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는 동양의 발전및 세계화의 발전에...

[나도사랑을했으면]

우선 사다함님 및 물먹는 하마님의 의견에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내용도 알게 되어 매우 좋습니다.

그럼 반론도 달아볼께요...

우선 제국주의에 대해..우선 저는 제국주의가 결국 세계대전을 발생시켰

다는 부분은 알았지만 이것이 모순이 되었다고 하는 부분은 사실 처음 알

았습니다.뭐 제국주의를 너무 확장하다 보면 결국 대전쟁이 일어날것이라

는것이 예상될수도 있을수도 있으나..제국주의 특히 후발제국주의(독일

및 일본)과 전제국주의(영국및 프랑스)그들에 대해 어떤놈이 나쁜놈인지

는 일단 보류하고...귀착점은 결국 대전쟁을 불러일으키므로 인류에게

대경종을 울렸죠..인명살상도 최대였고..

그리고 제국주의에 대한 서구의 침입이 가져온 보편적 좋은 현상이라고

할까..전 이렇게 봅니다.,.일단 저역시 침략및 침입 강탈.행우라고 보겠

습니다.그러나.서양놈들이 원래 더러운종족이나 원래 좀 난폭한기질이라

는등 논리를 전개하는것은 잘못됐다고 봅니다.일단 제가 무조건 서구 옹

호자는 아니라는 이유에서 유럽의 잔악한 행위를 예로 들겠습니다.

일단 신대륙발견이후 미국백인조상들의 미국인디언조상을 많이 죽인행위

너무 많이 죽여 결국 정부에서 보호조치를 했죠..무기적 열세및 인디언들

이 많이 죽었습니다..그리고 스페인 부랑배들 (맞나?)들의 잉카제국및

그곳 원주민 대규모학살...인구가 엄청 줄었다고 하죠....

서구의 침입은 이정도 말고도 아프리카,인도 ,그리고 근대 중국에 이릅니

다.상대적으로 조선은 실제 침략은 벌어지지 않았죠(대원군시기 두차레

양요)

많은 사람이..서구의 제국주의론에 대해 반대하실수도 있지만 전 그렇게

만 보는것은 어찌하든 결과론적인면에서..동양및 세계가 이들을 주축으로

어찌하든 현대문명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점에서..점수를 주고 싶습니

다.다시 제국주의론을 들고 나오는 나라들이 있을수 있으나..많은 약소국

이 반대할것이고 결국 패배하더라도 이런 투쟁의 결과이후 수십년후 발전

되어 있을지 모르지만(일본,중국,조선처럼 특히 중국)

그러나.현재의 제국주의는 실제 침입보다는 경제적 침탈및 제약에 의해

강대국의 편을 들지 않으면 경제적에서 낙후될수 밖에 없습니다..수십년

침탈을 받고도 아직 제자리인 중동의 여러 나라가 그렇죠

하였튼 전 제국주의라고 하는 이미 과거에 벌어져 버린 것과...적어도

1948년 대한민국 수립이후 미국과 친하고 영국및 유럽 자본주의 국가들

과 친하면서...특히 박정희시대의 대외외교(일본과도 국교맺고..더욱 박

차를 가하는)행위에서 적어도 한국은 이들 강대국으로부터 원조및 군사적

동맹도 맺으면서..경제발전을 할수 있었다고 봅니다..하였튼 줄을 잘섰

죠..일단 아주 선의의 연합국이라는 미국및 영국등과 친했던것이...

아 이런 너무 현대 한국의 외교관련 얘기만 적었네요...제국주의에 대한

예기를 해야 하는데..

분명 한국에세근 제국주의에 대해 그렇게 너무 비난말 할정도의 역사는

실상 없었죠(일본식 제국주의가 있었으나) 어쩌면 이것은 한국과 관련은

없는 서구 제국주의 도 있었지만 실제 증오의 대상은 일본이구...

서양의 타아시아 및 약소국 침탈은 단지 서구와 아시아 아프라카라는 지

역적 구분하에 내에서 과거 서구의 제국주의에 대해 나쁘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너무 비현실적 분석인가??

단순히..서구 제국주의가 나쁜 이유는 딴것 다 필요없고 단지 인강감정상

의 분명 나쁜 행위및 족쇄 명백한 외국을 침략한 행위등 이라고 볼수 있

겠죠(영국의 인도 침략,프랑스의 베트남침략)

우와 글을 너무 모호하게 썼다...

저기 혹시 서구 제국주의와 현대의 과학문명및 현대의 발전수준과 관련하

여 글좀 써주실뿐 없나요?

[대양해군을 위해서..]

일단 현대의 과학은 전쟁이 없었으면은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파괴의 현장에서 나온것들은 결국 다른것을 파괴하는것이 아쉬울 따름이죠.

[대양해군을 위해서..]

그리고 '리오리엔트'라는 책을 보면 서양의 제국주의라는것이 서양 대 동양의 무역에서 서양(그때는 유럽)이 엄청난 적자를, 그것도 오랜 세월동안 내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무역적자를 메꾸기 위해 그당시 돈 대신 쓰였던 은을 찾아서 신대륙으로 넘어갔죠.

[대양해군을 위해서..]

뭐 현대과학의 덕을 많이 보고는 있지만.. 저는 웬지 좀 꺼림칙합니다. 인간을 위해 온 생명체의 소유인 자연을 회손하고 결국에는 자기 자신마저 파멸시키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인간이 지나간곳에 자연의 회손이 없던곳을 없습니다. 결국, 인간은 자신의 돌출구를 자신의 종족의 멸망에서 찾아야겠죠...

[술먹는 하마~]

여보세요..자꾸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를 범하시지 마십시오. 님께서는 '서양놈들이 나쁘거나 더러운 종족이라는 논리를 전개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저와 사다함님은 제국주의의 공격적 특성에 대해서 지적했을지언정 서양놈들이 나쁜 종족이다 라는 주장은 한 적이 없습니다.

[술먹는 하마~]

남이 주장하지도 않은 논리를 전개했노라고 말씀하시면서, 남의 닉넴을 마음데로 '물먹는 하마'로 바꾸어 부르는것 또한 무례라고 보고싶군요.'답글을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이야기하실 것이 없습니다. 님은 남의 글을 제대로 읽고, 남의 닉넴 하나라도 제대로 불러주시는게 진정한 타인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술먹는 하마~]

그럼 이제 반론을 달아볼까요? 우선 님은 제국주의의 '긍정적 영향'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셔야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님은 어떠한 구체적인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며, 동시에 '강대국에 순종하지 않은 아랍권은 낙후되어 있다.'라는 애매모호한 논지 하나만으로 글을 이끌어가고 계십니다.

[술먹는 하마~]

그러한 논지로 따지자면 지금가지 언어까지 프랑스어,영어를 써가면서 유럽열강과 미국에 아직도 순종적인 태도를 보이는 수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은 왜 못사는 것입니까? 님이 드신 예는 극단적일 뿐더러 합리적이지도 않습니다. 님께서 만일 제국주의의 긍정적인 영향을 설명하고 싶으시다면,

[술먹는 하마~]

그 나라의 전체적인 경제발전에 공헌한 근거라던지, 아니면 적어도 그 지역 주민들의 복리에 크게 기여하였다던지,그러한 '구체적인'논거를 제시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논거는 제시되어있지 않을 뿐더러,오히려 스스로가 미국의 제국주의적 공격성(인디언 대학살)을 언급하시는 오류까지 범하시고 계시군요.

[술먹는 하마~]

기본적으로 제국주의라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개념파악과 더불어 타인의 글을 좀더 세밀하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九千年史大韓民國]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난 현대 과학 문명을 누리는 거... 행복하지 않다.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이휴영]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