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 승리귀국과 다시 출국
참부모님께서는 29일 오후1시50분쯤에 한남동공관에 도착하셨습니다.
매우 건강하셨습니다. 케익커팅과 경배를 받으시고 어머님은 곧바로 치과로 가셨습니다.
참부모님은 45일만에 귀국하신 것입니다. 아버님은 곧바로 곽회장에게 금번 세계순회에 대한 개괄적인 보고를 하라 하셨습니다.
각국 최고지도자들이 참부모님을 대하는 모습이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졌다.
캄보디아는 왕자형제부부들이 모셨다. 몽고에서처럼 카펫을 공항에 깔아 놓고 모셨다. 왕자들이 나왔으니 그 아래 지도자들은 다 나왔다. 불교국가이니 스님들이 60명이 왔고 최고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3시간15분 말씀했는데도 한사람도 이동이 없었다. 왕자가 단상에 그대로 있으니 움직이지 못했다.
떠나오실 때도 비행장까지 왕자부부가 나왔었다. 비행기에 들어오게 해서 커피를 대접받고 떠났다. 국가 영빈관에서 지냈고 국가차원에서 준비하여 모셨다.
알바이아에서도 대통령을 만나서 지도해 주셨다.
네팔에서는 참부모님을 모실려고 많은 준비가 있었다.
프랑카드를 100개를 붙이고 아취를 세우기도 했다. 전 수상지낸 사람 7명이 참석했고 모든 국민이 들떠서 참부모님을 뵙기를 기다렸다. 협회장이 매우 지혜로워서 야당(공산당)대표도 참석시켜서 매우 우호적이고 은혜롭게 대회를 마쳤다.
이제부터는 선교가 쉬워졌다.
영국 덴마크 네덜란드 오스트리아에도 참부모님을 환영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다 열렸다.
스리랑카는 대통령이 평화대사다. 평화대사로 있다가 일주일전에 대통령이 되엇다.
참부모님 오신 것을 매우 기뻐하며 뵙기를 청했으나 인사 다니라고 다음으로 미뤘다.
세계 많은 나라들이 아직도 분쟁이 많다. 참부모님의 가르침 아니면 해결이 안 된다.
참부모님께서 직접 100곳을 다니시고 제자들이 20여 곳을 간다.
참부모님 긴급지시----- 각 나라의 최고지도자들에게(금번에 대회하는 나라) 아벨유엔에 가입하는 사인을 받아라!---- 은밀히 대통령 수상을 찾아가서 사인을 받아라 - 아벨유엔이 소화해 가야 한다. 그렇게 아벨이 가인을 품고 함께 가야 된다. --- 참부모님 지시
아벨유엔에 대한 이야기가 유엔 안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곽회장보고 마침
***양창식회장 보고 --- 미국 교포 굴복시킨 이야기 하라!
참부모님말씀 - 유정옥회장에게 - 5만명 집회준비에 대하여 보고하라!
참부모님말씀
옛날의 열의가 지금 남아 있느냐? 지금 다 어디 갔느냐? 말랐지 않은가? 옛날보다 못하면 되겠는가? 세상을 믿을 수 없다. 내가 예수보다 더 많은 배반과 배신을 당했다.
지금도 중동은 분쟁하고 있다. 한국은 정치싸움을 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분쟁을 종식시켜야 한다. 베링해협터널을 통하여 하늘땅을 찾기 위한 싸움을 하고 있다.
선생님은 말씀을 안하면 병난다. 말씀을 못하게 하지 마라. 말씀을 안하면 반대로 목이 쉰다. 다리가 아프고 발이 안 떨어져도 생명을 걸고 싸우는 입장에 있다. 천년을 내다보며 싸우고 있다. 천년을 내다보며 축복해 주어야 하기에 가고 있다.
통일교인들이 미쳐서 활동하지 않으면 선생님이 탕감을 받는다.
엄상철씨사모노래
시길자회장 노래
파주원전 임길재회장부부 노래 -
문용현회장부부노래 - 여수행사에 대하여 물으심 - 추워서 안 오신 것이 다행이었다고 많은 지도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끝났다고 보고
박정호회장노래
손녀님 노래
일본식구노래
김갑용회장노래 - 유치원노래 초등학교 노래를 익살스럽게 부르니 양콜을 받았음
참부모님께서는 흥겨운 노래를 하라 하셨으며 노래를 들으시며 매우 기뻐하셨고 흥겨워서 춤추시는 시늉을 하시기도 하셨다, 너희들이 흥겹게 노래를 해야 한다. 오늘은 그래야 한다 하시며 제자들의 노래를 들으시며 그동안 쌓인 여독을 푸시는 느낌이 들었다.
송파여성회장노래
이동한부사장노래
문난영회장노래 - 박노회회장 나와서 보고하라 하심-
박중현회장 보고 -
황선조회장 도착 - 여수오션리조트기공식 보고
오늘 밤에 여수에서 해양수련을 받고 있는 일본부인들 120명이 달려와서 낼 훈독회에 참석할 거라고 보고
8시15분에 마침
낼 훈독회는 일본부인들에게 양보하기로 함
30일 참부모님은 훈독회를 마치고
오전 11시 25분 대만으로 가시기 위하여 한남동을 떠나심
좀더 구체적인 소식은 참사랑은행카페의 오늘의 훈독말씀에 올려 있습니다.
첫댓글 홍권사닙 좋은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