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 때 그 시절의 담배 종류

[소소비]

설마 여기있는 것들 중 하나라도 펴보신 분들이..?

[산이할부지]

11개 있네.. ㅡ..ㅡ

[Life is trick]

환희ㅋ

[노인1]

화랑 지급받았음(1일10개피)
71년 군번임

[조강질척]

우리 조상님들이 즐기시던 유물인갑네요

[친절한 칼라]

새마을 필터 없는것 100원, 청자 200원, 은하수와 한산도370원,솔 500원

[하늘공주]

필터없는 봉지담배를 종이에 말아 피우던 담배대로 그시절 울할매 ~
페암 걸려 가셨음 ㅠ 담배는 백해 무익

[쵸리09]

88멘솔 좋았는뎅...900원???이였나??

[아작아작^^;]

청자 기억난다 ㅎ

[여행매니아]

1983 군복무 때 나는 담배 안피워 한산도 2보루(한달치)받아서 피는 애들한테 팔았던 기억이 솔솔 나네요

[재이리]

음... 오마샤리프가 안보이네요~

[기름진다마내기]

20개? 쯤 피워 본거 같네요..군에서는 군솔 받았습니다.

[유머랑콩이랑]

이제 안펴

[라온하제]

펴보진 않고 아버지가 피시는 걸 솔부터 봤죠~.~

[라온하제]

2000년대여서 여긴 안 나오지만 제가 군대 갔을 때 막 88이었다 디스로 바뀌었습니다. 다만 담배피는 사람들 말로는 사회에서 파는 거에 비해 텁텁함? 덜 빨림 그런게 있다고 들은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