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 하는 친구한테 자료를 설명 해 가면서 이야기를 했어요.
1. 디쉬드랍스는 2종세제다.
친구왈 원래는 1종이었는데 우리나라법이 바뀌면서 어쩔 수 없는 거다.
2.암웨이 세제 용기는 HDPE제질로 생분해 되지 않는다.(옥수수전분이 아니다)
표기 할 방법이 없어서 그렇다.시중에 유통되는 것과는 달리 좋은 성분이 들어있을거다.태워보면 냄새가 다르다...-,.-
(플라스틱이 플라스틱이지 좋은 성분이 어떻게 들어간다고 생각하는지.....)
3. 화장품은 매출5위다..
제품 인지도며,품질 포함 해서다.
4.종합비타민 매출1위다.
영양제 1위다.
5.G&H로션에 안 좋은 성분이 들어있다.
수입과정에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넣은 성분이지만 극소량밖에 안 들어서 전혀 문제없다....
책을 쓴 저자가 자기 생각을 말했을뿐 근거없는 이야기다.
우선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
생각 할 수록 어이없고 답답하고......
무슨 말을 해도 제가 이상한 안티사이트에서 자료출력한 거라고하네요.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봤다고 하는데 진짜 물어본건지....제가 물어봤을 떄랑은 달라서....
그러면서 저보고 자기 사업하는거 도와달라고 하네요-,.-;
답답한 맘에 두서없이 횡설수설 한거 같네요......
첫댓글 3. 화장품 매출은 19윕니다. 5위란건 스킨,메이크업 부분만 집계했을 때 5위죠. 화장품 5위란 것도 거짓말..
백날해도 돈않되는 일입니다 여기와서 글좀읽으라하세요
어거지에다 덮어쒸우기까지... 님친구분이 도와달라고 한의미가뭐죠? 님이 아시다시피 그모든게 거짓말이고 말도안되는 어거지인데 범죄자나 다를게 뭐가있습니까 친구분을 정신차리게 도와주세요 지속적으로 진실을 알려주세요
고객센타에 같이전화해서 들어보세요 님친구분이야기는 스폰서의교육인거같네요
암맨들은 스폰서인지하는 사람말이라면 모두 믿나봐요? 제가봤던 스폰서라는 사람 사람은 안나빠보이던데 헛소리를 좀하긴했구요 완전 세상 무섭네요
친구분의 답은 전부 거짓말입니다.
1번. 고객센터에 직접 전화해서 같이 확인하면 되겠군요.
2번. 표기할 방법이 없는데 고밀도폴리에틸렌으로 표기할까요.. 플라스틱을 따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난감.
백과사전만 찾아봐도 확인 가능.
3번. 까메오님이 올린 화장품회사 매출 자료 찾아보심됩니다. 알티코는 19위. 5위는 왜곡자료죠
4. 다단계회사만 요런 순위에 유독 집착하죠. 영양제 순위는 찾아봐야겠네요.
5. 로션 안좋은 성분이 안좋은 성분이지 수입과정 어쩌고 저쩌고는 개소리로 밖에 안들립니다.
저자 말고 일반인도 그게 안좋은 성분인지 아는데 근거는 무슨.. 들어있다는게 팩트죠.
거짓말을 스폰서에게 잔뜩 배워왔군요.
거리를 당분간 두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해도 안들을 겁니다.
디쉬드랍스가 예전에 1종이었다하더라도 지금 현재 2종이며 5가지나되는 규제성분이 들어있습니다.
플라스틱용기에관한건 제가 고객센타 직원3명과 통화했는데 3명다 일반 플라스틱용기라고 말씀해주셨고 실제로 HDPE재질로된 제품 몇가지 태워봤는데 암웨이용기처럼 하얀촛농떨어지며 탑니다.. 차이없었습니다..
GH로션은 저희 딸 사용후 몇날며칠은 몸긁으며 잠못잤습니다..고객센타에 물으니 아토피에 도움되는성분 들어있지않고 다만 피부에 기본적인 영양과 보습기능은 있다고 하시네요... 결과적으로 시중에파는 싸구려제품과 차이가없다는거죠..
고밀도 폴리에틸렌이 플라스틱 중에는 비교적 깨끗한 편이라 태워도 시커먼 연기 같은게 안난다고 하는군요..
예전에 1종이었으니 지금도 1종처럼 쓰면된다?......핵폭탄을 처음 만들었을 때는 방사능의 피해를 몰랐고..그래서 원폭실험에 참관인들이 맨몸으로 구경을 하던 때가 있었답니다...지금 그렇게 하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암맨들이 하는 꼴이 딱 그렇네요.....
ㅋㅋㅋㅋ
정말 적절한 비유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게 예전에 소독약으로 썼던 DDT죠.
FDA 승인까지 났었던 녀석인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이게 맹독성이라죠? ^^
예전에 시골에선 석면으로 볼일보고 닦기까지 했다더군요.. 석면 안들어간 곳이 없었죠... 건물마다 말이죠... 요즘 석면때문에 골치꺼리인데.... 예전엔 이곳저곳 다 썼으니 지금도 건물지을때 여기저기 다쓰면되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