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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성경 석의가 하나님을 배반적인 해석들...”
아가페의 추천 1 조회 185 18.02.28 05:0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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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28 06:58

    첫댓글 아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렇게 신구약 옛 언약 십계명과 새 언약 십계명 표면적과 이면적 육과 영을 나누어 말씀하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표면적 옛 언약 십계명을 폐하고 이면적 새 언약의 십계명을세우신 것을 믿지 아니하고
    옛언약 율법을 고수하는 사람은 예수님과 원수가 되어 저주받은 사람입니다

    이면적 영의 사람은 새 언약 사람이지만
    표면적 육의 사람은 옛 언약 율법아래 저주 받은 사람입니다

  • 18.02.28 07:13

    말씀을 이면적 영으로 보는 사람을 영지주의 이단이라 하는 사람은 성령 훼방죄를 짓는 사람입니다
    이런 자는 말씀을 표면적으로 보아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말씀을 하였어도
    끝까지 문자적 표면적 육적으로 붙잡고 스스로 멸망의 길로 가게 됩니다

    광야(교회) 모세의 율법에 옛언약 표면적 신앙을 퍠하고 요단강을 건너 새 언약 이면적 믿음인 가나안 땅에 들어오지 아니한 사람은 그 광야 (교회)에서 다 죽게 됩니다

    이 저주아래 있지 아니하려면 옛언약 폐하고 요단강을 건너와 영이신 예수님으로 새 언약인 이면적 영적으로 세워야 영생을 얻습니다


  • 작성자 18.02.28 10:30

    그렇습니다.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새 언약만 유효하고, 효력이 있습니다.

  • 18.02.28 09:23

    반박해도 쇠기에 경 읽기
    영지주의자들은 지독하죠.
    예수님의 육체부활도 부인하는 자들과
    논할 가치도 없소이다.

  • 작성자 18.02.28 10:20

    부활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영체부활한다는 말입니다.

    할말 없으니, 엉뚱한말 하지말고, 푹시셔!

  • 작성자 18.03.01 16:04

    아날로그님께 경고합니다.
    원어성경이나, 영어 성경을 해석하여 기록한 한국어 성경이 있습니다.
    그러한데 아날로그님은 킹제임스 영어 성경을 임의로 번역, 해석하여 자기들의 입맛대로 반박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이런짓을 하면, 천벌받습니다.

  • 작성자 18.02.28 11:44

    고상하고 격조있는 글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말씀하셨으니, 말입니다만, 서신서의 모든 계명과 지키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새 계명임을 모릅니다.
    심지어, 갈렙님은 최고의 법이 십계명이라고 주장하는 분입니다.
    세상 사람들도 비웃는, 교회 세습도 성경에 있는 말이니, 정당하다는 분입니다.

  • 작성자 18.03.01 04:06

    @ghlclfgkswkemf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율법으로 제정한 날로 사람 마음대로 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기에 초대교회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만약에 율법이 폐하지 않았다면, 안식일을 지켜야 마땅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2.28 11:57

    첫 언약 즉 율법은 지켜야 생명을 얻어요

    새계명을 생명을 주었으니 계명을 지켜라는 것입니다.

    율법은 지키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고

    새 계명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니 지키라는 것입니다.

    이게 달라요.

    마음판에 십계명과 모든 율법과 규례가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랑이 새겨지는 것입니다.

    십계명은 간음하지 말라이지만.

    새 계명은 사랑하라이죠.

    다른 것입니다.

    율법은 간음을 하지 않으면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이 되고..

    새계명은 사랑하므로 간음을 하지 않는 것이죠..

    결과는 간음을 하지 않은 것은 같으나..

    방식이 달라요..

    율법에 십계명으로 그 율법을 이루는 것이 아니고

    사랑으로 이루는 것이죠..

  • 18.02.28 12:02

    율법은 적용에 있어 폐해 진것이죠. 마침이 된 것입니다.

    우리 사람에 적용되지 않아요..

    왜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으로 십계명을 이룰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새 계명이라는 것입니다.

    십계명과 새계명은 다른 것입니다.

    또한

    님들은

    하나님의 왕국. 하늘의 왕국. 하늘 왕국(하나님의 나라, 천국, 셋째 하늘 - 개역)을 구분을 못해요.

    그래서 산상수훈도 엉뚱하게 해석을 합니다.

    또.

    적용을 못해..

    너희가.. 우리가. 저희가. 대상을 분별도 못해다.

    다 우리로 성경을 봐여..

    대상을 적용을 못해요..

    그래서 답답합니다..

  • 18.02.28 12:54

    @ghlclfgkswkemf 간략하고 복잡하고. 이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정확히 알고 있냐는 것이죠..

    진리는 하나입니다.

    둘이 주장이 틀리면. 둘다 틀리거나. 둘 중 하나는 맞거나. 그러나 둘다 맞지는 않아요..

    집 이라는 것은 공통점이 사람이 사는 집이라는 개념이 같으나..

    이 집과 저 집은 다른 집이죠

    집이라는 단어가 같다고 다 같은 집이다 하면 안됩니다.

    신학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냥 틀린 것을 말하는 것이죠..

    계명이라고 해서 다 같은 계명이 아니고..

    법이라고 해서 다 같은 법이 아닙니다.

    율법이라는 나눈다는 뜻이죠

    즉 선과 악을 나누는 것이 법이죠.

    구약의 율법과 신약에서 그리스도의 율법은 다른 것이죠..

  • 18.02.28 12:58

    @ghlclfgkswkemf 같은 율법이라는 단어를 써다고 같은 법이냐. 아닙니다.

    율법은 십계명을 기본으로 선과 악을 나누고. 율법 지키면 선, 안 지키면 악이 되죠.

    그러나. 그리스도의 율법은 믿음으로 선과 악을 나눕니다.

    믿는 자는 칭의를 받고 .. 믿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아요..

    이 것이 다른 것입니다..

    성경은 초보가 먹을 수 있은 말씀도 있고..

    또한 우리가 이해 할수 없는 단단한 음식도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문제는 구원은 님의 말처럼 순수한 말씀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것이 틀리다는 것이죠..

    안타깝게...

    답답합니다.

  • 18.02.28 13:04

    @ghlclfgkswkemf 산상수훈은 천국 즉 하늘의 왕국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왕국과 하늘 왕국은 달라요..

    이것을 구분 못하죠..

    이것은 중국음식에서 회를 찾는 것과 같아요..

    우리가 바라보는 것. 즉 하늘의 왕국을 거쳐서 하늘 왕국으로 가야 합니다.

    최종적은 목적지는 하늘 왕국이죠. 이 땅과 이 하늘이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생하는 것..

    먼저 하늘의 왕국이 이 땅에서 서요..

    예수님의 재림하시어..

    이 하늘의 왕국인 천년왕국을 거치고 하늘 왕국으로 가죠..

    하늘의 왕국을 하늘 왕국으로 착각하면 답이 없어요..

    틀린 것이죠..

  • 18.02.28 13:10

    @ghlclfgkswkemf 위 글에 기본은

    언약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고..

    무엇이 언약이 되었는지 모른다는 것이죠..

    모든 것이 언약이라고 주장을 하는데..

    새 언약은 한가지 입니다. 죄 사함..

    언약을 했다는 것은 하나님과 했다는 말입니다.

    그럼 그 언약은 꼭 지켜야 합니다.

    새 계명이 언약했냐? 아니죠..

    언약은 피로 세워야 합니다.

    죄 사함은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이지만..

    새 계명을 위해서 예수님이 피를 흘린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달라요.

    길이 다르다는 겁니다. 바라보는 길이..

    성경을 깨닫는 것은 말씀을 읽고 해석을 해서가 아닙니다.

    깨닫게 하는 것은 성령입니다.

    같은 성경을 읽는데.. 다 다른 해석을 하죠..

  • 18.02.28 13:13

    @ghlclfgkswkemf 근본은 서로 다른 영이라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지 않은 사람을 깨닫지 못합니다.

    다시 말해서 언약을 먼지 모르니까. 죄사함을 받을 수 없고. 성령을 선물 받을 수 없어요..

    이것이 달라요..

    마태복음 26 :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사도행전 2 :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사도행전 5 : 31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죄 사함.....

    이 죄 사함을 받아야 성령을 받아요..

  • 작성자 18.03.02 01:07

    @ghlclfgkswkemf
    맞습니다!
    신앙의 기준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난, 교리, 신학의 토론은 무의미합니다.
    저는 그런 신학교 졸업장이 두개있습니다.
    그리고, 극 칼빈주의 였습니다.
    칼빈에 푹 빠저 연구하다가 성경과 상충됨을 발견하고그 부분을 연구해보니 엄청난 오류들이 들어났습니다.
    사람들을 많이 죽였다든가?
    기독교 종교재판을 통하여 칼빈의 저서 기독교 강요에 어근난다하여,
    사도바울의 복음과 전혀다르며, 초대교회를 본받고자 하던
    교회 목회자 성도들을 무참히 처형시킨 사건들을 현지로 부터 전달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 18.03.02 09:38

    @ghlclfgkswkemf 히브리서 5 : 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어린 아이들처럼 젖을 사모한다는 것은 구원을 받기 위해서 입니다.

    베드로전서 2 : 2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구원을 받았다면..

    이제 하나님의 자녀 살아야죠..

    언제까지 젖만 먹만 먹사 사실려요..

    결론은 아직 젖을 못 땐 상태라는 것이죠..

    아직 구원에 이르지 못했다는 말이죠??

  • 18.02.28 11:52

    맨날 성경 몇구절 가지고.. 반복하면서 주입하는 글..

    답이 없어요..

  • 작성자 18.02.28 16:10

    맨날, 한 말 또, 하고, 성경 말씀 그것뿐이 알지 못합니까? 하고
    비웃을 지 모르지만, 성경을 읽으면, 음녀라고 나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 섬겨야 할 신부가 음탕한 사단과 음탕한 생활을 한다는 것입니다.

    바벨탑, 바벨론이 망하였드시, 반드시 징벌하십니다.

    모세율법이 폐하지 않았다거나,
    제사법은 폐하고, 도덕법은 폐하지 않았다는 교회들이 그렇습니다.
    왜 ? 그런가를 말씀으로 지적하는 것입니다.

    천번, 아니, 만번이라도 외처야 합니다.

    나그네1004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계명의 율법을 폐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 18.03.01 03:27

    좋은 내용의 글이라서 추천 눌렀어요...게속 수고하세요~

  • 작성자 18.03.01 03:49

    고맙고, 감사,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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