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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벌집 연쇄 휴업 사건
베리꽃 추천 1 조회 280 26.10.17 08:0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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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17 09:21

    첫댓글 벌이 사라지면 지구도 멸망한다고 그만큼 벌은 인간 세상 생존과 깊이 연결되어있다고 합니다 맞는 말이지요

    휴면기에 들어간 벌님들 건강한 겨울 나세요~~~♡♡♡

  • 작성자 26.10.17 09:55

    맞는 말씀입니다.
    작은 벌들이 생태계에서 해내는 일이 얼마나 큰지, 곁에서 지켜볼수록 더욱 감사하고 신비롭게 느껴집니다. 휴면기에 들어간 벌들도 무사히 겨울 잘 보내도록 정성껏 보살피려고 합니다.
    그래야 내년에 또 달콤한 꿀이 기약되겠지요.

  • 26.10.17 10:13

    벌들 입장에서보면,그동안 엄청난꿀을공급 해드렸으니
    나를위하여 좀쉬면서,먹이도먹고,힘을내어
    본격적인 꿀생산을위한 휴식기를
    갖고 있는듯합니다.ㅎ.

  • 작성자 26.10.17 11:10

    영필님 말씀처럼 그동안 애써준 벌들도 재충전하는 시간이 있어야겠지요.
    더 달콤한 결실을 위한 휴식기를 재밌게 표현해봤습니다.

  • 26.10.17 11:04

    꿀벌의삶을보면서 우리들의삶도 묵상해보는시간이되네요...
    벌들아 수고많이했다.

  • 작성자 26.10.17 11:12

    "벌들아 수고많았다" 하시는 한마디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벌들도 우리도 잠시 숨을 고르는 여유가 필요하겠지요.
    다정한 댓글, 감사합니다.

  • 26.10.17 14:55

    네 역시 문장 시원하게
    잘써요

  • 작성자 26.10.17 15:52

    벌치기 십 년 차가 되다 보니
    벌키우는 일도 벌에 대한 글도
    자신이 좀 붙었나봅니다.

  • 26.10.17 15:12

    꿀벌들 그동안 쉬지않고 일하였으니
    이젠좀 편하게 쉴때가 되었습니다.
    꿀벌이 사라진다면 자연의 조화도사라질
    귀한 존재들~~.
    옛날 동네 근처 야산에 갔다가 나뭇가지에
    한뭉텅이 달라붙은 꿀벌들 어찌해야 힐줄
    몰라서 그냥 포기한것 지금껏 후회 중 입니다.

  • 작성자 26.10.17 15:54

    아까운 기회를 놓치셨군요.
    그런 후회도 있군요.
    우리도 가끔 벌들이 단체로 가출을 하면 산으로 찾아나섭니다.
    그 벌이 저희 벌이었을 확률 10%ㅎ

  • 26.10.17 17:20

    내년 봄에..
    꽃이 허드러지게 필때
    그때를 위하여
    별들에게 잘 해 주세요...ㅎ

  • 작성자 26.10.17 19:12

    그래야겠습니다.
    잘 해줘야 제 주머니도 두둑해지겠지요.
    산님이 잘 해주라하더라고 벌들에게 전해드리겠습니다.

  • 26.10.17 19:17

    벌님들 휴식기에 잘 대접해 주시면
    겨울 지나고 꽃바람 불때 .......
    커다란 꿀단지를 채워 주겠지요~~~

  • 작성자 26.10.17 19:29

    맞아요, 백수기간 동안 정성껏 보살펴주면 내년 봄에 그 마음을 알고 고마운 꿀을 가득 채워주겠지요. 벌들과 사이좋게 잘 보내고 봄에 단 꿀단지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달콤한 댓글, 감사합니다.

  • 26.10.18 18:57

    고모네 누나가 딸기를 비닐하우스에서 생산을 하는데, 하우스 안에
    벌통을 넣어서 열매가 맺도록 하더군요. 꿀벌들의 휴면기에 들어갔군요
    맛갈나는 글에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6.10.18 21:08

    요즘은 비닐하우스 딸기 농사에 수정벌을 많이 활용하더라고요. 벌들이 부지런히 날아다녀야 탐스러운 딸기도 맺히는 게 참 신비롭지요.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 26.10.19 14:48

    제가 알던 양봉( 아니 자연봉) 하시던 할아버지께선
    벌통을 산에서 져내린 다음 어떤 풀에 불을 피워 그 연기로 벌통 벌을 다 죽여버리더군요.
    겨우내 먹여 살리려면 비용이 많이 든다면서요.
    다음 해 다시 벌통을 산 속에 설치하면 야생벌들이 순식간에 입주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꿀 치는 곳은 강원도 귀둔리 지나 진동의 바람부리란 곳이고 산은 점봉산 자락이었습니다.
    저는 약 20년 간 그 댁 꿀을 사 날랐습니다.
    그 때 궤꿀이라고 하는 밀랍과 꿀을 동시에 많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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