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늦은나이입니다.ㅎㅎ
플룻소리에 매력을 느껴서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옛말에 '쟁기질 못하는 놈이 소 탓' 한다더니..ㅋㅋ
야마하 225 사용하다가 최근에 야마하 482로 바꾸었더니 소리가 조금 좋아졌네요..ㅋㅋ
실력이 좋아진게 아니고 플룻이 좋다는...;;;
야마하 225를 필요한 사람에게 넘겨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ㅠ
첫댓글 곧 뵐게요~^^ 오실때 482도 갖구오세요ㅎ 엠부셔봐드릴게요~~
첫댓글 곧 뵐게요~^^ 오실때 482도 갖구오세요ㅎ 엠부셔봐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