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무너지고 있다
노조때문에
진보의 탈을쓴 극좌들 때문에
정치 경제 법을 어렵다고 하는 국민들 때문에
최근에 두명의 젊은이의 죽움이 뉴스에 뜨겁다 죽움도 이둘을 바라보고 논하는 자들도
곳 국가안보 국가경제가 무너지는것이다
외 안보가 무너져야 하는가
표구걸 일환으로 많은 표가 있는 사병위한정책으로 군 간부질저하다
부사관 과 장교들 인적 자원의 질 저하와
그들의 대가 안보를 무너트리는것이다
60~90년대 까지는 육사 삼사관학교ROTC
대표 육군간부 육성기관이면서 똑똑한 사람들이 지원하는 대표적인 학교였는데 지금은 아니다 사회서 흔희 말하는 스카이 한대 경희대 서강대 중앙대를보라 ROTC지원자가 있는지
부사관 또한 똑같다 외일까
병장과 장기부사관 장교 봉급이 15~25만 뿐이 차이 안나는게 대표적이다
사병이 어이 부중대장 내가살깨 한잔 할까?
이것이 현실의 군대다
경제 3.9% 수치가 나왔지만
속내용은 반도체 자동차 방위산업 이3개의 수출 내용이다 나머지 산업은 후퇴다
이러니 서민과 중산층은 힘들다
또 노조 주장으로
월급이 일만원 오르면 경제는 0.7%후퇴하고 물가는 약6%오른다
즉 수입이 오른것 같지만 실은 수입저하다
또한 강성 민노총 산하 언론 기관인
한걸레 같은 언론사도 문제다
어제 12사단 을지부대 훈련병발인날이다
그런데 행사 때문에 윤통이 술마셧는데
한걸레에서 이것 가지고 트집가사를 썼다
기가막희다
그럼 외 아랍에미리트와 원유관세 페지 하기로 한것 나토군이 우크라이나 전쟁 참가선언
한일중 회담중에 중국이 대한민국 수출규제한것 등등은 기사화가 안되는것일까
이것이 대한민국이 죽어가는 신호다
올여름 무사희 보내시길 바람니다
극한의 폭우 와 태풍이 모든 기록을 경신한
조짐이 곧곧에서 보이고
그리고 포연에 휩싸일 징후가 국제 국내지표에서 너무나도 만타 우려려로 끝나면 좋으련만 ㅠㅠ
부디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개소리 정치적 이보슈 정신 차리고사슈
정확한 근거가 지표로 나와있고 사실에근거하연 쓴거니까유
정확하게 경제와 안보 그리고 기울어진 언론 말한거유
틀린말이 아닌데
그런다고 나와의 생각이 다르다 해서
개소리 라는건 넘 심하자뉴
대단한애국자십니다 ㅋ ㅋ ㅋ
이런분을 국회로보내야하는데 ㅋ ㅋ
내가 이분글은 내게는
너무 로또같은 글이라
되도록 안읽고 혹시
실수로 잘못 클릭되어 읽게되더라도
속에 시커먼 밤고구마가
들어간 기분이라 그냥
지나쳤었는데
오늘은 탈퇴 하신단
연달은 글을 보곤 무슨
내용인가 궁금해서
읽어보니
님이 탈퇴 하신 후
우리카페가 심히 걱정
되는군요
이렇게 명석하시고
남다른 세계관을 가지신분이
더 이상 우매 한 우리를
가르치길 포기 하고
탈퇴 하셔 버리면 우리는
어디가서 올바른 가치관과
세계관을 정립 해야
된답니까
나가신다니 안타깝지만
말리진 않겠습니다
다만 우리보다 더 우매한
사람들에게 깨달음과
가르침을 게을리 하진 마세요
부디 잘가세요
(- _ -)/~
(ㅜ_ㅜ)
우국충정의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댓글 쓰기전에
바탕글씨로ㅡ
ㅡ욕설 비하 명예회손
등등ᆢ ㅡ기재된 것을
볼수 있습니다ㅡ
그런데
어떤분께서
타인의 글이 자신의
생각과 틀리다고 해서
ㅡ개소리ㅡ
ㅡ또는 국회로 보냅시다
ᆢᆢ 라고
하시는 댓글이 있네요
ㅡ글을 올리분의
생각 성향등등
여러가지면을 떠나서
상대를
비하하거나
비아냥 ᆢ하는등
조롱하는 글은
자재 하심이
어떨까ㅡ합니다
상대를
비하 명예회손 하는
행위가 올바를까요?
@하이테크 나는 대화의
내용을 참견한~행위를
하지 않았습니다
타인의 의견에
대해서 예의를 갖추고
상대 의견을 존중하며
건설적을
토론 하는 ᆢ
마인드가 아쉽네요
비대면
토론일수록
더욱더
예의를 갖추어야
된다고 봅니다
정치적인 글이라 해서
옮기는것 보다 토론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유 허나 욕설과 비방은 아니 되옵니다
간부와 사병
월급차이가많아야 하나요?
나는군생활을 80년대초
최전방에서 했는데요
그때 철책후방으로 땅굴(갱도) 구축
탄약고 무기고 창고등을
건축하는 작업을 보병인 우리부대가
했는데요 전방숙영지에서
텐트치고 거기서 숙식해결하면서
눈뜨면 작업장에 투입되서
등에 짐통을짊어지고 갱도에서나오는 내용물밖으로
운반하고 콘크리트 작업때
모래시멘트를 운반하고
그일을3개월했어요
완전히 오리지널 노가다일이지요
그때 사병월급4천원정도(병장)
초급간부(소위)가 십만원 넘는 월급으로 기억하는데요
땀삐질삐질흘리며 온몸으로노동하는
병사들에비해
그틀은 관리감독만하고
말이관리감독이지 뒷짐지고 어영구영
나이도비슷하고 군생활경력도
비슷한 그들과 월급차이 많은건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었어요
간부들은 경험과역량을키워
진급도하고 그에맞는 수입도
책정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초급간부와 사병의수입이
비슷하다고 나라망할일은
아니란생각~^^
사진은 그때나모습
아~옛날이여~^^
그러니까요. 높낮이로 봉급도 차이 많이 나야 하고 막노동꾼들은 관리들보다 하인대접 받아야 하는게 정당하다고 외쳐대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선시대나 식민지시대의 노예근성이 남아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향기 향기님
오랜만입니다
뭐 점점좋아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