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哭晁卿衡】 조경형의 죽음을 곡하다 《李白》
日本晁卿辭帝都,일본인 조경이 장안을 하직하고
征帆一片繞蓬壺;한 척의 돛단배로 봉래산과 방호산을 돌아갔네
明月不歸沈碧海,밝은 달은 푸른 바다에 잠겨 돌아오지 못하고
白雲愁色滿蒼梧。흰 구름 근심 빛이 창오에 가득하네
첫댓글 감상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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