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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statt" 호수 마을 여행기
글/촬영 : 소 병철
오스트리아의 숨은 보석이라 불리는 "Hallstatt"는 천혜의 자연 경관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마을이다. 투명하고 깨끗한 잔잔한 호수와 알프스 산맥의 산자락 사이에 아름답게 자리잡은 고즈넉한 마을이 있다. 천사의 낙원이라 불리는 바로 "할슈타트" 마을이다.
호수와 솟아오른 산자락 사이에 아름답게 자라잡은 마을! 천사의 낙원이라 불리는 할슈타트 마을에 입성하여 좋은 날씨에 직접 볼수 있었음은 행운이었다. 필자는 호수와 어우려진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한동안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지상에도 이런 낙원이 있구나 하고 말이다. 벅차오르는 기쁨에 한없이 행복해지는 순간이었다.
그냥 카메라에 담기만해도 환상적인 그림이 되는 아름다운 마을!...그냥 눈으로 보면되지!.. 설명이 필요없을 듯 하다. 필자는 이곳에 머무는 동안 내내 행복했다. 오스트리아의 여행 기회가 있다면 꼭 방문 하시길 권해드린다.
감사합니다. 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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