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 프레베* 답사 후기 입니다.

[팡팡엄마]

스테이크에 정신이 팔려 사진을 먹다가 찍었네요.

음식은 깔끔하고 먹을 것도 많이 있어요.

답사 갔을 때는 돌잔치가 한팀만 진행되고 있어서 음식 먹는 줄은 길지 않아 좋아 보였습니다.

제가 돌잔치를 할때는 룸이 모두 예약이 되어 복잡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합니다만 그건 어딜 예약했어도 같은 고민이었을 것 같네요.

돌상 테이블이며 입구 모두 돌잔치 전문점답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네요~

무엇보다 영통역에서 가깝다는 점이 최고일 것 같아요.

더운 날씨지만, 역근처 돌잔치라 손님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