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막님 신청곡) 논두렁 밭두렁 - 다락방

[테바]

https://youtu.be/9SSKAbLE7E4

[코러스]

하하..
가요의 클래식이 아닐까 싶네요
단순하고,
공감되고,
편안하고..
이런 노래 들으며 살았던 우리 윗세대들은 평안했을듯~~

[미네르바]

맞아요, 옛날 외갓집엔 다락방이 있었어요
숨바꼭질하면 올라가 숨었던 그곳..그립네요
7월의 첫 주말가요도 오래된 노래로...
'새벽 기차- 다섯 손가락'
ㅎㅎ

[울타리]

노래들으며 눅눅한 장마철을
그나마 뽀송하게 지내기로 합니다^^

<지난 여름날의 이야기>
가수는 모르겠네요
여름이라 생각나서 신청합니다..훗!

[헤세드]

이번주 내내 "조그만 다락방.." 흥얼흥얼하고 다니고 있어요
7월의 시작을 테바님과 함께 하는거 같이
느껴지네요, 나눠주신 음악이 있어 늘 친근하게 생각되어요
이번 달은 더 행복하시게요..저랑 우리랑 믿는 형제 자매 모두랑
7월아,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