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서도 "잊지못해서..." 란 노래와 " Breakin' Love (Feat. $Upacool) " 노래가 정말 가슴에 와닿네요.
서른을 넘긴 유승준, 이제 우리모두 용서하고, 다시 한국땅 밟아 좋은 모습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잊지 못해서 ; Missing U (Feat. 박진실 )
This song is for you you and you
For those people who was down
from the day one.
너무 보고싶어...I miss u
난 널 잊지 못해서
(너를 아직 잊지 못했어)
넌 날 잊지 못해서
(너도 나를 잊지 못했어)
우리 언젠 가는 함께할 거라 믿어
Ya yi ya yi yeah~
난 널 잊지 못해서
(너를 아직 잊지 못했어)
넌 날 잊지 못해서
(너도 아직 나를 잊지 못했잖아)
우리 언젠 가는 함께할 거라 믿어
Ya yi ya yi yeah~
(Rap)
Yo 1997년 4월 1일 첫 방 때를 기억해
생방송 가요 TOP10 NEW FACE로 시작해
Top spot first place까지...
일등을 거머쥔 나는 마치 하늘 향해
발포된 미사일 같았지...
저 하늘 보다 높이 더 위로 Yeah
그땐 정말 꿈만 같았지...
시간은 흘러 그날로부터
3668일이 지나가고 있고
강산도 몇 번이나 변했고
10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Yo
내 머릿속에 환한 미소로
웃고 있는 넌 아직 그대로 인데
추억은 왜 자꾸만 널 지우라는 건지
현실은 왜 자꾸만 널 놔주라는 건데 왜.
난 널 잊지 못해서
(너를 아직 잊지 못했어)
넌 날 잊지 못해서
(너도 나를 잊지 못했어)
우리 언젠 가는 함께할 거라 믿어
Ya yi ya yi yeah~
난 널 잊지 못해서
(너를 아직 잊지 못했어)
넌 날 잊지 못해서
(너도 아직 나를 잊지 못했잖아)
우리 언젠 가는 함께할 거라 믿어
Ya yi ya yi yeah~
(Rap)
미안해 그렇게 나도 떠나고 싶지는 않았어
그냥 미안해하고 되돌아오면
모든게 괜찮을 줄만 알았어
이제서 변명은 하기 싫어
네 기억 속에서 날 지워 버렸다 해도
입이 열 개라도 난 말 못해
난 그때 포기 했어 너와 나를
But I miss u love u 사랑하는데
너 보고 싶어서 잠 못드는데
계속 창 밖에 비만 오는데 지난 추억에
기억을 더듬네 네가 아직 날 보고파 하는지
나처럼 가끔씩 눈물이 나는지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 않아
그 맘이 예전과 다를 까봐 겁이 나니까
난 널 잊지 못해서
(너를 아직 잊지 못했어)
넌 날 잊지 못해서
(너도 나를 잊지 못했어)
우리 언젠 가는 함께할 거라 믿어
Ya yi ya yi yeah~
난 널 잊지 못해서
(너를 아직 잊지 못했어)
넌 날 잊지 못해서
(너도 아직 나를 잊지 못했잖아)
우리 언젠 가는 함께할 거라 믿어
Ya yi ya yi yeah~
(Rap)
내가 널 이렇게 사랑하는데
니가 보고 싶어서 미칠 것만 같은데
그땐 그 말할 용기가 없었어
그 말 할 수가 없었어
하지만 한번 더 널 볼 수만 있다면
그땐 널 놓치지 않을게
널 아프게 하지 않을게 널 사랑해
미안하단 말도 못한(니가 그리워 난)
사랑한단 말도 못한(정말 미칠것 같아)
바보같은 나(돌아와)
지금까지(내게로)
널 바라보고(너에게)
있는 나(니가 그리워 난)
미안하단 말도(널 사랑해) 못한(널 사랑해)
사랑한단 말도 못한
(난 아직 널 사랑하고 있어)
바보같은 나(사랑해 널)
지금까지(널 사랑해)
널 바라보고 있는 나(내게로 돌아 와줘)
미안하단 말도 못한(워)
사랑한단 말도 못한 (워)
바보같은 나 지금까지
널 바라보고 있는 있는 나
(오직 나에겐 너하나 뿐인데)
오직 내겐 너 뿐인 걸
I miss u I love u that's it.
Breakin' Love (Feat. $Upacool)
Oh how I love u babe
Oh how I need u babe
Oh girl I'm crazy babe
널 지울 순 없어 I can't live without you
귀찮은 너의 목소리 바쁘단 핑계거리
뱃더리 빼 논 건지 꺼져있는 전화기
다른 남잘 만나니 무슨 일 생긴 거니
거짓말처럼 넌 변해 버렸잖니
널 기다리는 Monday monday~
함께 걸었던 Tuesday tuesday~
자주 갔었던 카페 Yeah~
Wednesday 오길 믿었어
영화를 봤던 Thursday thursday~
클럽에 갔던 Friday friday~
널 첨 만난 Saturday
Oh! Sunday 마지막이였어
Love 영화속 얘길 뿐
Love 다 거짓말일 뿐
Love 머리 속에 박힌 착각이라고 믿고 싶어
변해버린 널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I don`t want to breakin' love
영원히 내 맘속 Girl you still my love
왜 기다리면 안돼
뭘 그만 하란 건데
내가 아닌 누군데
너를 가질 순 없어
너 없이 난 어떻해
미쳐 버릴 것 같아 Only you
Look at me I'm cryin' for you
널 기다리는 Monday monday~
함께 걸었던 Tuesday tuesday~
자주 갔었던 카페 Yeah~
Wednesday 오길 믿었어
영화를 봤던 Thursday thursday~
클럽에 갔던 Friday friday~
널 첨 만난 Saturday
Oh! Sunday 마지막이였어
Love 영화 속 얘길 뿐
Love 다 거짓말일 뿐
Love 머리 속에 박힌 착각이라고 믿고 싶어
변해버린 널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I don't want to breakin' love
영원히 내 맘속 Girl you still my love
아무 말 없이
다 태워버렸어 (Let it burn)
시간을 되돌려 널 지워버렸어
(Yeah~eh~eh)
거울을 보고
웃어보려 했는데
아직도 내 눈에 눈물이 고여
너를 불러 But now we breakin' love~
Girl~ You know~
Girl I'm still loving you
Ho!
Oh how I love u babe
Oh how I need u babe
Oh girl I'm crazy babe
널 지울 순 없어
I can't live...(I'm feeling you)
Love 영화속 얘길 뿐
Love 다 거짓말일 뿐
Love 머리 속에 박힌 착각이라고 믿고 싶어
변해버린 널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I don't want to breakin' love
영원히 내 맘속 Girl you still my love
Love 영화속 얘길 뿐
Love 다 거짓말일 뿐
Love 머리속에 박힌 착각이라고 믿고 싶어
변해버린 널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I don`t want to breakin' love
영원히 내 맘속 Girl you still my love
Ho!
그래도 싫습니다..제가 싫어하는 가수가 좋은 노래를 부르면 가수가 싫지만 그래도 그 노래를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ex 성시경 - 거리에서) 그러나 유승준은..아니 스티브 유는 용서가 안됩니다..그렇게 간다 간다 했다 변명을 하면서 복귀를 노릴려고 하는..그 행동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그때 또 제가 군에 있어서 그런지 더욱 박혀있지요..공익처분 받을때 카메라에 찍힌 눈은 참..그러고 수통까지 가서 신검을 또 받고..그 얘기는 뭡니까..면제를 받기 위한 순서였지요..공익이라도 갔다왔으면 이러지 않았겠지요..이건 100% 스티브 유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행동했습니다..
넘 얍삽했고.... 국적 회복하고 싶다고 해서 불쌍하다 거나 하는 느낌이 전혀..안생기는 사람이죠... 우리나라에 대해.. 전혀 애정이 없고.. 약간의 의무도 하기 싫다는 사람에게 국적 회복시킬 이유가 없죠... 먹고 살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외국국적을 얻거나.. 하시는 분들하고는 차원이 틀립니다...
첫댓글 또다시 한바탕 휘몰아치려나.. ㄷㄷㄷ;;
예전에는 참 좋아했죠. 근데 이친구는 딱 본보기 케이스로 걸린 케이스라,,
우리나라 들어오는 것은 상관없는데....영리활동이나 우리나라에서 안했음 좋겠습니다. 미국인이잖아요~ 미국에서 돈 벌지 왜 자기가 버리고 간 나라에서 돈 벌려고 하는지~~;;;
국적 다시 바꾸고 ㅋㅋ 한국으로 ㅋㅋ
물론 국적 원상회복하고 군대도,,,,,
마이 좋아했는데 마이마이
국내에서 활동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돈 좀 벌고 싶겠죠. 아무래도 미국 보다는 한국이...
유승준 피파에서 뭐 추첨식인가? 할때 우리나라 대표가수로 나가서 공연한게 정말 그저께같은데 -_-;;
절대 반대입니다... 입국허가도 해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싫어욧~~ (유승준 만큼은 정말 믿었는데)
도데체 아직까지 그렇게 싫다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유독 그렇게 유승준 얘기만 나오면 말이죠.
유승준 ->아니죠, 스티브 유 ->맞습니다 유승준 ->아니죠, 스티브 유 -> 맞습니다~~미국 사람입니다~~~유승준 없습니다~
개콘 패러디하신건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솔직히 유승준이 시점에 마게 걸린케이스지... 따지고 보면 지금 국내에 이중국적자 많죠 ....
차이점은 유승준은 법을 어겼다는겁니다(비자관련법 병역법) 좀더 스마트하게 법을 안어기구 이중국적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냈다면 지금쯤 활동할수 있었겠죠.
군대문제를 깔끔하게 했다면..
그래도 싫습니다..제가 싫어하는 가수가 좋은 노래를 부르면 가수가 싫지만 그래도 그 노래를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ex 성시경 - 거리에서) 그러나 유승준은..아니 스티브 유는 용서가 안됩니다..그렇게 간다 간다 했다 변명을 하면서 복귀를 노릴려고 하는..그 행동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그때 또 제가 군에 있어서 그런지 더욱 박혀있지요..공익처분 받을때 카메라에 찍힌 눈은 참..그러고 수통까지 가서 신검을 또 받고..그 얘기는 뭡니까..면제를 받기 위한 순서였지요..공익이라도 갔다왔으면 이러지 않았겠지요..이건 100% 스티브 유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행동했습니다..
좋아했던 것 만큼 실망감이 큰 것이었다고 이해하고 싶지만, 이렇게까지 미워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공소시효 경과? ㅎ
안타깝기는 합니다.. 잘못된 선택(실수는 아니였죠)이 인생 전체에 영향을 주게 됐다는...
CD장식장에 들어있는 이눔자슥 CD볼적마다 열받습니다. =,.=
정말 괘씸한건, 시기적으로 봤을때 한국 남성이라면 군대에 가는게 당연하다고 말한 시점이 시민권자 선서를 하고 있을 시점이랑 맞아떨어진다는거죠. 않 걸릴줄 알았나?
넘 얍삽했고.... 국적 회복하고 싶다고 해서 불쌍하다 거나 하는 느낌이 전혀..안생기는 사람이죠... 우리나라에 대해.. 전혀 애정이 없고.. 약간의 의무도 하기 싫다는 사람에게 국적 회복시킬 이유가 없죠... 먹고 살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외국국적을 얻거나.. 하시는 분들하고는 차원이 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