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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아 악몽의 어제...
카이릭 추천 0 조회 404 06.05.19 14:4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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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19 15:09

    첫댓글 고생많으셨네요..아무리 탈출하는 오더라 하더라도 외진곳,택시가 안들어가려고 하는곳이라고 판단이 되면 잡지않는게 좋은데 괜히 헛고생하셨네요. 전 택시가 없는곳에 떨어져 있으면 오더잡으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지난번에 된통 당해봐서요....여하튼 고생많으셨네요.

  • 06.05.19 15:10

    2인1조할때도 난지 캠핑장 오더는 안잡았습니다. 진출입로를 잘모르기땜시 잘못하면 시간 소비하고 기름먹고 자유로타고 헤메다 사고위험도있고해서.

  • 06.05.19 15:13

    11:40

  • 06.05.19 15:16

    ㅎㅎ 저도 코랴인데 어제 프로그램 바뀌어서 고생만..ㅠㅠ 3콜 타고 귀가해서요. 저도 가끔 반대쪽으로 뛰다가 또 다시 뛰다가 한 적이 있는데 정말 좀 찾기 쉬운 위치에서 부르지 어디 이상한 곳에서 부르고는 자기는 한 발자국도 안움직으는 손들.........미워죽겠어여..ㅎㅎ

  • 06.05.19 15:22

    새로운 프로그램때문에 피디에이 엄청 팔리게 생겼네요~~ 근데 피디에이 한 대 팔면 얼마나 남나요? 요즘 가격이 떨어지고 콜 수 줄고 해서 회사 수익이 부족하나? 아님 500원 하루에도 5-6번 벌금내는 사람들이 많이들 나가서 그런가 대체 알 수가 없넹 킁킁~

  • 06.05.19 15:25

    헉~~!! 헬스비두 안내구 달밤에 체죠 하셧당~~!! (죠 크 임당) 본심은 ................................... 저런 안팬데 골라팰넘~~!!!

  • 06.05.19 15:28

    저두 어제 남태령 사저리 좌루가면 양재 지하 직진하면 과천 총신대 입구인데 신림 가는 1.7 k 오다 캣취.. 옆에 지하철 타면 두정거장이니 지하철 타구 갈테니 조금만 기둘리세요 햇드만 시간 많이 걸린다고 얼렁 오란다.. 그래서 할수 없이 택시를 타고 안내 하며 가는데 중간에서 거긴 과천인데 못간다고 승차 거부를

  • 06.05.19 15:52

    하길래...열 뻗쳐서..다시 전화 손님께...승차 거부 당햇다구...전화 하니.. 난감해 하시더군여.. 그래서 조금 더 기다려 주심 가서 모시겟다니... 기다릴테니 오랑당..해서 그방향 택 억지루 세웟드니 갠택시가 서주길래 지하도 옆에 내려 뛰어서 찾아 갓드니 땀이..줄줄...손 만나 종료 햇드니 수고 햇다고 2.5 를 주

  • 06.05.19 15:47

    시네요. 택비 두번 내서 5000언 들고 뛰어서 땀은 났지만... 요래 고생 시키는 오다도 푸근한 손 만나니 기분은 좋습니다~!!^^* 그분도 대리 업체에겐 깍을 때루 깍지만 자기는 웬간한 거리는 2마논은 채워 준다나 모라나,, ^^*

  • 06.05.19 17:20

    저는 한동안 발목이 너무 마이 아파~서, 쉬엄쉬엄했뜨래써요. 가끔씩 운동한다는 마음으로 뛰는것도 좋긴한데, 캔슬의 고통에 시달리면서 죽어라고 뛰면 너무 서글퍼져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6.05.19 17:39

    1시 30분에 의정부역에서 막차가 잇습니다.(139번 소요산-수유리)

  • 06.05.20 08:49

    난치도 캠핑장이면 강서 방향에서 (강북강변)내부 타는 방향으로 내려오다 캠핑장진입 이정표보고 진입 하셔야 합니다 좋은거 아니면 섣불리 잡을 오더는 못됨니다.

  • 06.05.20 07:56

    1-30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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