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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 부처님 오신 날, 비 속에 오봉산 주사암을 걸어 오르고
어링불 추천 0 조회 64 11.05.12 02: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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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2 10:18

    첫댓글 빗속 뜻깊은 나들이였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

  • 작성자 11.05.12 17:20

    초파일 즐거우셨겠지요? 심곡지 풍경을 보고 사진예술가, 자운영 샘이 계셨더라면 좋은 작품을 얻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 11.05.12 22:53

    주사암. 내 고향 뒷산의 절이어서 어린시절 진달래 따고 산딸기 따 먹으면서 엄마 다라 많이도 다녔습니다. 아, 내고향.

  • 작성자 11.05.12 17:21

    주사암 아래 아화가 고향이시군요. 저는 북안 명주가 고향이어요. 반갑습니당 ^^

  • 11.05.14 13:45

    첫번째사진..반영이 멋지네요..정말 날씨 좋은 날 담아보고 싶은 비경입니다.. 글..사진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1.05.18 23:08

    초여름비 속에 우연히 맞닥뜨린 환상적인 풍경이었어요. 치자꽃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 11.05.15 19:37

    어링불님의 사진 찍는 솜씨도 사진 작가 못지 않으시네요.
    멋진 풍경, 아름다운 이야기... 감동입니다. ^*^

  • 작성자 11.05.18 23:14

    미소천사, 감성이 항상 살아있는 피터팬....서라벌에서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나중에 차 한 잔 음미할 수 있을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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