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N] 트럼프 대통령, 콜로라도 대법원 판결에 웃음

[악어잡는사자]

트럼프 대통령, 콜로라도 대법원 판결에 웃음

마이클 백스터

2023년 12월 20일

여유 쩌는 총사령관님^^ㅎㅎ

 지난 저녁 콜로라도 대법원(민주당 판사들로 구성된 딥스테이트 기관)이 수정헌법 제14조의 폭동 조항을 고의적으로 잘못 해석했다는 이유로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주의 2024년 투표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판결하자 인터넷이 난리가 났습니다.

 이 조항은 헌법을 '지지'하겠다고 맹세한 후 이에 반대하여 '폭동이나 반란에 가담'한 사람을 공직에서 금지하며, 남북전쟁 이후 10년 이후로 몇 번만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에게 유죄 판결은 커녕 반란 혐의를 평준화한 법원도 없습니다. 따라서 정당화될 수 없는 판결은 순전히 트럼프와 미국 헌법, 콜로라도 유권자에 대한 정치적 동기를 지닌 공격이었습니다. 콜로라도의 진보 정부는 트럼프의 이름을 투표에서 제외함으로써 거의 600만 명의 선거권을 박탈하게 될 것입니다.

 "딥 스테이트는 트럼프를 극도로 두려워합니다." 마라라고 소식통과 트럼프 캠페인 대변인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그들은 내가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트럼프를 죽이고, 강탈하고, 협박하는 등의 시도를 했습니다. 트럼프의 방어는 난공불락입니다. 이 불법적인 결정은 순수한 절망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단계적으로 하지않는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MSM이 주장하는 것과 상관없이 그는 그것이 올 것을 보고 예상했습니다.”

 결정이 내려진 지 몇 분 만에 바이든 정권의 대변자인 워싱턴 포스트는 콜로라도 대법원의 판결이 어떻게 트럼프 선거캠페인을 근본까지 "흔들고" "흔들렸는지"에 대한 허구의 기사를 게재하면서 그의 선거운동원과 그의 조언자들이 가상으로 탈출한 것을 암시했습니다. 한편, 소셜 미디어는 오랫동안 휴화산처럼 폭발했습니다. 트럼프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법원이 트럼프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가했다고 칭찬한 반면, 그의 지지자들은 법원을 카발의 불의(Injustice) 부서의 무기화된 부속기관이라고 정당하게 불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에 대해서는 아이오와에서 열린 유세 행사에서 연설을 하던 중 이 소식을 여유롭게 받아들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덜걱거리지 않습니다. 그는 긴장하지 않습니다. 그는 두려움의 의미를 모릅니다. 하지만 그는 적들의 눈에서 두려움을 봅니다. 딥 스테이트는 그에게 모든 종류의 피칭을 했고 그는 계속해서 공을 공원 밖으로 때려냈습니다.”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콜로라도 대법원의 판결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됐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의 관심을 벗어나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그는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미리 알고 있었고 그에 대한 대응을 준비했습니다.”

 이러한 대응에는 미국 대법원에 그의 "취소"에 대한 항소를 요청하고 미 해군 법무군단(US Navy JAG's Corps)에 투표 용지에서 그의 이름을 삭제하는 데 찬성표를 던진 4명의 콜로라도 판사를 조사하도록 요청하는 것이 포함될 것입니다.

 "JAG의 크랜달 중장이 곧 일부 기소장을 제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반역자들을 폭로하는 데 능숙하며 이를 위해 많은 것을 희생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가 우리 편이라는 사실에 감사해야 합니다. 그는 콜로라도 법원에서 웃고 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12/president-trump-laughs-at-colorado-supreme-court-ruling/

President Trump Laughs at Colorado Supreme Court Ruling

[계 정혜]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법치를 표방하는 국가에서 그동안 절대권력을 휘두른 카발 세력들에는 법조 마피아도 크게 한 몫 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만 봐도 답 나오잖아요. ㅎㅎ 대법원장이란 ㅅㄲ가 비리나 저질렀고,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칼든 새들(일명 검새)들이 기어이 권좌까지 입성했고요. 어떻게 결말을 맺을지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빛의전사]

그냥 웃지요.~~ㅎㅎ...사람이 스스로 죽을 자리를 애써서 찾으니 어쩌겠나요? 죽고자 하는 자 그 소원 들어드리는 것이 또, 화잇햇의 착한 취미 아니던가요?

[악어잡는사자]

이래서 엘리트 몇 놈이 지멋대로 하는 판결은 인민재판보다도 못한 거죠. 사법부는 최종 관문의 역할을 하는데 그만큼 썩어있으면 그 사회는 부패할 수 밖에 없고요. 모조리 후벼 파내버려야 합니다. 오락거리인 운동 경기에서도 심판의 어이없는 오심이나 보상판정, 편파판정을 보면 당하는 선수 입장이나 보는 관중들도 속 터지죠. 하물며 법정이라면 말할 것도 없고요.

[여행친구]

반역죄인 여기에 있다고 자수하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악어잡는사자]

그렇다고 봐야겠죠?ㅎㅎ 저번에 조지아 주 머그샷 사건 이후 조지아 주무장관 놈도 반역죄로 연행했으니 콜로라도도 정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덴버에 카발의 거점이 있다고 들었던 것 같네요. 딱 봐도 무리수를 두는 것은 그만큼 궁지에 몰렸다는 뜻으로 해석되네요. 공공의 적이라는 영화에서 나온 대사가 생각나네요. "너네같은 감사과는 누가 감사하냐?"...... 판사들을 판결하는 것은 누구일까요? 판사석에 앉아 망치 뚜드리는 놈들이 피고 테이블에 앉아서 목숨이 간당간당하는 경험도 해봐야죠.

[암노깡]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어느 나라든지 판검새 놈들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법은 중요한 것이어서 법조계 놈들이 독점하게 놔둬선 안됩니다. 국민참여재판도 인민재판 캥거루재판 변질 우려로 반대하는 놈들이죠. 그것은 국민들 수준을 높이고 기본에 충실하면 됩니다. 엘리티즘에 빠진 지 잘난 ㅅㄲ들이 국민을 심판하고 통제하는 것이 과연 합당한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영축산jj]

지옥에 갈 ㅅㄲ들! 곧 그리되겠네요^^

[악어잡는사자]

법복 입고 고고한 척 하는 놈들이 궁지에 몰리니 본색을 드러내고 무리수를 남발하는 거지요. 미국은 배심제도를 기반으로 하지만, 대법원은 결국 판사들의 정치적 편향성이 좌지우지 하게되죠. 모조리 솎아내서 처분해야 합니다.

[타임]

소식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콜로라도는 샤이엔 산이 있는 지역으로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가 있고, 트럼프 대통령이 통제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3년 전에 덴버가 하루 만에 여름(폭염)에서 겨울(폭설)로 바뀌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러 모로 흥미로운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