는것도 어렵다는거.. 진짜 괜찮은듯

  • 14.08.12 22:50

    길에서 멍줍했어

  • 14.08.12 23:47

    멍줍은 첨 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8.13 01:24

    ㅋㅋㅋㅋㅋㅋ멍줍ㅋㅋㅋㅋ

  • 14.08.12 22:54

    나도 친구네 강아지 새끼낳아서 데려온거랑 한마리는 버려지는거 주워왔어 ㅎㅎㅎ

  • 14.08.12 22:55

    사람들이 개를 안사면 됨

  • 14.08.12 23:11

    나도 아무것도 모른상태에서 저런곳에서 분양받았던것같아...일주일만에 죽었거든...ㅠㅠ몰랐어 저런곳인지...하...그래도 건강한 강아지 또 분양받아서 잘키우고있어ㅠㅠ그래도 죽은 강아지생각만하면 너무슬프다..

  • 14.08.12 23:18

    샵에서 안사면 되는데... 일부 업자들은 가정분양인것처럼 속이고 팔기도 한다더라..
    빨리 관련 법규 만들어줬으면.... 동물등록세 걷은걸로 외국처럼 유기견 보호소 나라에서 깔끔하게 짓고 혈통있는 고가의 강아지 원하는 사람은 전문 견사에서 구입하게....

  • 14.08.12 23:18

    아는언니네서분양했지! 너무너무 잘크거있음 내새끼

  • 개키우고싶다가도 저래서 못키우겠음 내가 개를 하나사면 그만큼 수요가 늘어나는거니까 저 못되쳐먹은 인간같지도않은 쓰레기들이 애기들 괴롭힐까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14.08.12 23:32

    나는 그래서 아는분한테서 가정분양받아 데려왔어...진짜 이거 없어져야해ㅜㅜㅜ

  • 14.08.13 00:06

    우리 애기도 가정견으로 아는 사람 통해서 분양받았어!!! 품종은 없어도 이렇게 이쁜데ㅠㅠㅠㅠㅠ제발 사지말고 가정분양하자ㅠㅠ

  • 14.08.13 02:22

    ㅇ떢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95959598595959595995959595 우쮸쯍 아가야

  • 14.08.13 00:28

    미안해 애견샵이란곳자체에대해무지했어 다신안가애견샵 우리해피의 모견도 저렇게 있었겠지..이런현실알리고다녀야게따 나도 강아지키우기전까진 몰랐었으니깐

  • 14.08.13 00:52

    우리 멍뭉이는 아는 사람이 펫샵에서 데려왔는데 자꾸 설사하고 그러니까 못키우겠다고 우리집 데려왔는데.. 45일 된 아기였음.. 그 집에서 일이주 있다가 온건데.. 얼마나 어린 아가를 판건지.. 몸 너무 약해서 걱정했는데 지금 너무 건강히 자라줘서 고마워

  • 14.08.13 00:56

    우리개는 아님. 어느 집에서 태어났는지 모르겠지만 어떤 할머니가 태권도장 가는 아이 앞에 홀연히 나타나서 얘야 이 개가 참 좋은 개다 데려가서 키우렴 하고 생후 2개월된 강아지를 떠넘기고 사라졌는데, 그 아이 어머니가 반대하셔서 아이 아버지가 직장에 개 키울사람 물색해보고, 그래도 키우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몇몇 거래처를 전전한 끝에 우리집에 안착하게 된 케이스임. 그리고 우리 집에서 새끼 한마리 낳고 둘 다 14년, 12년째 함께 살고 있음. 얘네들 언젠가 무지개다리 건너도 개를 사지는 않을거야. 유기견 입양하면 몰라...

  • 14.08.13 01:13

    우리집강아지도 동물병원에 누가 못키운다고 맡기고간애 분양받아서 잘키우고잇당!

  • 14.08.13 01:23

    진짜 착하다ㅠ 나 알바했던 동물 병원에
    그런 강아지고양이가 두마리 씩 있어서
    갈 때마다 안타까운데ㅠㅠ

  • 14.08.13 01:29

    엄마랑동생이 분양받으러갔는데 두마리중에 한마리가 유독 와서 앵기고 따라다니고 그랬대 근데 걔가 얘야 아직도생각하면 애잔해...흡

  • 14.08.13 01:22

    우리 둘째는 내가 동물병원 알바할때 어떤 애기가 동물병원에 데리고 왔어!
    근데 몸 한쪽에 끈끈이가 다 붙어 있는 상태에다가 엄마도 없었데ㅠ 두달 된 애기가ㅠ
    그래서 병원 데려왔는데 병원데려와도 다 보호소 보내버리니까...안타까워서 내가 분양 받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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