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이렇게 제글에 반응이 이렇게 시끄럽게 될지는 몰랐는데...
그래도 마무리를 지을려면 당연히 제가 지어여한다고 봐서...
몇까지 얘기할려고 합니다...
솔직히 300대 1로 상대하려니 여기 터지고..저기 터지고 하니... 답변해주는거에
급급하다보니... 전체 글을 다 못봤는데... 지금 다 훓어 보니...보이는게 있어서
제가 실수한 오류부터 얘기하는게 순서 겠더라구여...
제가 실수한 오류는 우선은 토론글을 인정 안한부분인데...
원래는 진짜 토론글의 의도 없이 쓴글이었는데... 생각외의 거센 파도에...
답변을 안할수 없었고...몇까지 이해가 안맞는 부분은..부연설명이 필요했기에..
토론글이 된거구여... 토론글이 아니라고 어기짱 부린건... 제글에대해 논리나
알고 글을쓰라는 어떤분의 기분 언짢은 글이 있어서...거기에 현명하지 못하게 대응을 한거 같네요..
그래서...이부분에 제 일관성이 부족햇슴을 우선 시인 하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부분에서 일관성이 부족했다해서... 제가 게시판에 쓴 본글이...일관성
없고 잘못된 글로 평가받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왜 아닌지 부족하지만 설명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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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가장 제 글이 억지 논리라고 주장하는 부분이... 대부분이 이부분이었다고 봅니다..
왜 언론에 노출되는게 박철의 잘못이냐? 그건 이미 알려진거라 어쩔수 없는거다 라는 부분이죠..
그래서..박철의 행동을 추측해서...그를 비난하는것 말도 안되는 논리다... 이부분이죠
---> 이부분에 관해서 먼저 말하기전에.. 제 생각이 무조건 옳타는걸 주장하는게 아니라...
제글이 말도 안된다는 부분에서... 어느정도 생각의 차이성을 존중 받고 싶어서 쓴겁니다...
우선 연예인들이 빨리 이혼 하는 첫번째 이유로 대부분이 누가 외도했느냐에 초점이 맞추어지죠..
실제로도..그런 경우가 가장 많을겁니다...
하지만 이혼사유에..누구의 외도때문이라고 밝혀진건 보기 힘들 뿐더러...그냥 특별한 이유없이
이혼한걸로 밝혀지죠... 그렇타면...과연 이 연예인들 주위에서도.. 진짜 이혼한 사실을 모를까요?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거의 그쪽분들은 거의 다 알죠..주위 파파라치나 정황으로도 눈치까죠..
하지만...어느누가 이걸 기사로 옮길수있을가요? 물론 스포츠신문 추측성 가십은 올라오겠지만..
명예회손죄과.. 사생활 유포죄.. 거짓기사 유포죄 에 대응할텐데...과연 기사화 시킬수있을까요?
네티즌들이 유포한다구여? 노현정 과거남친 사진 올라왔을때 순식간에 다 삭제되고..댓글차단한거
기억하시나요? 잘못햇다가는 그 네티즌도 고소당할수 잇습니다..
충분히 박철이 맘만 먹고 생각이 깊었더라면... 전혀 외도와 관계없다고 일단락 지은다면..
과연 기사화 될수있을까요? 그냥 지나가는 소문으로 그칠겁니다...그냥 엑스파일수준...
제가 가장 아쉬웠던건... 어제...웨딩사장의 기자회견에서 처음으로 옥소리 외도가 알려졌는데..
그건 충분히 박철이 막을수 있는 부분이었기에....박철을 아쉽다고 말할수있는거죠..
그리고 생각이 깊었으면...어느누구나 다 예상 가능한 그런 시를 읊지 않았겠죠...
왜 다른 연예인들은 이혼할때 서로 피해 안줄려고...조용히 끝나는 이혼이 ...
왜 이들만 시끄러울까요? 그리고.... 웨딩사장을 통해 외도사실을 들어야하나요?
본인이 예기한것도 아니고...참...안타깝네요...혹시 웨딩사장이 박철과 관련없이 자기의지에 따라서
외도사실을 알릴수있다고 보는건...아니시겠죠?
그래서 제기준에서는 박철을 졸렬하다고 비난할수 있는거죠...(물론 옥소리가 더 비난을 받아야겟지만)
물론 양육권때문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위해 어쩔수 없다는것도 이해는가지만...
그 양육권 문제가.....사랑하는 딸과.. 그리고 10년이상 사랑해왔던 딸의 엄마를 구렁터이에 넣고 불행
하게 만드는 것 보다 현명한건가요?
증거 잡고...그걸로 이혼소송 유리하게 할려는 의도도..제 기준에서는...아쉽네요...
박철이 그동안 옥소리씨를 너무나 사랑했던걸 아는 저의 생각으로는...
물론 현실은 현실이지만...저런...사회적 현실은 저는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요...
여기까지가 제가 얘기하고 싶은거였고..솔직히 댓글보면..다 있는 얘기인데...
다시 얘기하네요...
2---- 이건 그냥 어제 댓글을 보고..그냥 생각한겁니다....
조단,샤크,코비 그밖에 많은 스포츠선수들의 외도를 보고...
만일 제가 이들도...스타이기때문에 재산손해,,이미지실추 등으로 어느정도 피해가
있다고 얘기 한다면...과연.... 많은분들이...어제와같이 못잡아 먹어 안달인 그런 댓글이
달릴지 생각해보고 싶네요.... 엄연히 옥소리 외도와 차이를 못느끼는 저로서....
그리고 조성민도 외도로 알려진거 같은데...... 옥소리같이 매장당하는 분위기 였는지...
다시 생각해보고 싶네요....
3---- 솔직히 저 그냥 일반인입니다..뛰어난 논평가도 아니구여...그러면 당연히 오류도 보이겠죠..
하지만....게시판에 당당히 제글을 쓸수 있습니다...제 수준에 맞게......
글을 보다보면... 다 자기 생각과 같은건 아니죠... 하지만...저라면... 무조건...자기와 틀리다고
자기생각이 옳다는 식의 논리로 글쓴분에 대해 배려없이 무조건 막 쓰지 않습니다...(이게 상처 많이 주죠)
그냥 저는 이런데...좀 생각이 틀리네요...정도죠...
하지만... 어제 글을 보면...저의생각은 안중에도 없고 틀리다는 이유만으로...
글쓴이를 불쾌하게 만드는 댓글이 너무 많터군여..... 물론...저도 제글에 기분 나쁠
뉘양스가 들어갈수 있지만.....그건 특정인을 대상이 아니기때문에 상황이 좀 틀리다고 봅니다..
댓글은 엄연히 저에데한 기본 대화를 하시는건데... 너무 삭막한..제가 의도하지 않은 꼬투리 잡는
토론식 글들이 많더라구여.. 저도 그런댓글에 좀 안좋은 댓글 단거는 반성합니다...그래서
위에도 썼죠...
그리고 정말 다수의 분위기에 쏠리면 거칠거없는 공격성 댓글에 개인적으로 씁쓸합니다..
어떡해서라도 결점잡아서 물고 늘어지려는분들....정말 무섭더군여...얼굴만 안봤지 ...
그래도 한식구인데...과연 아는 사람이었으면 그랬을런지...
거기에...운영자이신분이...남의글에 비아냥식 댓글로 유모만드시는것도...거기에 또 좋다고
추종하는 분들도.... 개인적으로 기분이 안좋네요....
뭐..안좋은것도 있지만...그래도...인디애나가 영원하다면.... 저는 계속 달릴겁니다...
그럼 이만... 저하고 실랭이했던분들 중에 언짢은 분 계셨으면...제가 사과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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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박철 옥소리 관련..부족하지만..다시 얘기할께요...(74602번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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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을 다 읽고 쓰신건지요? 글을 올린 이유는 위에 써있습니다.. 잘 읽어보시기를.. 그리고 강남길사건은 제가 잘 몰라서... 제가 모를정도면.. 크게 이슈화 되지는 않앗군요.. 강남길 부인이 유명인인가요? 제가 잘 몰라서요.. 그리고 제가 왜 님한테..제글을 올린 저의에대해 추궁을 당해야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가장 이해가 안가는건 "박철의 가벼운 성향으로 볼때 " 이부분입니다. 박철씨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잘 아시나요? 단지 TV나 라디오에엇 보여지는 모습만으로 판단하신 건가요? 그렇게 따지면 방송에서 웃기는 사람들은 다 가벼운 성향입니까? 그리고 박철이 왜 졸렬한지도 잘 모르겠네요. 옥소리의 외도사실을 제대로 걸고 넘어진 사람들은 기자와 백사장이라는 웨딩업체 사장입니다. 박철은 인터뷰시에도 그저 옥소리와 이혼을 하는데 애한테 피해가 한갔음 한다라고만 했습니다.
웨딩사장이 기자회견하기전에...박철로부터..객관적사실을 밝혀달라는 언질을 받았다네요.. 웨딩사장이 피해를 봤다해도 남의사생활을 멋대로 오픈할수는 없죠.. 그러므로..박철이 의도한건 사실이구요... 이부분이 제기준에서는 맘에 안드는거구요.. 하지만 제 뉘양스가 오바가 많았다는건 저도 인정하는바입니다.. 그럼
아 이분 진짜, 여럿 대 1이란 사실만으로 공격당하고 억울하신가본데, 혼자서 여럿을 계속 무시하고 계속 주장 하시고선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