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讀＞문재인 호위무사 한동훈.이원석.송경호

[언남]

◆문재인 호위무사 한동훈.이원석.송경호

1.

문재인은 적폐청산이란 미명하에

전 정권에 대한

무자비한 정치보복을 일 삼았으며,

최종 결정권자 사법부가

여전히 보수화되어

적폐청산 작업이 무산 될 것을 우려,

춘천지방법원장

좌익판사 김명수를 대법원장으로 앉혀

마무리 짖도록 임무를 부여한 한편,

검찰의 한동훈과 협업케 하여

사법부 보수화를 깨 부수기 위해

양승태등 보수 판사를

사법처단케 임무를 부여했다.

이에 따라 한동훈은

47개 죄목으로

양승태등을 두드려 잡는 작업을 전개,

타겟 판사 전원을

쇠고랑 채워 구속했다.

그러나

최근 대법원은

한동훈이 조작한 사법농단은

모든 죄목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여

박근혜탄핵 조작에 이은

사법부 사법거래 조작도 무효화 시켰다.

2.

한동훈은

문재인 명령에 철저히 복종한자이며

재벌을 두드려 잡기 위해

좌익들이 조작한 자료를 받아

재벌들을 사법처리 했는데

참여연대 사무국장

김경율과 밀접히 협업하여

나라 경제를 이끌고 있는

삼성 이재용 구속에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자이다.

윤석열은

추미애에 의해 좌천된 한동훈을

법무장관으로 기용했고,

여당 비대위원장으로도 도왔다.

그러나

한동훈의 좌장 김경율이

김건희 영부인에 대해

사생활 문란한 마리앙뚜아네트라며

모방송에 출연 비방함으로서

윤석열과 한동훈은

돌아 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고 말았다.

3.

근간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문재인 마누라의 호화방탕한 생활등

국정농단 사건이 불거져

국민여론이 비등하다.

이는

지난 2년간

좌익들의 적폐를 청산하기는 커녕,

이들의 범법행위를 호위

내지는

외면한 한동훈 이원석 송경호의 비호가

결정적이었다.

송경호를 들어내고

이창수가 부임하자

지금

문재인 사법처리하라,

김정숙,김혜경 특검하라

국민들의 목소리가 높으며,

조만간 광화문에서

대대적

태극기 시위도 벌어질 예정이다.

과연

누가 마리앙투아네트인가?

헌옷을

돌려가며 입는 김건희가

마리앙투아네트인가?

청와대 특활비를 빼네

호화 사치품을 사재기한 김정숙이

마리앙투아네트인가?

그렇게 잘났고 똑똑하다는 한동훈은

왜

유독 문재인에 대해서만

입이 안 열리나?

그참 이상한 일일세 ㅎㅎㅎ

by/손동석

[최원경]

한동훈이 그런 일을 했는데 윤대통령이 기용한 것은 아리송한 일 입니다 참 믿을 자가 없군요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