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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석의가 하나님을 배반적인 해석들...”
*. 마 5:17. 말씀을 예를 들어 모세율법은 폐하지 않았다는 견해?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내가 율법을 안 지키고, 선지자 노릇도 하지 않으려고 왔다고
생각지 말라. 율법을 지키고, 선지자 노릇도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리스도 율법(고전 9:21), 복음을 줌으로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말씀을 이렇게 해석하여야 합니다.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안 지키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다 더 잘 지켜 세우느니라.
이렇게 석의하여야 하는 말씀들입니다.
율법이 폐하였다는 말씀은 복음으로 대체되었기에 효력이 없다는
말씀이지, 쓰레기처럼 폐기 처분되어 버렸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경에 기록되어 언약의 변천사를 교훈합니다.
마 5:18. 말씀을 예 들어 율법은 폐할 수 없다는 견해?
마태복음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말씀은 문자의 모세율법의 일점 일획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의도와 요구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모세율법이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바꾸어짐으로 더 완전케 된 것입니다.
*. 율법은 죽게 하는 법이 아니라는 견해?
구약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주어지기
전이기에 어떻게든 율법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이 극도로 범죄할 때에 율법을 주셨는데,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몽학선생으로 주신 것입니다.
율법의 정죄가 있는 한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의인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율법은 선하며 의로운 것이지만, 지키지 못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죽게 하는 법일 뿐입니다.
고후 3:7.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율법, 조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 때문에도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성문자로 기록되어 있어도 교리 때문에 믿지 않습니다.
롬 7: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십계명과 율법은 거룩하고, 의롭고, 선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인인 나를 정죄하고 나를 죽게 합니다.
그렇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율법이 정죄한 죄와
사망의 법, 율법을 폐하시고, 해방시키신 것이 구원입니다.
롬 7:12-13. ”이로 보건대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라.“
그러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그리스도께서 제물이 되어
언약의 피흘려 드린 제사는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죄와 정죄하는
율법을 폐하신 것이 구속사의 핵심입니다.
마 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천주교와 기독교는 구속사에서 죄의 폐함은 거론하지만, 사망의 법,
율법의 폐함은 말하지 않습니다. 유대교와 천주교의 협작입니다.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구속사로 구원을 정확히 설명한 말씀입니다.
*. 율법 중에 의식법과 도덕법을 나누어 의식법은 폐하고,
도덕법은 폐하지 않았다는 견해?
야 2: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율법은 구분할 수는 있지만, 나눌 수 없는 단일체이고, 유기체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나눌 수 없다는데, 교리는 나누고 있습니다.
제사법은 폐하였고, 도덕법은 폐하지 않았다고
교리, 헌법, 신학은 정하였습니다.
사도바울이 전한 복음과 정면 배치됩니다.
율법이 복음으로 대체된 것입니다.
첫 언약이 새 언약으로 대체된 것입니다.
*.십계명과 율법이 폐하였다는 말씀을 부정하는 견해?
엡 2:15-16.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사도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설명하면서 계명의 율법을 십자가로
자기 육체로 폐하셨다고 전파하였습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핵심입니다.
말씀은 십자가의 구속사가 바로 율법을 폐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십계명을 기본으로 하여 보완하여 주신 것이 새 계명입니다(요 13:34).
새 계명이 대표성을 가지며, 새 법, 새 계명만 유효합니다.”
롬 13: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엣 계명, 십계명은 폐하였습니다.
새 계명에는 십계명이 녹아있습니다.
히 7:18-19.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모세율법 폐함을 믿는 이만, 참 복음의 그리스도인입니다!
유대교, 천주교, 기독교는 다른 복음의 주에 이름을 믿는 교회입니다.
최종적으로 그리스도인에 신앙을 점검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갈 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 이스라엘과 율법이 폐하지 않았다는 견해?
어떻게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전부 다 행하는 것이 옳은 것 같습니다.
성경과 정 반대의 말씀이고, 다른복음이고(갈 1:6-10),
가짜 주에 이름으로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마 7:22).
다른복음은 율법과 복음이 합한 것이고,
다른복음을 믿으면, 가짜 주에 이름으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다보면.
육적, 표면적 이스라엘과 영적, 이면적 이스라엘로 자연스레
나누어짐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상관없이 전제하는 생각을 가진 것을 봅니다.
“유대인은 표면적 유대인과 이면적 유대인으로 보아야 하고,
표면적 유대인은 폐하였으며, 이면적 유대인이 세워졌습니다.
이 새상에는 유대인은 없고, 믿는 이와 불신자만 있을 뿐입니다.
렘 31:36-37. "이 규정이 내 앞에서 폐할진대,
이스라엘 자손도 내 앞에서 폐함을 입어 영영히
나라가 되지 못하리라.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위로 하늘을 측량할 수 있으며, 아래로 땅의 기초를
탐지할 수 있다면,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행한 모든 일을
인하여 그들을 다 버리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참으로 중요한 말씀을 신학은 묵살하였습니다.
말씀 중에 “위로 하늘을 측량할 수 있으며,
아래로 땅의 기초를 탐지할 수 있다면,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행한 모든 일을
인하여 그들을 다 버리리라.“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에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에 위대성을 말씀하시며,
표면적 이스라엘을 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말을 바꾸어 인간은 하늘을 측량할 수도 없으며,
땅의 기초를 탐지할 수 없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폐할 수 없다고 쾌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말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지 인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다 하실 수 있기에 이스라엘을 폐한다는 말씀입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하늘도 측량하실 수
있으며, 땅의 기초를 탐지할 수 있음은 자명한 일입니다.
표면적 유대인은 폐하셨고, 이면적 유대인을 세우셨습니다.
롬 2:28-29.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롬 11:20. “옳도다 저희는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우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표면적 유대인은 그림자였고, 이면적 유대인이 참이었습니다.
"이면적 유대인(그리스도인)을 세우시기 위한
하나님의 원대하신 섭리와 역사하심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표면적 이스라엘과 이방인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를 이면적 이스라엘로 바꾸어
주시기 위하여 오신 언약의 사자(말 3:1)로 오셨고,
새 언약의 중보자(히 9:15)이십니다.
*. 첫 언약이 폐하지 않았고,
새 언역과 같은 효력이 있다는 견해?
인류에 구원이 차별 없이 주시는 과정에서 먼저 이스라엘을
선택하셨습니다. 이스라엘에게 주어졌던 것이 첫 언약입니다.
이스라엘과 첫 언약이 폐하였습니다.
렘 31:31-3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 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첫 언약이란?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첫번째 맺은 언약으로
십계명, 모세율법으로 육적인 법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첫언약을 깨트린 댓가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셨던 약속을 폐하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영원히 되지 못하며, 이스라엘을 버린다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렘 31:36-37. “이 규정이 내 앞에서 폐할진대 이스라엘 자손도
내 앞에서 폐함을 입어 영영히 나라가 되지 못하리라.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위로 하늘을 측량할 수 있으며, 아래로 땅의 기초를 탐지할 수
있다면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행한 모든 일을 인하여
그들을 다 버리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사람은 하늘을 측량할 수 없으며, 아래로 땅의 기초를 탐지할 수
없으니, 이스라엘을 절대 버리지 않는다는 주장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에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씀이 전혀 없으며,
하나님은 전능하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반어법으로 말씀하셨다는 엉터리 말로 둘러댑니다.
그리스도를 언약의 사자(말 3:1)로 보내셔서
십자가의 구속사로 율법의 요구를 이루시고, 부활하심으로
새 언약을 세우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주십니다.
히 8:6-13.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저희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새 언약이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그리스도인과 맺은
새 약속으로 새 계명, 그리스도의 복음, 그리스도의 율법,
성령의 법, 영적인 법입니다.
*. 사도바울이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면,
반드시 명심하여야 할 말씀.
엡 2:15-16.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성문자로 기록된 말씀의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모세율법을 폐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골 2:13-15.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말씀의 명시된 분명한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모세율법을 폐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설명하면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습니다.
말씀은 십자가의 구속사가 바로 율법을 폐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십계명을 기본으로 하여 보완하여 주신 것이 새 계명입니다(요 13:34).
새 계명이 대표성을 가지며, 새 법, 새 계명만 유효합니다.”
롬 13: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엣 계명, 십계명은 폐하였습니다.
히 7:18-19.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모세율법 폐함을 믿는 이만, 참 복음의 그리스도인입니다!
유대교, 천주교, 기독교는 다른 복음의 주에 이름을 믿는 교회입니다.
최종적으로 그리스도인에 신앙의 점검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갈 1:7-8.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
고후 2:17. "우리는 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註] 혼잡: 포도주에 물을 탄다는 의미
참기름에 다른 것을 조금만 석으면 가짜 참기름입니다.
가짜 참기름 공장에서 생산되는 모든 참기름은 가짜 참기름입니다.
다른 복음의 교회에서 전하여지는 모든 복음은 저주받는 다른 복음입니다.
뿐만 아니라, 복음전파, 전도, 충성, 봉사, 기도, 헌금, 모두 다 가짜입니다.
마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 복음과 다른 복음은 구속사로 구별하여야 합니다.
구원을 정확하게 설명하신 말씀입니다.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구원을 설명할 때에 반드시 기본적으로 전제 되어야 할 말씀입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라는 말씀은 율법에서 정한 죄와 죽게 하는
사망의 법, 율법을 폐하시고,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 석의하여야 합니다.
모세율법은 사람 입장에서 보면, 죽게 하는 법일 뿐입니다.
롬 7: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고후 3:7.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율법 조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 때문에도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그러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그리스도께서 제물이 되어
언약의 피 흘려 드린 제사는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죄와 정죄하는
율법을 폐하신 것이 구속사의 핵심입니다.
교리가 잘못된 것은 율법에서 제사법은 폐하고,
도덕법은 폐하지 않았다고 정하였습니다.
율법은 구분할 수는 있지만, 분리할 수 없는 유기체입니다.
야 2: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하나님 말씀에 나눌 수 없다는데, 교리는 나누고 있습니다.
갈 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서신서에서 지키라는 모든 계명은 십계명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새 계명, 성령의 은사 사랑입니다.
칼은 요리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유용한 것이지만
강도질 하는 손에 쥐어지면, 큰일입니다.
성경도 그리스도의 영에 사람에게는 생명의 말씀이지만,
구속사를 잘못알고, 언약의 배반자의 손에 들려지면,
그 성경은 다른 복음이 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구속사를 다르게 해석하는 사람의 손에 들려진
성경은 다른 복음입니다.
율법은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율법의 요구대로 의롭게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율법은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몽학선생입니다.
율법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복음이 보이지 않습니다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갈 5: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 살려고 한다면, 그리스도와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교리의 구원론이 옳다고, 인정한다면, 율법, 복음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교리의 성경지식은 구속사가 잘못되었기에 전부 수정되어야 합니다.
다른 복음은 하나님을 거역합니다.
그리스도의 완전한 복음과 다른 것이 다른 복음입니다.
사도바울이 전한 복음외의 것은 다른 복음입니다.
갈라디아서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참기름에 다른 것을 조금만 혼합되어도 가짜 참기름입니다.
가짜 참기름의 공장에서 생산되는 모든 참기름은 가짜입니다.
구속사가 잘못된 사람에 성경해석은 다른 복음입니다.
하나님 말씀 성경에서 말하는 정확한 구속사입니다.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사망의 법은 죽게 하는 모세율법을 말합니다.
율법에서 해방하였다는 말씀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율법과 전혀 상관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굴복되어,
하나님의 말씀에서 말씀하시는 구속사와 같은 신앙사상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말씀이지만,
교리에 굴복되어
하나님 말씀과 교리의 구속사가 다른데,
교리의 구속사의 사상을 가진 이에게는 성경은 다른 복음이 됩니다.
기독교는 천주교에서 신교로 분파하면서 천주교의 교리를 대부분,
기독교 교리화 하였습니다.
초대교회는 성령의 인도하심대로 교회가 세워젔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이 아닌, 교리의 교회는 다른 복음의 교회입니다.
성경을 깊이 연구하면, 천주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와 정반대의 다른 복음으로 형성된 종교이고,
기독교는 천주교의 곁가지에 불과합니다.
기독교의 맹점입니다.
견해가 다른분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반박하십시오?
첫댓글 아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렇게 신구약 옛 언약 십계명과 새 언약 십계명 표면적과 이면적 육과 영을 나누어 말씀하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표면적 옛 언약 십계명을 폐하고 이면적 새 언약의 십계명을세우신 것을 믿지 아니하고
옛언약 율법을 고수하는 사람은 예수님과 원수가 되어 저주받은 사람입니다
이면적 영의 사람은 새 언약 사람이지만
표면적 육의 사람은 옛 언약 율법아래 저주 받은 사람입니다
말씀을 이면적 영으로 보는 사람을 영지주의 이단이라 하는 사람은 성령 훼방죄를 짓는 사람입니다
이런 자는 말씀을 표면적으로 보아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말씀을 하였어도
끝까지 문자적 표면적 육적으로 붙잡고 스스로 멸망의 길로 가게 됩니다
광야(교회) 모세의 율법에 옛언약 표면적 신앙을 퍠하고 요단강을 건너 새 언약 이면적 믿음인 가나안 땅에 들어오지 아니한 사람은 그 광야 (교회)에서 다 죽게 됩니다
이 저주아래 있지 아니하려면 옛언약 폐하고 요단강을 건너와 영이신 예수님으로 새 언약인 이면적 영적으로 세워야 영생을 얻습니다
그렇습니다.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새 언약만 유효하고, 효력이 있습니다.
반박해도 쇠기에 경 읽기
영지주의자들은 지독하죠.
예수님의 육체부활도 부인하는 자들과
논할 가치도 없소이다.
부활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영체부활한다는 말입니다.
할말 없으니, 엉뚱한말 하지말고, 푹시셔!
아날로그님께 경고합니다.
원어성경이나, 영어 성경을 해석하여 기록한 한국어 성경이 있습니다.
그러한데 아날로그님은 킹제임스 영어 성경을 임의로 번역, 해석하여 자기들의 입맛대로 반박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이런짓을 하면, 천벌받습니다.
고상하고 격조있는 글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말씀하셨으니, 말입니다만, 서신서의 모든 계명과 지키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새 계명임을 모릅니다.
심지어, 갈렙님은 최고의 법이 십계명이라고 주장하는 분입니다.
세상 사람들도 비웃는, 교회 세습도 성경에 있는 말이니, 정당하다는 분입니다.
@ghlclfgkswkemf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율법으로 제정한 날로 사람 마음대로 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기에 초대교회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만약에 율법이 폐하지 않았다면, 안식일을 지켜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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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언약 즉 율법은 지켜야 생명을 얻어요
새계명을 생명을 주었으니 계명을 지켜라는 것입니다.
율법은 지키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고
새 계명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니 지키라는 것입니다.
이게 달라요.
마음판에 십계명과 모든 율법과 규례가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랑이 새겨지는 것입니다.
십계명은 간음하지 말라이지만.
새 계명은 사랑하라이죠.
다른 것입니다.
율법은 간음을 하지 않으면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이 되고..
새계명은 사랑하므로 간음을 하지 않는 것이죠..
결과는 간음을 하지 않은 것은 같으나..
방식이 달라요..
율법에 십계명으로 그 율법을 이루는 것이 아니고
사랑으로 이루는 것이죠..
율법은 적용에 있어 폐해 진것이죠. 마침이 된 것입니다.
우리 사람에 적용되지 않아요..
왜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으로 십계명을 이룰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새 계명이라는 것입니다.
십계명과 새계명은 다른 것입니다.
또한
님들은
하나님의 왕국. 하늘의 왕국. 하늘 왕국(하나님의 나라, 천국, 셋째 하늘 - 개역)을 구분을 못해요.
그래서 산상수훈도 엉뚱하게 해석을 합니다.
또.
적용을 못해..
너희가.. 우리가. 저희가. 대상을 분별도 못해다.
다 우리로 성경을 봐여..
대상을 적용을 못해요..
그래서 답답합니다..
@ghlclfgkswkemf 간략하고 복잡하고. 이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정확히 알고 있냐는 것이죠..
진리는 하나입니다.
둘이 주장이 틀리면. 둘다 틀리거나. 둘 중 하나는 맞거나. 그러나 둘다 맞지는 않아요..
집 이라는 것은 공통점이 사람이 사는 집이라는 개념이 같으나..
이 집과 저 집은 다른 집이죠
집이라는 단어가 같다고 다 같은 집이다 하면 안됩니다.
신학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냥 틀린 것을 말하는 것이죠..
계명이라고 해서 다 같은 계명이 아니고..
법이라고 해서 다 같은 법이 아닙니다.
율법이라는 나눈다는 뜻이죠
즉 선과 악을 나누는 것이 법이죠.
구약의 율법과 신약에서 그리스도의 율법은 다른 것이죠..
@ghlclfgkswkemf 같은 율법이라는 단어를 써다고 같은 법이냐. 아닙니다.
율법은 십계명을 기본으로 선과 악을 나누고. 율법 지키면 선, 안 지키면 악이 되죠.
그러나. 그리스도의 율법은 믿음으로 선과 악을 나눕니다.
믿는 자는 칭의를 받고 .. 믿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아요..
이 것이 다른 것입니다..
성경은 초보가 먹을 수 있은 말씀도 있고..
또한 우리가 이해 할수 없는 단단한 음식도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문제는 구원은 님의 말처럼 순수한 말씀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것이 틀리다는 것이죠..
안타깝게...
답답합니다.
@ghlclfgkswkemf 산상수훈은 천국 즉 하늘의 왕국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왕국과 하늘 왕국은 달라요..
이것을 구분 못하죠..
이것은 중국음식에서 회를 찾는 것과 같아요..
우리가 바라보는 것. 즉 하늘의 왕국을 거쳐서 하늘 왕국으로 가야 합니다.
최종적은 목적지는 하늘 왕국이죠. 이 땅과 이 하늘이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생하는 것..
먼저 하늘의 왕국이 이 땅에서 서요..
예수님의 재림하시어..
이 하늘의 왕국인 천년왕국을 거치고 하늘 왕국으로 가죠..
하늘의 왕국을 하늘 왕국으로 착각하면 답이 없어요..
틀린 것이죠..
@ghlclfgkswkemf 위 글에 기본은
언약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고..
무엇이 언약이 되었는지 모른다는 것이죠..
모든 것이 언약이라고 주장을 하는데..
새 언약은 한가지 입니다. 죄 사함..
언약을 했다는 것은 하나님과 했다는 말입니다.
그럼 그 언약은 꼭 지켜야 합니다.
새 계명이 언약했냐? 아니죠..
언약은 피로 세워야 합니다.
죄 사함은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이지만..
새 계명을 위해서 예수님이 피를 흘린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달라요.
길이 다르다는 겁니다. 바라보는 길이..
성경을 깨닫는 것은 말씀을 읽고 해석을 해서가 아닙니다.
깨닫게 하는 것은 성령입니다.
같은 성경을 읽는데.. 다 다른 해석을 하죠..
@ghlclfgkswkemf 근본은 서로 다른 영이라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지 않은 사람을 깨닫지 못합니다.
다시 말해서 언약을 먼지 모르니까. 죄사함을 받을 수 없고. 성령을 선물 받을 수 없어요..
이것이 달라요..
마태복음 26 :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사도행전 2 :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사도행전 5 : 31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죄 사함.....
이 죄 사함을 받아야 성령을 받아요..
@ghlclfgkswkemf
맞습니다!
신앙의 기준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난, 교리, 신학의 토론은 무의미합니다.
저는 그런 신학교 졸업장이 두개있습니다.
그리고, 극 칼빈주의 였습니다.
칼빈에 푹 빠저 연구하다가 성경과 상충됨을 발견하고그 부분을 연구해보니 엄청난 오류들이 들어났습니다.
사람들을 많이 죽였다든가?
기독교 종교재판을 통하여 칼빈의 저서 기독교 강요에 어근난다하여,
사도바울의 복음과 전혀다르며, 초대교회를 본받고자 하던
교회 목회자 성도들을 무참히 처형시킨 사건들을 현지로 부터 전달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ghlclfgkswkemf 히브리서 5 : 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어린 아이들처럼 젖을 사모한다는 것은 구원을 받기 위해서 입니다.
베드로전서 2 : 2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구원을 받았다면..
이제 하나님의 자녀 살아야죠..
언제까지 젖만 먹만 먹사 사실려요..
결론은 아직 젖을 못 땐 상태라는 것이죠..
아직 구원에 이르지 못했다는 말이죠??
맨날 성경 몇구절 가지고.. 반복하면서 주입하는 글..
답이 없어요..
맨날, 한 말 또, 하고, 성경 말씀 그것뿐이 알지 못합니까? 하고
비웃을 지 모르지만, 성경을 읽으면, 음녀라고 나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 섬겨야 할 신부가 음탕한 사단과 음탕한 생활을 한다는 것입니다.
바벨탑, 바벨론이 망하였드시, 반드시 징벌하십니다.
모세율법이 폐하지 않았다거나,
제사법은 폐하고, 도덕법은 폐하지 않았다는 교회들이 그렇습니다.
왜 ? 그런가를 말씀으로 지적하는 것입니다.
천번, 아니, 만번이라도 외처야 합니다.
나그네1004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계명의 율법을 폐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좋은 내용의 글이라서 추천 눌렀어요...게속 수고하세요~
고맙고, 감사,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