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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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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앞 뒤로 같은 말 고르기
송지학 추천 1 조회 90 26.08.22 08:4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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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22 09:19

    첫댓글 업어갑니다ㅎ

  • 26.08.22 09:28

    지학님요
    참으로 애석합니다?
    아큐좋은 이런 머리로 공부쪼매 더 했음
    그 어렵다는 사법국가고시는
    문제없이 따논 당상인데
    아까워요 ᆢ

  • 26.08.22 21:25


    맞습니데이~

  • 작성자 26.08.23 07:25

    글쎄올시다??

  • 26.08.22 09:32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 봐야 안다"는 말과 같이
    잼나네요~~

    말과 말이 이렇게 잼나다니요~~

  • 26.08.22 09:33

    1. 금실 좋기로 소문난 말 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암말이 죽자
    장례를 치르고 온 숫 말이 하는 말.

    "할 말이 없네!“

    2. 말 부부가 살다가 숫 말이 죽었다.
    장례를 치르고 온 암말이 슬피 울면서 하는 말,

    "해줄 말이 없네!"

    3. 혼자 사는 바람기 많은 암말이 있었다.
    수많은 말들과 바람을 피우고 다니던 어느 날.
    변강쇠 말을 만나고 나서 하는 말.

    "많은 말이 필요 없네!"

    4. 큰 크기를 항상 찾아다니던 암말이 있었다.
    그러나 그 말은 깡마르고 볼품없는 수말을 만나
    하룻밤을 지나고 나서 하는 말.

    "긴말이 필요 없네!"

    5. 배를 타고 항해하던 말 일행이 풍랑을 만나
    모두 바다에 빠져 죽고 수말 한 마리가
    겨우 무인도에 도착해 살아 있었다.
    어느 날 풍랑에 밀려 암말들이 떠밀려 왔다.

    백마. 흑마· 적토마. 얼룩말 등 제각각이었다.
    기쁨에 들떠 수말이 말했다.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 26.08.22 09:34

    @포시즌 6. 방탕한 생활을 하던 수말이 무서운 성병에 걸려 죽게 되었다.
    그러자 친구들이 병문안을 와서 말했다.

    "너 아무 말이나 하는 게 아니다."

    그러자 수말이 죽어가며 말했다.

    "그래도 할 말은 해야지!" ~~~ ㅋㅋ

  • 작성자 26.08.23 07:27

    신경질에 짜증 내는 말에게 한 마디!
    "말이 말 같아야지 원!!"

  • 26.08.22 09:37

    와. 대단합니다.
    언어의 마술사입니다.

  • 작성자 26.08.23 07:30

    조금 심하시다는 말씀을 올려 봅니다.

  • 26.08.22 11:33

    ㅎㅎ 억수루 잼납니당~~♡

  • 작성자 26.08.23 07:29

    감사합니다.

  • 26.08.22 21:28


    어찌 이리도 잼나는 말을 만드셨는지?
    이것 만들실력이면 사시 패스는 문제도 아닌데요.
    어찌 제가 짜가라도 만들어서 드리고 싶습니다.
    감옥소는 저 혼자 갈께요.
    밖에서 사식이나 잘 넣어주이소마.

  • 작성자 26.08.23 07:28

    어찌 감히 제가 창작하나요?
    차용하고 보강해 보았나이다.

  • 26.08.22 21:29


    송지학님, 포시즌님

    언어의 마술에 더하여
    진짜 마술사도 도전해보시지요.
    금방 패스하실 듯요.ㅎ

  • 작성자 26.08.23 07:29

    방장 님!
    그런거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옵니다.

  • 26.08.23 10:44

    무려 30개나 짝 맞춘다고 애 많이 썼겠군요. 저 같으면 한달 동안 생각 짜내려 해도 안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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