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오래 기다리셨습니다.ㅡ,.ㅡ;;;
저의 게으름 덕분에 자혜원 관련 사진과 기사를 이제서야 정리하네요.
조금 더 기다려서 여기자 클럽 분들이 찍은 사진하고 같이 올릴까 하다가
우선 이렇게 먼저 올립니다.
사진부터~~~~
첫째날(10/18)
대전매일 기자분들입니다.
다들 힘드셨을텐데, 너무도 열심히 해주셨답니다.
스케치 하는 모습.
저를 포함해서 네명이서 함께 스케치를 했답니다.
자혜원 애들의 모습... 열이면 열. 다 하나같이 똑같은 질문을 던졌다.
지금 뭐하는 거예요?!--;;;; 보면 모르나~ 벽화그린다.
다행히 애들이 많이 좋아해줬습니다.
오~~~ 오늘의 포토제닉. 모델 해도 되겠네~^^
둘째날(10/25)
스캔들님의 사진.
전에 올린게 있기 때문에 글없이 사진만~~ 자~~ 기사모음입니다.
우선 대전매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10/18일짜 10/25일짜
첫째날, 둘째날 작업 모두 기사가 실렸습니다.
인터넷 신문 디트뉴스에 실린 기사. 디트뉴스-10/25일짜
얼마전 대전 여기자 클럽에서 발송한 자혜원 관련 이메일을 보고선,
갑작스레 인터뷰 요청이 왔었답니다.
대전 KBS/라디오 FM94.7MHZ 충청권 네트워크-<리포터가 간다>인터뷰입니다.
아악~~~ 제 목소리가 이렇군요.ㅜㅡ(남자 목소리라고 해도 믿을정도군.흑~)
인터뷰 요청은 29일날 낮에, 인터뷰는 그날 당일 7시 30분쯤에 했답니다.
너무 갑작스런 약속이었기에 많은 분들과 같이 자리할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날 함께 해준 아름다움님께 감사를~~
한 05:14분부터 15분정도까지 거미동에 관한 인터뷰 내용이 나옵니다.
화면이 뜨면 10/30일짜 다시듣기를 눌러주세요.
그리고 그외에 대전MBC에서 10/25일날 5시 뉴스에 단신으로
보도되었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제가 못찾는 건지 아니면 없는건지, 다시보기를 찾지 못했습니다.--;;;
또 같은날 CMB에서도 취재 왔었답니다.
이역시 찾지 못했습니다..ㅡㅍㅡ
혹시 저대신 찾아서 링크 해주신다면 감사~~~
상당히 많은곳에서 한꺼번에 관심을 가져주셨는데요.
단 한번의 취재가 엄청난 힘을 갖고 있음을 새삼 느꼈답니다.
시간 되는 분들 들러서 보세요.
근데, 간혹 '거리의 미술 동호회'를 '거리미술 동호회'라고
적어놓은게 눈에 띕니다.-- 조금 헛갈리긴 하죠....
첫댓글 벽화그림 보믄 벽화하고 싶다...저 그림도 예뻤겠넹.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