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유흥업소 출입시 개인 QR코드 확인시 입장 가능하다는데 이게 666의 시작 선상이라 보면 되죠? 자연스럽게 코로나 문제로 시작해서 그 범위를 확대하고 나중엔 인체 베리칩 삽입.. 큰 그림 같은데요? 애완견이나 삼성페이등 야금야금 진행되었고 이번 코로나로 명분을 쌓고 점차적으로 우리 일상 생활속으로 침투할 것 같은데 이미 여론은 그 필요성을 받아드리는 분위기이고 쇄뇌가 된 것 같아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한 화면상에서 인간의 모든 활동과 통제 가능한 밑 작업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아요 성경적인 지식과 혜안이 부족해서 깊게는 못 들어가겠네요
첫댓글 신용카드, 교통카드, GPS, 감시카메라, 등등...
모든 것이 이미 빅브라더의 사회 단계로 진입했습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특히 확진자 동선을 시민들에게 직접 알려주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러나 이것 자체를 짐승표라고 하기 에는 아직 이릅니다.
짐승표는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주는 것이고, 또 짐승을 경배하는 자에게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이런 조건이 갖추어진 것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