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부츠 꿈은 5월2일 낮잠을 자면서 꾼 꿈입니다.
저는 실제로 종아리가 굵어서 부츠를 초등학교 외에는 한번도 신어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꿈에서는 부츠가 늘려 있더라구요 제 아는 동생이 앞에 놓여진 부츠를 막 신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좋겠다 나는 맞는게 없을 것 같아서 못신겠다고 했더니 동생이 하는 말... 언니 이것 내한테 맞으면 언니한테도
맞다고 신어 보라고 하더군요 들어가긴 들어가 지더라구요 한쪽 신고 일어서는데 부츠가 텨치더라구요 그래서 벗으면서
제가 하는 말이 "봐라!~~ 내가 맞는 부추가 없다고 안하더나" 하면서 있는데 내 눈에 띄는 부츠가 있더라고요 발목은 검정색인데 앞부분은 빨간색으로 된 것인데 광이 나더라구요 한번 신어보니깐 딱 맞고 부츠그 안터지고 지퍼도 잘 올라고 혼자서 맞다고 막
좋아하라 하는 꿈을 꿔었습니다.
두번째꿈은 오늘 새벽에 꿈 꿈입니다.
저는 참고는 운전면허증도 없고, 운전을 못합니다.
예전는 마티즈 같은 차를운전을 하는 꿈을 꾸곤 했는데 오늘 새벽에는 흰색 카니발을 타고 막 열심히 운전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코스를 돌때도 능숙하게 코너를 돌고 운전을 잘하더라구요 장면이 바꿔서 흰색 카니발이 울 집 아파트 마당에 데여 있는데
주차가 잘못되어 있었어 제가 운전을 해서 주차를 하다가 도중에 깼습니다. 요즘 이상하게 차를 타는 꿈을 많이 꿈니다.
버스를 타도 맑은 바다물위로 달리고, 그때는 손님이었습니다.(5/1일 꾼꿈입니다.)
문의 드립니다. 혹시 제가 죽을때가 다 되어서 차를 타거는 운전하거나 흰색차를 타는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됩니다.
저는 꿈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은데... 결혼하고, 꿈도 이루고 싶은데...
차를 타면 죽는다고 하는데 과연 그런 것인가요? 꿈속에서는 차타는것과 운전했을때는 신나고, 즐거워 했던것 같은데...
꿈은 반대라고 안좋은 일이 생길 꿈인가요?
또 부츠나 신발을 인연을 만난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가요? 넘 길게 적어서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